니들이 왜 한 약사냐?한약조제사라고 해라...뒤에 약자가 붙었다고 약사하면 한의사도 의사냐?공동영역?니들이 뭘 안다고?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약사가 하고 싶으면 약대를 갔어야지...이건 뭐 할말이 없네...그냥 한의원에 취직해서 한약이나 달여줘라...니들이 무슨 약사야...교육과정이 완전 다른데...

한약사 일반약 판매 검찰에서 적법 하다 보건복지부에서 가능하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일원화 아니면, 모든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하여 한약제재와 양약제제 정확히 분류 이원화 하든지? 날씨도 더운데 게임은 끝났그만 적당히하야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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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약국에 한약사 약사가공존한다는 것을 .. 이게 매스컴 타기 시작하면 한액사들은 욕먹게될거임 수능 3~5등급 개판치고 가는게 한약과인데 이니 차리리 애들한테 약받느니 약사한테 받는게 훨낫지 약사에도 스펙트럼은 있겠지만 그래도 어떤 한액과간애들보단 뛰어남

약대가고 배워서 시험보냐 약국개장하냐 걍 한약사가 편해 한약사되면약국도 개장되고 전문의약 법으론 금지�榮쨉� 사실 약국가면 큰 차이없다데 힘들어게 약사되냐 걍 한약사 되샘 별 차이없음 대충살아 나도 한약학과 왓는데 졸업한선배 말론 쩔던데 편한길 두고 엄한길가는게 이상한

개떡같다 한의원 절대안감 한약값은 기본이 100이고 어릴때 한달동안 성장침맞다가 멍들고 피나서 안감 한약먹고 효과있는지도 확실히 잘 모르겠고 무한도전에서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뭐 이런거 할때 짜증나서 tv 뽀살뻔 진정한 의술은 외국게 맞다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한의학은 신앙성이 넘 쌤 좀 받아들여라

니들은 한방분업을 전제로 만들어진 직종이야.. 국민들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애들이 아니라니깐.. 얼른 한방분업부터 이뤄내거라.. 못이뤄내면 니들은 필요없어.. 자꾸 약사들 자극하는데 그러면 니들 지금 들고있는 밥그릇들도 다 드러내버릴수 있어..좀 연세 있는 약사님들은 다 한약사 자격증도 따놓은거 알지..? 적당히 설쳐라.. 니들 완전 개털될수 있단다..

까불지 말고 알아서 기어라...

한약사수는 2000명 입니다. 그중 면허 이용자가 채 반도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약국으로 오는 약사공론을 읽어보면 반회에서는 통합약사의 필요성은 대부분 필요하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의 문제인데요..당장 우리 약사들 경쟁이 늘어난다는거..약사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무작정 한약사와 통합하자는것이 아닌 재교육, 면허시험등의 방법이 필요할듯보입니다. 미래를 볼까요..약은 하나입니다. 통합약사 논의.. 시기는 지금이 적절합니다. 한약학과 탄생후 20년.. 통합논의 그동안 몇번이나 나왔나요.. 첩약보험 논의가 되고 있기때문에 시기는 지금입니다. 젊은약사들..약국뒤에 앉아서 조제만 하려고 합니다. 매약과 한약은 손도 안대네요.. 안타깝습니다. 대약은 무엇이 진정한 약사를 위한길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한순간의 정책결정이 10년 20년을 좌지우지합니다. 대약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점수 안되니까 한약학과가놓고선..법의 약점을 노리고 싶었나보지?^^ 배우는 영역에서 직능을 주는 거지..한의사가 의사도 하겠다는 말보다 더 어이 없는 말이란다. 의사는 양의만 보지만 약사는 양,한약 다 한다는....양약사가 어딧냐?ㅋ 말을 지어내라..쯧쯧 그리고 더 떠들어라...이슈가 되면 약사법도 고쳐지겠지.. 말도 안되는 우김에 여론이 뭐라 생각할까???????ㅋㅋ 찌질도 이런 찌질이 없구나.....그럴시간 있으면 공부 더해서 약대가라..

그래야 한약사들이 투쟁 좀 하죠. 일하기 싫으니 빨리 투쟁이나 합시다.

약사는 모든약을 취급하지만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라고 생겨난 직종이다. 물론 태어나지 말았어야하지만 한약 파동시 한의계와 경실련 정부가 억지로 꿰어맞춘데서 문제가 파생 되었다.따라서 한약사는 없어져야할 직종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어디에도 양약사라는 직종은 없다. 의사,한의사는 있어도 양의사는 없는것과 마찬가지다. 한약사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도발한다면 당신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것이다.

뭔소린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홀짝, 음양, 남여, 동서, 남북, 여름 겨울등등더 설명해야되는건지 참 어이없고^^기분 나쁜건 나쁜거고 그렇더라도 생각과 판단은 제대로 해야되지 않겠소?아니 즈그들이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세상에 ~약 자만 붙으면 배웠던 안배웠던 다 즈그들거라고 헛소릴 하고~말이 되는 상식적인 소릴 좀 하소당신 이름 석자를 걸고 쓰는 글이 잖소양약사는 양약, 한약, 동물약등 다 즈그거라하고한약사는 한약만 하라고 우기고.....당신이 보기에 이게 올바른거라 판단 된다 말이요?피차 배울만큼 배운사람들끼리 격이있는 야그를 해야지~초딩이들이들어도 고개가 갸웃하며 이상해하는 그런 되도 않는 소리를이 더운날 하면 않되지 않겠소?도대체 양약사들은 상식이란게 없는듯하오상식이 그놈~ 내 손에 잡히면 삼복 무더위 땡볕아래에서 개패듯 패데기를 쳐야정신차리지~ 이거 그냥 간과할일 아니것 같소그러니 혹시 상식이 그놈을 찾거든 나 한테좀 알려주소내 상식이 그놈 버릇 좀 고쳐 주꾸마내 인심 한번 거하게 쓰꾸마~^^

배운게 무엇이길레 약사와 한약사 제도가 있지 어디 양약사가 있더냐 약국에서 한약도 판매해야 할것 같네 한약사가 어디 양약을 판매하고 약국에는 한약을 판매 못하는 게 우리 대한민국 약사법이네 약사회는 정신차리소.

약국에서 쌍화탕 우황청심원 등등 한약제제 파는거 한조시 약사 빼고 찔리지 않나한약사라는 제도 만들어져서 한시적으로 한약제제 사용가능이 되서 이렇게 버젓이 팔고 있는건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고 내쳐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약국 개설또는 약국 근무 한약사 1000명도 안되는거 뭘 그리 배아프다고... 저희도 힘은 없지만 명분은 있습니다.

돈 벌겠다

협회는 명심하세요.

한약사 얘들 안되겠네한방분업도 못이뤄내면서 뭐하러 한약사제도 유지하는지?그냥 한약사 폐지하고 peet 시험볼때 가산점 더 주는걸로 마무리하자도둑놈들이 약대 커리큘럼이 지들하고 같은줄 알어한약대 들어올때 일반약 못파는거 뻔히 알고 들어왔으면서뻔뻔한 놈들같으니라고

책임은 당연히 제가 지지 않습니다

면허 반납 시위입니다. 모두 약국에서 나와서 투쟁 합시다. 동참 안하고 일하는 한약사는 처단해야 합니다.

화이팅~

돌팔이약사가 한약사다.더이상무슨말이 필요하단말인가?

일반의약품만 허용하면 거기서 끝날지 모르지만사람은 융통성있이 살게되어있다.약국에 가면 그가 한약사인지 약사인지 알지 못 한다.상황에 맞춰서 한약사가 전문의약품에 손을 댈 수도있다.주변에서 약사가 하는것도 몇번 보았는데 자기도 손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게 되고만약 약사가 없는 상황이면 팔아야 이득이니 전문의약품에 손을 댈 것이고이 행위 자체만으로 의약품 위상을 낮추는 것이다.누군가가 약사가 배우는 것에 70%는 한약대에서도 배운다고 일반약 성분에 대해서 약사나 한약사나 아는거 별로 차이 없다고 했는데이 말이 사실이라면 그럼 나머지 30%만 배우면 같은건데만약 폐지에 반대한다면 애초에 50%도 약학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것이다내가 아는바엔 초기 한약사 시험에는 전문성이라곤 전혀 없는 시험이라는 것이다.

돌팔이

그리가지고 밥빌어 먹고 살기도 힘들겠다

밥은 먹고 사니?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법에도 없고 국민들도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지들 맘대로 사용하여직능을 격하시키고 있다..

일반약은 내꺼야~~~~~유능한 카운터

한약분쟁의 결과로 약사에게서 한약조제권이 기본적으로 박탈되었고 그 대신 한약사란 제도가 생겼죠. 결국 약계에서 한약취급 인원수와 범위가 매우 축소되었기에 한약분쟁은 한의사의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한약사의 첩약 조제는 100방으로 제한된 상태이므로 설사 현 시점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한다 해도 여전히 100방 제한은 남아 있게 되겠죠... 즉 한약분쟁 이전의 과거로는 어차피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의약분업후 조제업무만도 바쁜 상황에 한조시 패스 약사들 중 한약 취급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되나요... 즉, 현실적으로 첩약은 약계의 손을 떠났습니다. 따라서 통합이 되더라도 기존 약국들은 변할 부분이 없을 것이며, 다만 한약국들은 기존의 첩약을 취급하면서 추가로 약사를 고용하여 양약조제를 함께 하게 되겠죠. 즉, 한약사들에게는 참 좋은 상황일 것임은 분명하지만 기존 약사들에게는 달라질 것 없이 다만 약사배출인원과 경쟁약국만 늘어날 뿐입니다. 야속하더라도 현실이 그러하니, 그냥 통합만 하자 해서는 약사들의 협조를 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뭔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핏애들 2천명씩 쏟아져 나올텐데 한약사 2천명쯤 일반약 파는게 그리 못마땅하냐?쫄려서 그러냐 자존심 때문에 그러냐? 쫄려서 그러는거 같은데ㅋ막말로 너희가 한약 취급하는게 더 웃기지 우리가 일반약 건드리는게 더 웃기냐?한조시 제외하고 말이다맞는말 하는 약사애들도있는데 진짜 뭣도 모르고 지껄이는 약사애들이 태반이네다 막졸업한 약사법 제대로 보지도 않은 애들이냐?적당히하자 커리큘럼 좀 그만 들먹이고..

뜬금없는 한약사제도를 맨들어서 혼란이 생겻다.아무일 없이 잘 돌아가고 잇엇는데 ,이런제도를 왜 만드나?이런제도하에서는 약사나,한약사나 싸우게 돼있다/ 한의사보호막이 한약사제도이다한약사제도를 만들때 일반약을 한약사가 취급을 전제로 하지는 않았다

조인스정,스티렌,시네츄라,신바로 이게 양약인지 한약인지 헌법소원 부탁한다. 한약이면 97년 이후 약사들이 손대지도 못하게 단속해야 한다.

당연한거 아닌가??저번에 난 판결로 이제 그만 들 하시지 아 꼬우면 통합해주던가 하나가 가면 하나가 와야지 나중에 일반인약국개설되면 우짤라카노

지나가던 개가웃겠다.도둑놈들이 이제 완전 얼굴에 철판떼기 깔아논거봐라

구구절절이 맞는소리네 .. 약은 하나라는 주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적어도 100백은되고 이딴짓거리 하는거지?? ㅋㅋ

시규개정 하루빨리 하시고 약국 한약국 분리합시다 대약은 하루빨리 대관업무에 임하세요

감히 우리 약사님들한테 대들다니...

스스로 한약사와 양약사라며 이원화를 확실히 해놓고서는 뭐가 어째? 약은 하나냐구? 너네가 이미 약이 둘임을 선언해놓고선 뭐가 궁금해서 물어보나? 너네가 방금 사용한 양약사라는 명칭은 이 땅에서 유일하게 한의사들만 사용하던 용어다. 그걸 너네가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너네가 한의사에게 붙었음을 만방에 통고한거나 다름없다. 그러면서 약이 하나냐 묻는 것 자체가 약이 두가지라고 스스로 외치는 것과 같다. 더구나 배운 적도 시험본 적도 없는 일반의약품을 팔아온게 침묵속에 있었던거라고? 허허~ 참~ 고놈의 억지 한번 대단하다.

이 땅엔 약사와 한약사가 있다. 양약사? 너네 혹시 한의사 떨거지임을 자인하는거냐? 한심하기는

예부터 간과하던 땅이라고 억지 쓰며 실제적 한국 지배하에 있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과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한약사 일반약판매 직능을 자기 것이라고 빼앗으려하는 약사와는 다를 바 없습니다.한약사는 독도경비대도 연평도해병대도 GP수색대도 캡스직원도 아니지만 이익집단의 이전투구속(泥田鬪狗)에 직능 수호를 사수(死守)해야 합니다.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 에릭 홉스봄한약사 직능은 저절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한약사

결국은 밥그릇 싸움인데.....내 밥그릇은 뺏기기 싫고 남의 밥그릇은 뺏고 싶고.......그럴 땐 태초부터 했던거 있자나!!!!!!!!!!!!!!!!!!패싸움!그걸해!!!!!!!!!!!!싸우다보면 니편내편 분명해지자나.....................승부도 날꺼고...............그러면 정리되는데 뭐가 무서워서 아갈질들이야???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지들 스스로 한약사임을 부인하는 것이다. 결국 한약사는 한약업자로 강등시켜 경동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직종이 될 것이다.

ㅁㄴㅇ

한약사는 애초에 일반약성분에 대해서 배우는게 거의 없는 관련없는 직종인데 판매가허용된다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약은 하나인가? 아닌가? 답변을 해주면 되는 문제를 가지고 곁가지는 빼고 깔끔하니 시원하게 답변해주세요.

불쌍하다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년 지나면 한약사들 이런 주장할 듯...일반인도 파는 일반약 아무 탈없이 팔아왔는데..처방전에 적힌 글씨쯤이야 우리가 잘 읽지.. 전문약도 왜 우리가 조제 못하겠노?? 전문약 조제도 우리 영역이다.

공동영역이라..약사와 한약사 사이에 어떤 공동 영역이 있는지 아는가?? 그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은 한약제제밖에 없느니라...생약제제도 안된다...한약사는 그냥 한의사 탕제 처방받고 한약제제 팔아서 먹고 사는 직종이란다..

일반약은 당연히 한약사,약사 공동의몫이고,,,한방첩약 의보사업에는 한약사, 한의사만 해당이 되는게 상식이다.너희들이 얼마나 힘이 없으면 약사들아 저 지경으로 나오냐?약사들은 정치인 부인들이 베갯밑 송사로 ,황소개구리 수탈자 집단으로 변신하였도다,,남의 것을 당연히 내것처럼 빼앗아가는 파렴치 집단,약사회

한약사만 안된다니? 말이 안된다.이건 나도 약사지만, 한약사 주장이 백번천번 지당하다

의사가 주는 처방전으로 먹고 사세요..한약은 만지지도 보지도 마세요..특히 97이후 학번들은 한약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고발 들어갑니다..

못하는거 알고 가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니들이 이것저것 하고 싶다.?

대다수는 자기가 한의사인지 한약사인지 구분합니다. 자기가 한의사였던것마냥 착각하는 일은 다신 없었음합니다.

한약사 탄생 20년이라면서? 최근 지난 10년간은 “약은 하나다”라는 신념으로 침묵했고, 지지난 10년간은 “한의사님 알러뷰”라는 신념으로 침묵했어?

좋아~ 아~주~ 좋아~~~ㅎㅎㅎ

그냥 약사, 한약사 통합하고 한방분업 주장해서 잘먹고 잘살면 안되겟냐?

우황청심원,쌍화탕,한약제제 취급하는 양약국들 조심하세요... 특히 한조시 자격증도 없는 97이후...

약준모 한소리했다고 하나 안들었나보네..열심히 해봐라..답은 정해져있으니。。노력한만큼 절망에 빠질거다..

의사회든 한의사회든 약시회든 한약사회든...자기 밥그릇은 지키고 남의 껄 빼오려는...참 다 구역질난다.

이곳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