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님! 빨리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분리하시죠.. 너무나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은 명확히 해야죠... 한약사가 일반약을 팔면 불법이라는 말은 한약제제는 일반약이 아니라는 말인데... 정말인가요? 그럼 일반약도 한약제제가 아니고 전문약도 한약제제가 아니면 한약제제는 어디에 속할까요? 그러면 일반약과 전문약을 다루는 약사회에 한약정책이사가 왜 있어야 할까요? 이제 내려 오시죠?

의약품 속에 한약과 한약제제가 포함되는 것이니 저건 면허범위를 넘어서는 행위죠.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조제·감정(鑑定)·보관·수입·판매[수여(授與)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와 그 밖의 약학 기술에 관련된 사항) 업무를 담당하는 자이니 안 되는게 당연하게 아닌가요?????? 2종 면허로 1종 면허 차량 운전하는 거나 마찬가지.

한약제제정의를 한다면 그에따른 양약제제정의 또한 해야된다

이제 둘다 쓰레기 되는 일만 남았네요. 둘이 치고 박고 싸우시오. 댓글 내용도 유치찬란하구만,, 한약사 약사만큼 배웠다. 수퍼주인도 파는데 왜 안돼지??? 근약들 보시오..당신들 태도 한번 봐봐라 근무약국에 약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전산직원 한테 물어 본다. 최소한 한약사가 하는 약국이면 이보다는 나을거 같다.인격은 개한테 줘버린 약싸개집단...니들 이제 손가락 빨게 생겼다.

돈이 그렇게 좋디?

합성의약품은 몇종류 안되므로 일반의약품의 99%는 한약제제다.

천연물질제제는 한약제제다.

생약제제는 한약제제다.

카운터는 일반의약품 팔면 어찌되노? 김앤장씨에게 물어보소!팔라고 한 약싸는 어찌되노?김앤장씨만 돈벌겠네!

걍 나눠 버립시다. 뭐 찌질한 놈들처럼 징징대는 상황이.... 다들 먹구 살만 하면 그냥 나눠 갖자구요. 분업이나 한약사-약사 통합이나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도 꽤 됩니다.그냥 한약사는 한약팔고, 양약사는 양약팔고 그러면 됩니다. 이렇게 에너지 낭비할바엔 뭐가 한약인지 뭐가 양약인지 구분이나 합시다. 똑같은 면허이고 똑같은 약국인데 내 참 더러워서.... 우리 면허는 군수가 주고 당신네들 면허는 부처님이 줍니까??

이제 약싸개의 유일한 우군은 기멘장뿐이다..그런데 기멘장이 보건복지부 소속이냐 대통령 직속이냐?기멘장도 약싸개가 돈 주니까 우군인척 하는 거지...속으로는...

그리고 적극적인 해석을 하여 품목을 자의적으로 슈퍼주인이 해석하고 판매하도록 하자!타이레놀, 훼스탈이 되면......도 판매하면 되고,약국에서 카운터가 약 주는 거랑 무엇이 다르냐?아니 약싸개가 그런 약 집어주는 거랑 뭐가 다르냐?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이니 약국으로 개설해도 약국에서 비약사판매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내 이명박 대통령 티브이나 신문에서 보면 치가 떨렸는데 싹아지 없는 약싸개 넘들인간 만들어 가는 것 보고 오늘 단 한번 만 임명박 각하 만세를 뱃속 깊은 소리로 목청껏 부른다. "이명박 각하 만세!!!""

무슨 집단이 이익에만 움직이네~~쓰레기 같은 집단들... 국민건강은 개풀 돈에 눈먼 새끼들~

일반의약품 속에 한약제제가 엄청 많은데 무슨속셈으로 이런 소송을 할까요??원칙대로 양약 한약 분리하면 일반약사들 취급못하는 품목이 많은데??무슨꼼수가 숨어 있을까요??판결이 기대됨 두근두근^^판결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이런 쥐 색귀 같은 약싸개야! 카운터한테 일반의약품 매약하라고 얼마나 푸쉬해대고 있나?여직원한테 조제 다 맡기지 않냐?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국민들이 총 단합해서 밟아줘야 한다!

약사, 한약사 이제부터 통합되어야 한다.경실련은 국민 앞에 담화발표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입안에 관여해야지 않나?슈퍼도 일반약 판매도 가능한데 한약사는 당연히 판매가 가능하도록 해야지.

한약사도 약국으로 개설해야함 . 약국이니깐 일반의약품 취급가능행정지침이전에 법부터 확실하게 바꾸어야함. 한약제와 양약제로나누면되나 생약추출약은 한약인지 양약인지 애매모호...

한의약육성법 개정을 통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장비에 의한 진료허용을 통해 양한간 진료영역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행위가 적발되어 동일한 논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업무영역 파괴는 국민건강권 측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다고 봅니다. 각자가 전문분야에서 진료, 조제를 하고 필요한 경우 협진등을 통해 상호 발전 할 수 있는데 진료나 조제에서 이렇게 양한간 영역이 파괴되는 것은 불법행위를 통하여 국민건강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에대한 적극적 재제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약사법 79조 2항 1호의 내용은 약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거나, 윤리규정 등을 위반했을 경우 면허취소 및 1년 이내의 자격정지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그럼 약사법 위반하면 무조건 면허취소되고 자격정지 당하고 그러는 거냐?그래서 관련처벌규정이 있고, 그것이 약사법 시행규칙 96조에 따른 '별표 8'에 나와있다. 결론...현행 약사법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처벌할 수 없고,더군다나 면허취소나 자격정지 1년이내는 엄중한 처벌로 상당히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정신질환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마약 등 중독자,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자, 면허대대 2차, 종업원에 의한 의약품 조제및판매 5차 등등) 고로 부탁드리건데, 강신국 기자님 약사법 검토하시고 기사 쓰시구요. 김앤장도 다시 검토해보세요. 현행 약사법으로는 처벌 불가입니다. 규정을 만들지 않는 한...거대로펌이 왜 이런 에러기사에 이름을 올렸을까?

자충수를 뒀도다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나누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나누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나누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나누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나누자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는 양약사가

이제 약사는 쪼개질 일만 남았습니다. 우리에겐 한약사를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서라도 명분을 세워야 합니다... !!!

한약사올림...저것들 편들다간, 다 죽어나감

뜨거운 맛좀 보여주고 싶다. 저 놈 고작 허접한 인터넷기자뿐이 안되는 놈인데..

한약사가 약국개업하는것은 불법같다.

원색적인 글로 서로 비난하면 더 큰 오해만 생깁니다. 차분하게 의견 수렴을 하다보면 서로 답이 나오겠지요. 좀 길게 봅시다.

한약사분들이 약사들 편들어줬는데 어떻게 너희가 이럴 수 있느냐란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단지 약사들 편들어주자고 한약사분들이 한 거 였나요? 한약사분들 보건복지위원회 게시판에 한약사 제도 폐지하고 약사로 편입시켜달라고 그렇게 조르시고, 그리고 한약학과 학생들도 보니 한약학과 폐지되고 약학과랑 합쳐달라고 노력하고 있더이다. 궁금적으로 목적이 약사에 편입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약사가 무너지면 한약사분들의 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가 무너지니까 그런것이었겠죠. 사실 그 광고도 한약사제도가 불합리하다는게 더 크지 않았나요? (일반약문제에 솔직히 큰 도움이 되지도 않았고...) 솔직히 아무런 댓가없이 도와주는 것도 아니면서 그런 소리하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다만 시기가 문제이네요.. 하지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는 분명히 해결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제제해야 하는게 맞는 문제구요.

한약사는 현재 유일하게 약사사회를 지지하는 단체입니다. 신문광고 뿐만아니라, 아고라에서도 국회의원게시판에서도 약사사회를 지지하며 모든 한약사회원이 노력 중입니다. 단지 일반의약품을 공유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서로의 신뢰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미치지 않고는 지금 이 시점 이런 상황에서 이 문제를 들고나와?이런 넘들은 개작살나야돼!!!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약사법 제 50조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약사법제23조="조제권" 조항이고 또한 분명히 "각각의 면허범위"라 했음. 약사법제44조="판매조항"이고 판매자격은 "약국개설자"라 했음.이렇게 명확한데 이런 법조항도 제대로 해석을 못했다면...하산해야지~ 소나 키우시게~~~~~~

한약사가 팔수 있으면 슈퍼도 판다

싸움터를 더 늘린다고..... 지금 슈퍼 판매 문제에 집중해도 시원찮은 판에또 다른 단체와 싸워~~?정말 왜 이러는지 .. 미치겠다~~

전문의약품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중 한약성분으로 제조된 약은 한약사한테 취급하게 하고,전문의약품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중 양약성분은 약사가 팔게 하면 되겠네. 이것이 가장 철저한 원칙이다.그렇다면 한약 조제증이 없는 약사는 한약제제(과립제) 팔지 말아라. 심지어는 우황청심원, 까스활명수도 팔지 말아라. 이것이 철저한 원칙이다. 철저한 원칙대로 우황청심원은 오직 한약사만 취급하라.

지금 약사회생각은 일반의약품 슈퍼에 뺏기고 했으니~복지부에 불쌍한 표정 지으며 사정하면 "우는아이 떡하나 주겠지"라는 마음으로아마도 기대할거고 복지부 또한 그럴수도 있으니 한약사회 및 한약사들은 이번사항을 분명히 대응해야 할것이고......이참에 의약품재분류때 한약제제,복합제제또한 분류하자고 적극 주장해서 약국에서한약제제취급을 막을것이며 이를위해 약사법제2조가 법의형평성측면에서 어느한집단의 이익을 지나치게 반영하고있음을 국회의원및 대국민 홍보에 적극대응해서 약사법제2조를 수정해야됨을 분명히 인식시켜야되며 노력해야 합니다~~~~~~이런~?

아무 생각없이 만들어놓은 제도에 이후 보장도 없고 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일단 만들어보자는 식으로 만든 한약대. 누구를 원망해야하는거냐..

기껏 바카스 뺏긴다고 100만명 서명한다는 자들이 그래도 약학대학에서 함께 공부하고 면허 딴 어떻게 보면 동료인 한약사들이 겨우 약 몇가지 판다고 그걸 막으려고?? 한약사들 다 죽게 만들 속셈이냐? 나는 오늘부터 일반약 수퍼판매 찬성하련다.에이, 퉤!

슈퍼아저씨한테 뺨따귀를 서너대 맞더니 정신이 이상해진 모양이네...

애원하는게 빠를거 같은데... 김앤장이 그건 법률자문 못한다냐?

한약사회에서 일반약판매 반대광고 했을때는 옹호하더니 일반약 풀리니깐 바로 뒤통수 치는구만.. 뭐 한약사는 필요없다는 건가?? 나중일은 모르는 것인데....

한약사 붙들고 뭔 개소리냐? 감기약 소화제 해열, 진통제 약국 손 떠나는데 한약사들이 파는거라도 막아야 한다는거냐? 법적으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소위 양약이라는걸 조제행위는 못해도 판매는 가능하다 그래서 아직까지 처분 못하고 있는거다. 게다가 양약제제, 한약제제, 한약, 양약 구분이 어딧냐? 법적으로 약은 오직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만 있을뿐이다. 멍청한 짓으로 의갈리고 그동안의 협조 분위기 망치지 말자.

강제적으로 나눈 약사 한약사는 합쳐야산다예전에 한ㅇㄱ사들이 약사들 떠나서 새집지으면 잘 되줄 알았지만 사실 한약사는먹고살기 힘들게 법이 맨들어져있다그리고 무지한 정치꾼들이 강제로 분리시키것도 잘못이었다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약사법 제 50조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각 면허권 내에서의 조제와 판매 행위의 약사법을 김앤장인가 뭔가하는 법률팀이 해석을 잘못한듯 합니다.슈퍼에서 의약품또는 외품 조제하진 않습니다.약을 판매할뿐(아쉽게도....) 이와같은 이치일뿐입니다..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약사법 제 50조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각 면허권 내에서의 조제와 판매 행위의 약사법을 김앤장인가 뭔가하는 법률팀이 해석을 잘못한듯 합니다.슈퍼에서 조제하진 �蚌윱求�.약을 판매할뿐(아쉽게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적극 찬성합시다~~~품목도 적극적으로 확대할것을 주장하고요~~~면허범위는 조제권범위를 말함이지 판매권까진 인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합시다~약사들이 약보조판매원제도도입주장을 했던것을 상기한다면 이말의 논리적 뒤받침은 약사 스스로가 이미하고있는 것입니다~~이번 사안을 절대 그냥 넘어가지말고 확실히 합시다~~~~~~~

의사들한테 난타 당하고나서 엉뚱한데 와서 화풀이 하는 꼬라지하고는.....정말 가~과~안~이~야~~~~~그렇게 동네 쌈닭처럼 중구난방이면~소는 누가 키울거야~~~~~한심하긴~~~~~~~

자기들끼리 법률자문 한 거 복지부에 보냈다는 내용인데..무슨 행정처분 받은것처럼 얘기를 하네 허허

한의약육성법으로 인해 한의약의 개념이 넓어졌음.약사는 한약사를 포용하는 정책을 써야할 듯 하다

바람잘 날 없내요.무자격자 조제가 병원 의원 약국 난리를 치고 일반약은 슈퍼사장.카운터.한약사.약사가족까지.후회한들 무엇하리요마는 빨리 개념정리하고 약의 주체로서의 약사의 위상을 바로세워 6년제 약사에게는 비젼을 보여줘야죠.

직능 범위라는게 있냐? 약사와 한의사 사이에서 태어난 오체불만족의 기형아 같은 직능인데 싸지른 부모들이 책임져야 안되나? 기형같은 직능 때문에 1700명의 사람들이 속아넘어가서 피해를 보고 있다.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앞으로 2년 약사 수급도 안될텐데 1700명정도 받아들여주면 윈윈 아닐까? 한약도 할수 있고.(한의약육성법 무서운 법이다. 잘못하면 약국약 많이 뺏길수 있다. 대비가 필요하다)

입법개정이 요망된다.한의사가 "의원으로 개설하는 것과 같다.

김앤장의 의견은 사견일 분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처벌 못한다고 한 사항을 김앤장에서 유권해석했다고? 김앤장이 유권해석 기관이냐? 이번기회에 일반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나눠라 그리고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누가 취급할 것이가 명시해라 그것이 원칙이다. 원칙이 뭔지도 모르면서.... 약사회는 그렇게도 멍청하냐? 복지부에 물어 봐라

한약을 전담하라고 한약사를 만든건데 당연한거지.....기존의 약사들이 한약을 못다루게 했고 기득권을 인정하여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100방만 인정한 법의 틀을 이해못하냐한약자격을 딴 사람 다 죽으면 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한약으로 이분법이잖냐.....이걸 이해못하면 약사는 양약, 한약사는 양약 한약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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