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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부산일보에서도 제대로 된 약품 슈퍼판매에 관한 진실글이 나오기 시작하네요.원래 부산일보의 오피니언 칼럼에 나오는글인데 링크가 안되서 네이버에 나오는 부산일보글로 연결시켜보겠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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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20%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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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싸개만 만들자로 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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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전에 약값이 그렇게 낮아도 잘들 지냈쟎여. 국민들에게 쓸데없는걸 해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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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만이 제약회사와 국민 모두 살 길이다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무원 월급에도 거품이 없는건지 철저히 조사해서월급인하를 해야한다. 한 직군만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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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처방으로 의사에게 제약회사 선택권 즉 제약회사 생사여탈권을 주게 해놓고서는 한국에서 선진 제약회사가 나오길 바라는 건 시궁창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 약가 50% 깎음과 동시에 성분명 처방해야 제약회사가 일류선진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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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무원 월급도 깎고, 한의사 수가도 깍고 그다음에 약가인하 실시합시다왜 한쪽만의 희생을 강요합니까..보건복지부 공무원의 월급에는 거품이 없는건지 철저히 조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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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네릭이 너무 많다: 인도 처럼 제네릭 회사를 육성하라 1-2개의 제네릭 허가를 낮은 가격에 R/D능력있는 회사에 몰빵해줘라.2. 특화된 회사가 없다.: 대한 민국의 신약개발의 한계는 다양한 파이프라이을 손댈수 없다. 항생제면 항생제, 순환기용제면 순환기용제 특화된 회사를 육성하려면 제네릭 시장을 보장해야한다. 할말은 더많지만 복지부 하는 짓거리가 발정이 난 개처럼 급하구나..ㅋㅋㅋ 멍청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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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네릭이 너무 많다: 인도 처럼 제네릭 회사를 육성하라 1-2개의 제네릭 허가를 낮은 가격에 R/D능력있는 회사에 몰빵해줘라.2. 특화된 회사가 없다.: 대한 민국의 신약개발의 한계는 다양한 파이프라이을 손댈수 없다. 항생제면 항생제, 순환기용제면 순환기용제 특화된 회사를 육성하려면 제네릭 시장을 보장해야한다. 할말은 더많지만 복지부 하는 짓거리가 발정이 난 개처럼 급하구나..ㅋㅋㅋ 멍청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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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년동안 슈퍼판매에 목매고 얼마나 달려왔느냐 -- 어제 중앙일보 사설에 바카스 슈퍼용 허가 신청 문제 운운한 내용을 보라 -- 실제냐 -- 사설이 없는말을 쓴거냐 -- 약사님들 --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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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 약가인하로 ~ 국민과 제약회사 ~ 공멸하는 정책을 쓰다니 ~~ 우리가 어렷을 때는 ~ "국산품애용" 이 구호였다구요 ~ 약도 ~국산품 애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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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원료든, 자가 합성원료든지 간에, 1년 마다 약국가에서 무작위 구매하여 품질검사 실시하면 된다. 품질 기준 미달이면, 해당 제약사의 동일 제형 (당의정, 필름코팅정, 캡슐등) 의 모든 생산품은 1년간 생산/판매/처방 금지시키고, 품질보증이 될 때까지 공정 조사도 함께하면 된다. 리베이트 준 만큼 가격내리란 말에 변명도 많고, 협박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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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퍼주기 하는 MB와 한나라당 제발 찍지 맙시다.진수희장관 반드시 낙선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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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어기짱 부리지 마시고 진장관님 믿고 가셔요.구조조정 필요한 회사는 하시고 방향설정 잘하시면 미래가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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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도 못하는 허접한 제약사가 판을 친다.. 허접한 제약회사 정리 좀 하고,, 잘 하는 넘들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리고 보험재정이 빵구나니깐 의료민영화 안 할려면 보험재정 건정성 키우자는 것이 이번 복지부의 개혁의지다.. 그리니깐 약제비에서 절감하고(절감액 3조 추정 = 리베이트 금액 3조 추정),, 건강보험료납입을 근로소득서 종합소득에 따라 납입하는 것으로 바꾸는 등 이것이 복지부의 핵심목표다.. 솔직히 허접한 회사 정리 할 때는 과거의 유럽이나 일본처럼 인수합병 하면 실직자는 최소화 될 수 있다.. 제약회사들 조막만한 밥그릇 지키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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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의 논리가 참 지저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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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약을 못 먹어서 죽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그냥 다 파업하고 한달만 쉬다가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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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전엔 품질을 최 우선으로 생각했다?는 말이네?털어서 먼지 나거든 99.999% 삭감에 동의하는 각서 쓰자! 양심도 없는 사람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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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업계의 몰락이 서서히 냄비안에 개구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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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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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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