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보다 수능점수가 떨어진 약사들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만세

구입 및 청구내역 불일치가

이번에 2년치를 한꺼번에 올려서 유능한척 하려고, 그렇다면 1년이나 수가를 손해본것아냐. 그것이 약점잡혀 약을 슈퍼로 주고,,,

상임이사회하고 룸싸롱간것도 아니고 상임이사회를 룸싸롱에서 한것은 너무 심했어

속은 비어있겠지

쫄딱망하겠네

책임집니다

참잘햇어요

욕먹으면 진짜 오래 사나?

우리약국은 카운터가 허리 굽혀 조제합니다

사실 저는 교수를 하려고 했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 갔습니다.

일꾼일쎄

기사에서도 복지부는 편의점뿐 아니라 일반슈퍼로도 판매처확대한다더군요.

한국젊은약사모임(위원장 박준형, 이하 KYPG)이 '아시아 젊은 약사회(Asian Young Pharmacist Group, 이하 AYPG)' 설립에 동참, 정식 출범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KYPG 박준형 위원장과 설재윤 국제위원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이틀 간 한국과 일본, 대만 등 6개 국가가 참여하는 AYPG 설립을 위해 대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AYPG는 6개국 창립회원들 간 임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식 출범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KYPG 측은 투표를 통해 AYPG 문화여행교류부 부회장직을 담당하게 됐다.KYPG 박 위원장은 "젊은 약사들의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 졌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역할과 필요성이 강하게 인식되고 있다"며 "AYPG출범이 아시아의 젊은 약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보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향후 AYPG는 △네트워킹과 정보 교환을 통한 젊은 약사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아시아의 실습 기준 향상 △전세계 조직들과 업무 관계 설립 △젊은 약사 리더 개발 및 육성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KYPG는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2012년 FAPA(Federation of Asian Pharmaceutical Association)총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 출정식에 늘픔약사회 장보현 회장을 비롯해 KYPG 소속 ��은 약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1.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을 종업원이 판매할 수 있다.(고객의 자의지로 선책하였다)2.약국내에서는 종업원이 판매할 수 없다.고객의 자의지로 선택하였다.약사의 지도 감독아래 어떠한 것을 주라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즉, 약국 내에서는 불법이고 바깥에서는 위법한 것이 아니다?ㅎㅎㅎㅎㅎㅎ

원세상에나 이번에 수가가 많이 올라간 것이 아니라 올초에 일부려 안올려달라고 하고 이번에 왕창올린것처럼 한거라구 지가 회장되려고

[현장녹취 : 김대업 공동선대본부장]"여러분, 힘들을 한번 모아 주십시오. 여기 정말 정책연대와 화합과 힘으로 만든 후보입니다. 박인춘 후보 대한약사회장 한번 만들어 봅시다. 힘을 모아 주십시오.

[현장녹취 : 구본호 공동선대본부장]"저는 저의 꿈을 대신해서 만드어갈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저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젊은 여약사가 후보에게 바라는 글을 낭독하면서 출정식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됐습니다. [현장녹취 : 전지선 약사]"때로는 비난과 질책을 받더라도 회원의 이익을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회장을 원합니다. 인기 위주의 정책이나 인기만을 위한 발언보다는 입에 쓰더라도 약이 되는 정책과 판단으로 회원과 함께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후보에게 신발과 거울을 선물해 열심히 뛰고 반성하는 회장이 되라는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선거 전략을 왜 네거티브로 짜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약사회를 위한다면 조찬휘 후보가 약사회를 위해 하고싶은 거를 밝히는게 맞아요. 박인춘 후보 비난한다고 해서 조찬휘 후보 표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조찬휘 후보는 뭐를 했나요?). 단지 동문회만으로 회장되지 않습니다(타약대가 훨씬 많습니다. 아직 약대 졸업생은 20개 학교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개혁을 말하다가 조찬휘 후보측으로 간 몇몇 분들 ... 이게 과연 개혁의 모습입니까? 정책경쟁을 하자면 피하고 무조건 네거티브하기, 나이도 어린 후배 약사들 인신공격하기, 무조건 투쟁한다고 립서비스만 하고 대책은 없기.이게 뭡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책경쟁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네거티브가 좋으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선거 출마하면서 너무 준비 안하셨습니다... 타 후보에겐 정책 경쟁을 피하고 무조건 욕하기로 일관, 동문회 협조로 최두주 회장 찍어누루기. 병원원장한테는 무릎꿇기. 약사에게는 투쟁한다고 립서비스 하기. 그것말고는 선거 준비를 하나도 안하신듯해요. 도대체 조찬휘 후보님이 대약회장으로서 하시고 싶은게 뭡니까???

선거 공약이라곤 없고 다른 후보 욕에 닥치는 데로 어린 후배약사들 인신 공격, 병원원장한테 무릎꿇고, 후배인 최두주회장한테도 자신 대약회장 한다고 출마하지 말라고 무릎꿇고 빌고, 그러면서 말로는 투쟁이고...실제론 약사 현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걱정이네요.

저 사실 살림이 어려워서 약속했던 것 못해드립니다.욕하세요

김구회장때 가장 문제가 능력보단 동문중심으로 자리 배분하다 보니 임원은 많아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몇명이 일은 일대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책임지는 게 문제였다고 들었어요. 물론 김구회장 사람은 좋았지요. 조찬휘 후보도 지금도 자신이 뭘 하겠다는 말도 없고, 타 후보 비난에만 열심인 거 같고,병원 원장한테 무릎꿇고 빈다는 소리로 병원약사들 자존심에 상처나 주구요. 최두주회장한테도 무릎꿇고 출마하지 말라고 빌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결국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았던 김구 회장의 연장선이 되는 건가요?

약을 팔아먹은 매약노 아닌 매국노 명단을

약사공론 기자시켜 줄께요

아무리 댓글을 봐도 자신이 잘한거 이야기는 없이...계속 남욕만 하고, 병원 원장한테 빌겠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대약회장은 비젼을 제시해야지 남욕하는 궁시렁쟁이는 아닌데...진짜 노인네들이 뒤에서 궁시렁대는 거 같네요

최두주 회장도 주저앉혔습니다. 중대의 중대에 의한 중대를 위한 회장이 되겠습니다.

너 안도와주면 회장되서 짤라버린다

히머기 꼭두각시

능멸하겠습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선거 공약이라곤 없고 다른 후보 욕에 닥치는 데로 어린 후배약사들 인신 공격, 병원원장한테 무릎꿇고, 후배인 최두주회장한테도 자신 대약회장 한다고 출마하지 말라고 무릎꿇고 빌고, 그러면서 말로는 투쟁이고...실제론 약사 현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무릎꿇고 빌고 회원한테는 립서비스로 투쟁을 외치면 됩니다.

슈퍼에 약을 퍼주었습니다

약은 왜 약국에서만 팔아야 하죠? 우리 약국은 카운터가 파는데!!

그렇다면 돈만쓰고 알거지된데요

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아예 3분류로 법을 개정해서 자유판매의약품을 도입하겠다고도 했고... 어쨌든 3분류를 막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긴 한데...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가요?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단지 동문회의 조직력으로당선된 김구회장의 연장인가요? 아니 거기에 이젠 무릎까지 꿇고 사시렵니까? 대약회장이 일개병원원장한테 빌겠다구요? 제발 출마 말아달라고 최두주회장한테 빌었다구요? 남에 대한 비판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신가요?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시겠다는건가요?

의료계가 약국 엿먹일려고 복지부와 만들어낸 합작품 !

알죠?

무조건 타후보 비난만하시고 연세도 많으신데, 병원장한테 꿇고, 최두주회장한테 제발 서울시 회장 나오지 말라고 꿇고,,, 이게 멉니까?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 -----------------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선거 공약이라곤 없고 다른 후보 욕에 닥치는 데로 어린 후배약사들 인신 공격, 병원원장한테 무릎꿇고, 후배인 최두주회장한테도 자신 대약회장 한다고 출마하지 말라고 무릎꿇고 빌고, 그러면서 말로는 투쟁이고...실제론 약사 현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걱정이네요.

아무리 선거라지만, 말은 바로해야지요. 안전상비의약품도 약이에요. 국민불편을 무기로 한 청와대,언론, 자본, 의사의 공세에 힘겹게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제한했지만, 어쨌든 약사가 약의 전문가이니 약사가 있는데 종업원이 합법적으로 팔면 이율배반이고 곧바로 카운터 양성화로 이어지지요. 약사는 안전상비의약품은 부득이한 경우에 약국밖에서 사도록 1일분씩 판매수량을 제한한특별한 경우라는 입장을 지켜야 합니다.

편의점만 팔고,너 지지리도 못한 약국을 내가 키워줬쟎아

후배들 동원시켜 착한일하는척하고 국회의원비례대표 기웃대다가 비참하게 털리고 이번엔 대약선거에 기웃 기웃 박인춘이 젊을때하고 같네. 대약선거는 동문회선거라면서 박인춘보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눈도장,,

선거 출마하면서 너무 준비 안하셨습니다... 타 후보에겐 정책 경쟁 결사 반대와 무조건 욕하기로 일관, 동문회 협조로 최두주 회장 찍어누루기. 병원원장한테는 무릎꿇기. 약사에게는 투쟁한다고 립서비스 하기. 그것말고는 선거 준비를 하나도 안하신듯해요. 도대체 조찬휘 후보님이 대약회장으로서 하시고 싶은게 뭡니까???

박신춘 작품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품목은 총 13개로 해열진통제 5품목, 감기약 2품목, 소화제 4품목, 파스 2품목이 포함됐다. 다만 이 중 훼스탈골드와 타이레놀160㎎ 등 2개 품목은 포장공정·생산라인 재정비 등으로 인해 각각 12월, 내년 2월 이후 시판된다.따라서 당장 내일부터 구입할 수 있는 약품은 ▲타이레놀80㎎ ▲타이레놀현탁액은 ▲타이레놀500㎎ ▲부루펜시럽 ▲판피린티정 ▲판콜에이 ▲베아제 ▲닥터베아제정 ▲훼스탈플러스 ▲제일쿨파스 ▲신신파스에이 등 11개 품목이다.

아무리 댓글을 봐도 자신이 잘한거 이야기는 없이...계속 남욕만 하고, 병원 원장한테 빌겠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대약회장은 비젼을 제시해야지 남욕하는 궁시렁쟁이는 아닌데...진짜 노인네들이 뒤에서 궁시렁대는 거 같네요. 이런 분이 대약회장 후보라니 병원원장들이 비웃을거 같아요..ㅠ.ㅠ. 빨리 와서 무릎꿇으라고 기다릴지도...ㅠ.ㅠ

내 친구 국가정보원에서 인터넷서 정부 옹호하는 댓글 단다고 하소연하더만 그짝이네.편의점 판매로 약사 얼굴에 먹칠을 하고 선거에 당당히 나와?씹어 죽여도 분이 안풀리는 새끼...주어는 없다...

편의점 의약품 판매관련 약사법이 개악되었는데도 그 개악의 주역들이 다시 약사회를 장악한다고 치자.외부에서 볼 때 약사직능은 밟아도 되는 집단으로 간주되지 않겠는가?약사직능을 밟으면 골치 아프다는 메세지를 이번에 우리 회원들이 투표로서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때문에 박인춘은 낙선해야 하는 것이다. 그냥 낙선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 표 차이로 낙선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가요?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단지 동문회의 조직력으로당선된 김구회장의 연장인가요? 아니 거기에 이젠 무릎까지 꿇고 사시렵니까? 대약회장이 일개병원원장한테 빌겠다구요? 제발 출마 말아달라고 최두주회장한테 빌었다구요? 남에 대한 비판 말고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신가요?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시겠다는건가요?

연세도 많으신데, 병원장한테 무릎 꿇고, 최두주회장한테 제발 서울시 회장 나오지 말라고 무릎 꿇고 빌고,,, 이게 멉니까?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그러면서 투쟁을 하겠다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렇게까지 표가 아쉽나요? 서울시약 최두주 후보한테도 출마하지 말아달라고 무릎꿇고 사정했다면서요??? -----------------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희머기가 시켜서 아무생각없는 박이장이 한짓

박시춘 덕분

희머기�O아가 시킨거야 하면서

약국은 하다가 말아먹었다니 약사회비로 삥땅친 돈으로 주는데,댓글 알바들아 그 돈 받으면 공범이다!

이제 주민들께서는 약국에 안가도 의약품 준비를 다 했으니까 이장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정말 화난다! 천하에 죽일 매약노 넘들!

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합니까. 2012년 11월 15일 부터는 전국 모든 슈퍼 1만 1538곳에서 드링크류 다 팔고, 이것저것 합법적으로 다 팝니다. 이제 시골 이장집에서도 팝니다. 6만 약사 여러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화나지 않습니까! 분노하지 않습니까! 이 억울하고 피를 토하는 심정을 그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매약노 넘들 환영식을 합시다! 이 넘들 심판합시다! 너무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어떤 넘이 우리의 생명줄인 의약품을 팔아먹었습니까! 할복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대체 남욕 말고 하는게 뭔가요??? 연세도 많으신데, 병원장한테 무릎 꿇고, 최두주회장한테 제발 서울시 회장 나오지 말라고 무릎 꿇고,,, 이게 멉니까?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그러면서 투쟁을 하겠다고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렇게까지 표가 아쉽나요? 서울시약 최두주 후보한테도 출마하지 말아달라고 무릎꿇고 사정했다면서요??? -----------------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안전상비약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특별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편의점에서 사는거로 가야한다. 그래서 가격도 비싸고 포장단위도 다르게 한거다. 안전상비의약품도 약이다. 약은 약사가 전문가이다. 국민불편을 무기로 한 청와대,언론, 자본, 의사의 공세에 힘겹게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제한했지만, 어쨌든 약사가 약의 전문가라는 입장을 지켜야 된다. 약국에서 약사가 있는데 그걸 합법적으로 종업원이 취급하게 하면 곧바로 카운터 양성화로 이어진다.

약국은 약사와 비약사의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반면 편의점은 약사가 아님을 확실히 알수 있지요...약사들이 약국종업원의 근무영역을 확보하려면 약사사칭하는 짓부터 고쳐야합니다.약사만 위생복을 입는것이 아니라, 종업원들도 파란조끼같은것을 입도록 법적으로강제시키고 환자들이 약사와 비약사구분을 확실히 할수있도록 제도를 먼저 바꾸어야합니다.

약사보다 슈퍼주인이 더...위네.이런 개같은 법을 만든.명박이 개..시키.니..자식시키에게 증여세도 없이 돈퍼주고,나랏돈 들여 땅투기시킨..개..시키.감옥 안가나 ,,두고보자.

연세도 많으신데, 병원장한테 꿇고, 최두주회장한테 제발 서울시 회장 나오지 말라고 꿇고,,, 이게 멉니까?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 -----------------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무릎꿇기 전문입니다. 병원가서 병원장한테 무릎꿇고, 서울가선 최두주한테 무릎꿇었습니다. 회장만 된다면 표만된다면 무조건 무릎꿇습니다. 투쟁은 입으로만 합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김 정책관은 이어 "약사법상 20개 내외 안전상비의약품 규정에 따라 추후 품목 추가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편의점주의 알바직원은 판매가 가능하고 약국장인 약사의 직원은 불가하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그렇다면 약사가 편의점주만도 못하다는 얘기인가? 이런 결정을 내린 복지부 당국자와 이런 상황을 방치한 대약 집행부는 아이러니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더 이상 약사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회원을 위해 불가피하게 편의점약을 내주었다고 무력한 주장에 급급한 대약 김구 이하 집행부는 이런 상황이라도 막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약사의 자존심을 이렇게까지 능멸하다니,,명색이 대약회장이 병원장에게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 희망을 해결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요? 그러면서 투쟁을 하겠다고요? 부끄럽습니다!!! [인터뷰]조찬휘 후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저는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 병원약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릎을 꿇을 각오까지 돼 있습니다. 병원협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병약회원들의 희망사항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통반장이 약품을 취급하고 슈퍼에서 약품을 취급하는 데 약국종업원이 약사지휘아래 취급하는 것을 못하게한 다 참 좋은 정책이오 동네별로 의사를 양산하여 의사 통반장을 시키면 동네 건강지킴이로 되것네 각하께서 생각하여 함 해보시고 슈퍼는 알바가 가게를 보는데 모든 알바종업원도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 약사는 꼭 약국에 있어야 하고 슈퍼주인은없어도 알바 종업원이 팔아도 된다 약사가 뭐 역활을 하라 약국지키는 것도 힘든데 ㅎㅎ 복지부 관계자들이 하시기 바라오 힘없는 약사는 밟아버리시요

김구회장때 가장 문제가 능력보단 동문중심으로 자리 배분하다 보니 임원은 많아도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몇명이 일은 일대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책임지는 게 문제였다고 들었어요.조찬휘 후보는 중대 단일후보라는데, 이미 중대동문회는 자기들끼리, 또 다른 대학동문회끼리 나중에 자리 배분까지 다 끝났다는데요. 지금도 자신이 뭘 하겠다는 말도 없고, 타 후보 비난에만 열심인 거 같고,특정 학교 동문회에 좌지우지될 가능성도 크구요.결국 능력은 없지만 사람은 좋았던 김구 회장의 연장선이 되는 건가요?

어쨌든 당시 박인춘 후보는 욕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마지막순간까지 약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서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약사법으로 제한했는데.그럼 당시 서울시 총회의장인 조찬휘 후보는 무엇을 했나요? 당시 서울시 약사들이 더 강하게 싸우자는 요구가 있었을때, 강경 투쟁 결의를 위해대의원 총회 개최해달라고 할 때, 강경투쟁 결의되면 자기가 책임질까봐 두려워서 피하기 바빴지요? 책임지긴 싫고 뒤에서 궁시렁대면서 욕하는거나 즐기고...지금도 타후보 비난에만 열올리고 자신이 뭘하겠다는 것은 없네요.

요즘엔 시골동내애도 거의 가게들이 있느데 그동네 이장이 약을 판다고요. 시골동네 이장들의 연세가 고령인경우가 만은데 그리고 동네일도 만은데 누구가 이런 고안을 햇는지. 이장이 일보러 나가면 ...앰비가 사퇴하시고 이장 하시려나 더욱 우스운건 규정된 약만을 파는 가게가 제대로 있을가요? 규정된 약이외약을 팔거 있다고 신고하면 누구가 단속할꼬/나가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초등생이 팔앗다면 무슨 처벌을 하겟어........약을 가지고 애들보다 못한 장난하는 복지부등 코미디 그마해라

개시키.

여기는 약국이 아니므니다~저 구석에 아이스크림을 보세요~ 여긴 편의점이무니다~

편의점알바시급보다도 못한 약사님들 급여때문에 판매가가 비싸다네요

박신춘오면 어떤 걸로 찍어줄까

http://www.youtube.com/watch?v=MZHDf9BU6Vg

나도 이젠 영남에서 계란맞게 되었는데 우리 계란 장사나 할까

배아프고 열나고 소화안되고 할때 뛰어가는곳. 약국?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편의점 알바생? 당근이지!!!!- 근데 이렇게 편리하게 약사죽이고 편의점 사장 돈벌게한사람누구? 신춘스타일ㅋㅋㅋ

나는 저쪽으로 갑니다.밑바닥 정서가 10%도 안되요. 정권이 바뀌어도 이짓을 계속하려면 어쩔수 없습니다.3년후에 내가 하리다이것으로 인사를 갈음합니다

앞으로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이 밤 늦은시간과 공휴일에 . . 약을 구입하는 것이 . .매우 불편함을 . .불쌍이 여겨 . . 장관에게 호통을 쳐서 . . 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 .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 . 대통령을 . . . 편의점 교육에 초대해서 . . 축사라도 하게하시고 . . 약사회에서 . .전향적 협의를 해준 . . 약사회 간부들과도 . .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서 역사에 남갸야만 할일 ! ! ! !

너는 나를 만나서 인생 불쌍하게 되었다.

약국에서 수년간 일한 종업원이 타이레놀팔면 법에 저촉되고 편의점에서 알바생이 타이레놀팔면 합법인 이런 dog같은 법을 누가 허용했나요???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나요??? 여러분 잘 뽑읍시다!!!

약국도 더럽게 못했다며~~~ 금강상가 상인 일동

지금까지 약국에서는 . . 약국 종업원이 박카스도 안 팔앗지요 . . (극소수의 카운터가있는 약국은 예외이구요 ). . 대부분의 약국이 약사법을 잘 준수하고있지요 ? . . 그런데 지금까지 . . 동내슈퍼 등에서 . . 소화제 . 두통약 등 등 . . 취급하는 약사법 위반 사례가 무지기수임에도 . . 보건 당국에서는 . . 거의 단속을 하지않고 . .직무유기한 것이 . . 너무 많아서 형용하기 어렵지요 . . 이제부터는 법대로 합시다 . . 편의점이라도 미등록처에서 약 취급하면 . .엄격히 처발하구요 . . 지금까지 불법으로 의약품 팔던 동내슈퍼도 다 입건 시키고요 . .

내일 날짜로 약사면허 불태워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내일부터는 ,약이 필요하면 편의점에 가서 사서 먹을수 있다.로 나온다는데 박신춘 작품

김종환은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함과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입니다 ,평생 자숙해야 할 사람이 난매로 축재하고 이젠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병원편의점은 더 많이 팔게해야

복지부 어르신들 솔직히 털어놔봐 님들이 법 만들면서도 어이 없지?

김 정책관은 이어 "약사법상 20개 내외 안전상비의약품 규정에 따라 추후 품목 추가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욕먹으면 오래 산다길래

안전상비의약품도 약이다. 약은 약사가 전문가이다. 국민불편을 무기로 한 청와대,언론, 자본, 의사의 공세에 힘겹게 3분류 개정을 막고 품목수를 제한했지만, 어쨌든 약사가 약의 전문가라는 입장을 지켜야 된다. 약국에서 약사가 있는데 그걸 합법적으로 종업원이 취급하게 하면 안된다.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의약품은 부득이한 경우에 하는거로 최소화시켜야 한다.그래서 품목수도 제한하고 비싸게 포장단위도 제한한거다.

한마디로 편의점에서 약산거 약국에서 DUR하라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한거지???작작좀해라 성질나서 디져블것다.

안전상비약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특별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편의점에서 사는거로 가야한다. 그래서 가격도 비싸고 포장단위도 다르게 한거다. 만약 약국종업원이 취급이 가능하게 되면 곧바로 카운터 양성화로 이어진다. 어쨌든 약국에선 의약품의 최고전문가인 약사가 약을 책임지는게 맞다.

행동하는 매국노라 할까?

이 기자 좀 개념있네

편의점 주인이 일정시간 교육 이수하면 편의점 알바들도 다 팔수 있는데 면허도 있는 약사님이 있는 약국에 약국종업원은 타이레놀 한알도 팔수 없다 와우

이번 기회에 카운터, 약국 종업원 좀 대대적으로 단속하죠? 걸리는 약국 많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