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해도 시원찮을놈이 빨리 집에가서 애나봐

약사내부갈등으로 갈라지면 누구에게 가장 좋은가 생각들해보라... 쥐박이정권일테지.. 견제도 합의도 못하니 이제부터 복지부맘대로 할테니까 말이야... 김구가 싫어서 그렇게 반대했다면... 서울시회장 경기도회장이 전면에 나서라..왜 즉답못하고 주저하나... 자신들이 나서도 뚜렷한 해법없다는것 잘 알기때문아닌가? 책임지기 싫으니까 더더욱 주저할테고... 난 김구싫어...하지만 경기회장 서울회장은 더싫어... 책임질줄도 모르면서 입으로만 약사를 위하네하면서 반대만 외치는 인간들말이야... 이사태까지 만들어놓은 김구가 2선으로 물러난다니까 서울회장 경기도회장 슈퍼판매건 잘처리하면 김구씨 허수아비 회장만들고 실세로 있다가 차기 약사회장하면 될텐데 왜 그렇게 못하나??? 정부랑 정면으로 싸울자신없으면 이제부터라도 구석에 찌그러져 조용히 있던가하시길.... 대안도 없이 반대만 하지말고... 해결책 찾아와서 반대하고 선봉에 나서시길... 그리고 거기에 휘달려 정신못차리고 감정적으로 나서는 한심한 약사들도 반성들 하시길.... 슈퍼판매 나도 절대적으로 싫어 내밥상에 누군가 숟가락올리는건 싫은건 당연지사니까..... 하지만 대안하나없이 무조건 반대만 외치면 다될거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짓들은 그만들해.... 학생시절 머리좋다는 말 제법 들었을만한 사람들이 왜이리 한심하게 구는건지 모르겠어...ㅉㅉ

끌어내리고 한톨의약도 약국 밖으로 나가면 다 자결할 마음으로 지금까지 싸운거 아닌감??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냐..ㅅㅂ

김구는 회장직을 사퇴하고 총회에서 회무 전체를 한나라당 식으로 회무 전반을 위임하는 비대위로 넘겨야 한다.뭘,왜 꾸물거리는가? 그 자리에 그리도 미련이 많은가? 2선이 아니라 김구는 완전 퇴진하라! 지금처럼 투쟁만 맡는 비대위로는 기동력 있고 힘찬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그렇게 되면 비대위란 게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정책,행정사무,홍보 등 투쟁관련 모든 부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전체 업무 비대위가 필요하다.김구는 빨리 나가라!

회장자리에 꿀이 발려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진정약사를 위한다면 사퇴만이최선 새로운집행부갈 출범하도록 돕고 깨긋이 물러나야한다 그게 당신들도 살고 약사도 사는길이다정못하겠다면 회무전권을 위임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지 힘든것만 넘기는꼼수는 같이죽자는것다 참잘못된지도자는 모든것으망치는구나 한심타 약사미래

감투와 돈줄은 다 쥐고 똥은 지가 싸놓고 남들한테 닦으라네....나 뒤에 있을테니 될 대로 대라는 식인가? 니 뇌구조가 궁금하다..협의중단이아니라수장이 사퇴해서 협의를 다시시작해야하는것 아닌가?

지난해 6월에 있었던 언론 쓰나미 시작되나?오늘 조선일보를 보면 당시 중앙일보의 기사 같지 않은 약사회 대해부 기사와 다를바 없는 기사가 나왔네 혹시 언론 쓰나미의 전조는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취약시간대 1차의료기관 공백에 대한 대안 마련을 비대위 목표로 해야하지 않나요?? 시도지부장과 대약이 모두 이것에 합의를 하고 비대위를 계속 하든지, 그것이 아니라면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하고 협의에 목을 매단 모든 임원들은 모두 다 사퇴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보원장 공론주간 모두 다 물러나야지요.. 이런 식으로 약사회를 양분낸 채 회장직 유지하는 것 아주 웃기는 꼼수일 뿐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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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집행부가 연 임총은 정면돌파 임총이었는데, 이것이 여의치않자 지 맘대로 비대위 구성운운 하고 있다. 집행부 협의안이 좌절되면 그 다음 시나리오가 당연히 있어야지. 그것조차 없으면 당장 새로 임총 오전 10시쯤 개최해서 비대위와 집행부 퇴진 시기 등 모든 것을 논의해야 한다. 지부장들끼리 감정 대립 수준인 지경에서 2개지부장으로 비대위 꾸린다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