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체면과 자존심을 버리시고 ~ 민초약사들을 위하여 ~ 무엇이 최선인지를 ~결정하시라 ~ 겸손 ~겸허하게 일하시면 ~ 다 잘 될 거 구 만 유 ~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실 것 어디 있나요. 작은 차이 들은 나중에 봉합하고 조정하시고 민의에 따라 김구회장이 2선 후퇴하고 만들어진 기회이니 즉각 비대위를 구성하고 국회 대책에 나서십시요. 이런 저런 소리 하다가는 실기 합니다. 2월 국회 대책 시급합니다. 이런 기회 놓치면 안되니 내일 즉각 비대위 출범 시키시요. 즉각, 시급합니다. 김현태 민병림 회장은 민의를 보세요

오산에서 분회장 하다가 처방 많은 자리 찾아 오산 회장 던지고 나간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경기도 부회장은 그대로 한데요. 체면이나 책임감과는 거리가 먼 행동이죠. 오산 분회장하면서 그 이유로 경기도 부회장을 하면 오산 분회장을 약국 찾아 떠나때는 경기도 직함들은 최소한 그만 둬야지요. 이번에 경기도 김현태회장이 비대위한다니까 데일리팜 기사마다 댓글에다가 자기 이름으로 변명 글을 열심히 써고 있어요. 비대위 대변인 하겠다고 벌써부터 작업 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감투 정말 좋아 합니다. 수고 하세요. 자기가 하는 것은 전부 다 정당하고 로맨스이지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은 전부 불륜이고 원칙을 어기는 거지요? 견강부회 [牽强附會] 혹시 이런 말 아세요? 너무 어렵나요? 김대원 전 오산약사회장님

환자들은 더 편해지고 좋겠다.값도 싸지고약사들은 장기투쟁하라이왕할거 한 10년푹 투쟁하라

직원들 인사권이라 ???????? 그게 엿장수 마음대로 될까 ???

안건 부결된거 아녀. 밥상차려주니 기고만장해서..

[서울=뉴시스]박주연·안호균 기자 =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은 31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한나라당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에 합의했다고 한나라당 이두아, 민주당 김유정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에 따라 여야는 1일부터 모든 상임위원회를 열어 처리가 긴급한 법안을 논의하고, 9일과 19일 본회의를 열어 주요 법안을 처리한다.여야는 특히 9일 본회의에서 미디어렙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안, 디도스 특검법, 조용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키로 했다.여야는 이와 함께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대정부질문을 실시키로 했다. 9일에는 정치·외교분야 질문이, 10일에는 경제·교육·문화분야에 대한 질문이 각각 이뤄진다.pjy@newsis.com

ㅎㅎㅎ 어쩌누너무 솔직해서 탈이구나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비대위 존속 보장에서 속내를 들켰네결국 김현태가 반대한 이유는 지극히 정치적 판단의 결과란 이야기?너무한다.

어떻게 해서 얻은 투쟁의 기회인데 이러면 안됩니다.조건 없이 빨리 비대위를 구성해서 하루 빨리 정부와 싸워야합니다.이러면 결국 저들이 원하는 대로 갈수 밖에 없을테니 제발 정신좀차리십시오.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투쟁의 전선에 앞서주십시오...실망은 분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제발 부탁입니다.

이사회. 상임이사회 소집권. 임원 사퇴권. 활동기한보장권... 차라리 회장직을 넘겨달라고 하는게 �Ю뻐�

정말 재미있다, 약사회를 자기 놀이터로 생각하는구나, 두꺼비같은 욕심쟁이 김현태, 그냥 원하는대로 해주고 말아 먹으라고 하자

약사법 개정 문제가 일단락될때까지가 비대위 활동시한입니다. 대약선거와 무관합니다.

뭔 자리 싸움을 그렇게 하나?

배신자김구놈 빨리 끌어내라

정관상 비대위에 이사회. 상임이사회 소집권은 회장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회장권한 밖의 일을 요구하는 것은 부대조건 요구의 저의 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정관개정을 요구하던가.

카운터둘씩이나 두고 약사회 망신주었던 한심한 작자들이 차기 선거생각해서 별 짓을 다하는 구나.. 비대위 구성해서 할 일 하면 되지 누구 짜르는게 중요한가? 왜 내분을 일으키고 일할 생각은 하지 않나? 박카운터사장이 구본호가 두렵다고 하는가?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이명박 정부에서는 계속적으로 일반약 편의점 판매를 추진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활동시한에 대한 규정은 필요합니다... 다만 선거공고전이라는 시한 설정이 오해를 일으킬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실질적으로 그 이후에는 비대위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어렵습니다... 활동시한에 대한 의미는 그 이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대위 참여가 독배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먼저 손 이 가는군

구본호네 거꾸로 보면

나원참..그럼 나중에 대의원총회에서 비대위 해산하라고 해도 대약은 대의원총회 뜻을 거스러서 비대위 보호해줘야 한다는거??? 뭔 코메디도 아니고... 너무 자리 욕심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