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은 약국 이야기 나오는거 같네......PD가 약국을 무지 사랑하는가 보네...

여긴 어찌 진고니 논설이엄나

지금 시점에서 이런 방송 때려버리면 약사들이 최근에 받은 압박을반박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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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이렇게 수사해도 불법수사로 도리어 고발당하는데 약국은 봉 ㅋㅋ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잃은 듯 합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해서 보도내용을 왜곡한다는 생각과 ,위장취업 내지는 함정취재 및 협박성 발언으로 기사 내용을 PD의 의도대로 내용을 기획보도한다는 생각입니다. 타방송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라 해도 공중파 방송이 공정성을 무시하고 사실을 다분히 왜곡한다면 시청자는 다 바보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음식업체를 포함하여 위생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고발해야 마땅하긴 하지만,반대급부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이 프로그램은 처음과는 달리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을 담기위해 시청자의 눈으로 보아도 함정을 파고 사실을 일부 왜곡했다는 생각이 들며, 더 큰 문제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까지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서민들이 부정을 저지르고 잘못된 줄 알면서도 사람을 속이는 일이 잘했다고 역성을 드는것은 결고 아니며,당연히 잘못하는 사람들은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서민들이 이렇게 삶에 쪼들리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현 정부의 지나친 친 대기업 정책으로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와 금산분리완화,및 부자 감세 고환율정책 등으로 대기업은 256조 원의 자산을 늘려 ,투자는 배제한채 중소기업들을 싹쓸이 한채 합병하거나 줄 도산 시키고,계열사 몰아주기로 144조 원의 내부자 거래 및 96조 원의 순 이익을 챙기며 서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 적자생활 530만 가구에 신빈곤층이 800만 시대를 낳게 만들었고,빈곤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68%에 달한다는 통계 자료처럼 ,정치권과 대기업 재벌들의 횡포로 그만큼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기업의 편법상속과 탈세 부의 편취등에 대해 불만제로에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방송한번 내 보내지도 못하는 겁쟁이 들이 ,어려운 서민들을 두번 죽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더해 법이 금지하는 불법취업과 함정을 파서 상대를 협박하다시피 하여 촬영의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얄팍한 취재로,방송인들의 양심은 어디에 갔는지 묻고 싶습니다. 방송이 공정하지 못하고 진정 사회의 커다란 암초인 대기업과 재벌들의 횡포에 입을 다무는 mbc의 불만제로 프로그램은 폐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불만제로의 내용을 보면 콘텐츠도 없고 막장 드라마 한편을 보는 듯이 서민들의 삶이 더욱 불쌍하다는 동정밖에 들지 않습니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1억대에 가까운 고액 연봉을 받는 방송국 직원들이 이렇게 서민들의 뒷통수만 때려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나 싶고,1회 출연에 천만원씩 받는 방송 연예인들의 삶이 두번 서민들을 울리고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을 아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영방송이란 서민에게 희망을 주고 대기업들이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이끌고 도우며,미국의 재벌들의 전재산 반 기부에 부자들의 세금인상소식을 들으면서 이런 사람들을 모범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재벌들도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을 없애고 대기업들과 재벌들이 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수 있도록 mbc는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 엘리트로 지도층에 서 있는 방송이 그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일부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해 추잡한 기획취재를 계속 한다면 인터넷상에 mbc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 반대운동이라도 전개 할 것입니다. 정부가 직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전 국민 73%가 현 정권을 불신한다는 통계자료가 있다고 합니다.sls이국철 회장의 뇌물공여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들이 수수하여 구속으로 이어진것도 ,그 몸통이 청와대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도 세간에 돌고 있으며,대통령이 불법에 앞장서서 내곡동사저를 국민의 혈세로 지불하려다 시민들과 야당의 반대로 내곡동사저 이전을 백지화하며 애꿎은 청와대 경호처장이 뒤집어 썼다는 이야기 등 등 사회의 진짜 부조리는 서민들이 아닌 윗자리들이 더 크게 저지르고 있는데, mbc가 이런 문제를 다루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어용방송국,즉 정부를 대변하는 방송이라는 이야기가 맞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만제로가 아닌 불만 폭발 방송이 되지말고 사회의 정의를 담을려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대기업의 비리와 정치권의 비리부터 제대로 폭로 하십시요! 못한다면 한통속이기 때문일테니까요!!!

알약을 가는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애들은 물약으로만 나가는게 차라리 좋을듯합니다...

주사바늘 쓴거 또 쓴다던지.더러운거 비하면 새발의 피다~~~ㅎㅎ

국민여러분 이제부터 집집마다 유발 유봉을 준비해놓고..알약을 직접 갈아서 나눠서 먹이십다.

이렇게 약국을 자꾸 코너에 몰아넣어서 누가 득이되나.약국들 더이상 못하겠네.약국없어지면 좋아질 사람이 누구지??

먼저 소아전용가루약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고 싶다. 예전에 종합병원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가루약을 저울에 달기만 하면 되었는데 약국을 해보니 어른알약을 많이 갈아서 시럽에 믹스를 해야하니 손으로 갈면 입자가 굵어서 포화용액인 시럽에 잘 섞이지가 않는다.할 수 없이 기계로 갈아야 고운 입자가 되어 잘 섞인다. 매번 손으로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분쇄기를 매번 씻으면 또 녹물이 섞여 나오고 이런 실정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제발 소아전용 가루약을 하루 빨리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몰래 카메가 법적으로 문제 있는 것은 아닌가?

가루약갈때마다 세척하고, 맨손조제 안하고, 투약병도 깨끗이하고, 약사들도 그리하고싶소 조제료 다깍고, 카드폰인트 세금매기고, 카드수수료는 조제료잠식하고, 투약병은 공짜로 주어야하고, 돈올려주고 애기합시다 다해결됩니다 세척맨 한명더쓸께요 방송사 나리들 차라리 약국 못믿으면 알약받아가서 집에서 갈아먹이기 캔페인 해주셔요 대책도 없이 까발린다고 되지안아요

소아과 인근약국에서 매번 분쇄기 씻고 말려서 또 쓸테니까...그러면 한시간에 소아과환자 5명보면 많이 볼수잇겠네....꼭 그렇게 할테니까 조제료 3-4배 올려주면 되겠다... 왜 방송사는 인터뷰할때 먼저 리포터가 써서 더러운 침묻은 마이크 그대로 타인입쪽에 대고 인터뷰하는거야? 더럽게시리.... 방송사도 인터뷰할때 매번 소독해서 해라... 청결따질려면 자기들먼저 위생상태 따지시길... 더럽게 이넘저넘 다 침묻은 마이크 왜 들이대는데??

자율적 시정은 현실상 힘들다.....이슈화해서 계도해 나가야하는 것이다.

육안으로 볼 수 있나요? 그 작은걸?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끝없이 물어뜯는 사회가 한국이다...외국나가면 한국인을 조심해라가 왜 첫째일까? 이런 사회적 분노를 역사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으로 분출한적이 없다..한마디로 좀생이들이 사는 나라다..몇점의 고기를 조금더 먹겠다고 서로 어르릉거리는 개들처럼..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같은민족끼리 싸워 200만이상이죽은 소모전쟁을 일으킨나라...그것이 개한민국이다..그런 습성이 살기가 좋아졌다고 사라지질않는구나

그럼 소아과 처방 100개하면 분쇄칼날 100개 써야겠네.

약국의 비리가 엄청나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다음은.... 일반약 슈퍼 판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