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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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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도 한국 국민의 건강증진에 일조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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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가 반목한다면 결국 좋아지는것은 다른직능일뿐이다지금이라도 약사와 한약사의 서로간의 입장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서로 반목하다간 재살 깍아먹기 밖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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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을 하던가 못하겠음 한약학과를 없애라 이렇게 의미도 없는데 인질로만 잡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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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이나 취급하라 남의 약끼워들지 말고왜 요즘 사람들이 한약을 안먹으니까 일반약 취급할려고'그럼 약대를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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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권한이 없는자가 한약제조관리자가 될수있다니 진짜 이나라에 정의란 눈을 씻고봐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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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너무하네....맨날 의사만 욕처먹게하고 뒤에서 실속은 다챙기고 진짜 웃긴다불쌍한 한약사들만 맨날 족치고....진짜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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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인원이 천여명에 불과한데 괜히 일반약으로 한약사를 몰아 부쳐서 약 선긋기 하면양약사들에게도 도움안되는 입장협력한다면 양약사도 한약을 팔수있고 한약사도 입지가 넓어질수있는 입장이란걸 생각하길 바랍니다 천여명에 불과한 한약사들 쫒아낸다고 자기 영토라고 알고있던거 성큼 때어내는건 바보노릇싸워서 득될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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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이 일반약 팔아서 날개 달면 양약국은 한방 일반약 전문약 파니까천당에 사는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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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약제제는 정부허가상으로는 일반의약품이다. 일반의약품은 양약으로 생각된다.즉 한약제제=일반의약품=양약제제, 그러므로 한약제제=양약제제다. 실제로 천연물질과 합성의약품이 혼합된 수천종류의 의약품은 한약제제도 되고 양약제제도 된다. 단미생약제제등 수만종류의 천연물질로 제조된 의약품은 양약제제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즉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그래서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나누게 되면 판도라상자가 열리게 되어, 약사제도와 의료제도가 일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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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 한의사 양약 한약 다 이거 한의사들의 이분법적인 구분이거늘 약사는 한의사들의 노예 ㅋㅋㅋ 의사는 그래도 양의사가 아니라 현대의학이라고 하더만 이건뭐 약사들은 한의사보다 밑이라 그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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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약사들아 지금 한약사가 문제가아니라 한의사가 문제란다 ㅋㅋㅋ 이제 너넨 끝난거야 민족의학의 맛좀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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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상대부분으로 싸대기 기절할때까지 맞는다 ㅋㅋㅋㅋ 약사발로 상대되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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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만든거 아님?? 자기네들이 멍청하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한약사 탓은 왜 하는것임?? 억울하고 아니꼬우면 법을 바꾸면 되지 뭐가 이리 호들갑들인지 괜히 만만한게 한약사네 ㅋㅋㅋ 요즘 사실 한약학과 나와서 한약사하는애들이 몇이나된다고 대부분 딴길가고 얼마 있지도 않고만 오바들은 쩔어 약사들이 쫌팽이들이 많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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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존재할 지언정 양약이란말은 없다 약사가 기존에 약을 팔아왔을뿐이지 한약국이란 용어도 약사법엔 존재하지않는다.... 양약이 무엇이냐? 약사법엔 정의조차없는데 약사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이며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해도된다 정 못마땅하고 아니꼬우면 약사법개정해라 양약과 한약으로 나눠라 모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안그래도 한의사들 전문의약품 한약제제 눈에 불을켜고 되찾을려하더만 ㅋㅋㅋ 한의사는 두려운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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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이 양약이란 보장이 없다어차피 양약사 한약사가 있는 마당에 독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오류이다한마디로 현재 한약사에게 배당되야할 권익을 양약사가 무단 득을 보고 있다는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다한약사는 이 사건에 적극나서서 한약사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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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양약을 안다 해서 한약사가 약사가 된다면,옆눈질 하여 알았다고 다 안다 할 수 없는 것인데...의료기기 사용할 줄 알면 진료를 해도 된다는 것이고 자신의 면허와 관계 없는 것을 해도 된다는 것이 되고...약사는 약사의 영역이 있고 의사는 의사의 영역이 있는 것 처럼 자신의 허가된 영역을 행하고지켜야 하는 것이지 남의 영역을 탐하는 것은 법으로 엄중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한약사가 양약을 취급하는 것은 무면허 행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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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서야 바람직한 의료체계가 선다한약사는 벌이가 안되니 대충 카운터를 행세한다..참 어이없다 한의사보고 비아그라를 처방해달라고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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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덩자 마다 해석이 달라 혼선을 -- 한약사 일반약 판매 된다고하는 보건소가 있는가하면 -- 일반약도 복약을해야되무로 -- 복약이 않된다는 해석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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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약사법 제2조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한약 및 한약제제의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및 기타 한약학 기술 등 한약사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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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제도 폐지하고 4년제 학위 가진 한약사에서 양조시 시험 보게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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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국 개설자라는 이유만으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실제 약학지식도 없고 면허증도 없는 상태에서 약국 개설자란 이유만으로 합법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는 일반인이 약국 개설을 할 수 있으면 약을 판매 할 수 있다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모순된 법을 근거로 합법이라 주장을 한다면 잘못된 법을 고치는 것이 당연히 옳습니다. 더군다나 이는 역차별적으로 한약사는 아무런 자격이나 면허 없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 약사는 한약에 대한 접근권이 없다는 자체 또한 문제가 됩니다. 이를 무시하다보면 결국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반드시 잘못된 법은 고쳐야지요. 현재 약사법에 '한약국' 자체가 없기에 약국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조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로서 문제는 바로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약국과 오해를 풀기 위해 '한약방'이나 다른 이름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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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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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양,한방을 구별할 이유도 없는 거죠얼투,당투 안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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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 기자님이 날개 준데요...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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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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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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