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이 아니길 바란다 공급자를 추적 하여야 할것으로 안다.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 나오면 뭐하나..아무나 약팔고, 아무나 수술하고....이래 가지고 서야 국가 수준이 무슨 폴리네시아 섬나라 만도 못하잔수?

변호사 하는 일이 별거유~

암만!! 고발해야지!!!!나도 보이는 족족 고발하리다!!!처벌해야하오...왜 슈퍼는 봐주냐??

http://www.nis.go.kr/

시행을 할려면 준비나 제대로 하지 품목도 48개라고 하면 안되지 생산되는 것은 18개 밖에 안되는데 왜 발표할때마다 48개품목이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해당 품목이 생산이 되면 추가로 발표하면 될것을 18개품목이라고 똑바로 고시해라

도매가가 3,000원 돌파했으니, 이거라도 제대로 해봅시다.

항상 핑계는 그럴듯해요.말을 제대로해야지. 오남용이 아니라, 밥줄 이어갈 품목이 줄어든다고.약국직원도 다하는 조제...일반약 슈퍼판매는. 약국경력 5년이상 된 직원들에게 간단한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주어 약사이상 경력자 이상만 가능하게 하는건 어떨까.하여튼 무개념 의사나, 무개념 약사나 일부 미꾸라지들이 물을흐려.적당이좀 하시오.신고했다는 이기사를 일반 사람들이 봐야하는데.네이버 메인에 등극해서 서민들 삿대질좀 받았음하네.약밥먹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약업계가 얼마나 서민들 등쳐먹었는지.양심에 손을 대고 댓글을 다시오.

수서경찰서에 전화하면 금방알수있지요

징역 3년입니다.

(주)유정메디칼(040450)은 현재 제주도, 인천을 비롯한 전국에 13개의 병의원을 자회사로 편입해 두고 있으며, 20여개의 약국을 지원, 운영하고 있으나 영리병원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매출은 모두 의사나 약사 개인이름으로만 잡히게 되어 연간 200억원이 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법인매출은 1/100도 안되기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 통과된다면 명싱공히 대한민국 "영리의료법인 1호"가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출처] 팍스넷 IamPRO님의 글 ==> 증권사이트 팍스넷에서 모~ 종목토론실에 있는 내용을 복사한 것이다! 그러면 이 유정메디칼이 관련된 약국은 모두 면대약국이라는 얘기가 되나?면대약국은 정말 여러 형태구나!!!!

뭣도 모르고 물건대준데로 판매한 슈퍼 고발할 것이 아니고 슈퍼에 의약외품 전환대상 아닌 일반의약품인줄 알면서도 마데카솔케어등 넘겨준 도매업자에 대해서 고발하는 것이 타당한 것 아닐까요. 또한 이렇게 의약외품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교육도 유예기간도 없이 무작정 슈퍼판매 실시한 복지부의 책임도 면하기는 힘들 것 입니다.

디카페인 박카스-->일반의약품,박카스D(무수카페인30mg)---->의약외품..드링크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려면 차라리 디카페인박카스를 전환해야지,,,이게 뭡니까,,, 의약외품 전환품목을 제대로 검증을 못했다는 증거이지요,,이래서야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건강권을 제대로 확보할수 있을까요?

마데카솔은 슈퍼에 갔다주고마데카솔케어는 약국에 갔다주고.........둘다 사용해본 소비자.....약사얼굴 다시보지~!

백수남푠은 샷다맨하다가 카운터에서 일반약 팔고시어머니 와서 일반약 상담하고딸년은 박카스 팔고 있더라.심지오 백수남푠이 전문약도 제조 하고 있어

여러 건들 다같이 모아서 정부를 상대로 졸속행정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판을 키워야지요. 맞서야할 상대는 슈퍼마켓이 아니라 약사죽이기에만 급급한 정부인데, 대약에서 조직적으로 진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소형카메라 들고 찾아간다.불법이 자행되는 약국을 샅샅히 뒤져서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공개 할거다.

식약청과 보건소의 정기 불시 점검과 단속을 받아야 합니다 약품을 취급하기에 약국과 똑같이 유통기한 낱알개봉 분리진열 온습도 호객행위 가격표부착 등등 모든 항목에서 약국과 같은 기준으로 단속을 받아야 하며 문제가 있을 때는 약국도 일반약으로 영업정지 당하면 조제 금지되듯이 약국과 마찬가지로 영업정지 당하면 약품 뿐 아니라 생필품 등 매장 전체의 영업이 정지되어야 합니다 영업정지가 품목이 아니라 업체에 적용되는 처벌이기 때문이죠..그리고 수퍼에서 폐기약 수거하지 않으면 약국에서도 정부정책에 협조할 필요없이 이 사업 중단합시다 또 수퍼판매 약에 대한 복약상담을 중단하는 등 그 동안 정부정책에 순한 양처럼 따라온 부분에 대해서도 수퍼와 형평성 있게 판단하여 시행해야 옳죠..그리고 콘택600이나 탈크함유 의약품 사건 처럼 문제약 회수 할때도 저 번처럼 일사분란하게 정부의 요구에 빠르게 복종할 필요없이 수퍼에서 하는 것만큼만 합시다..

어제저녁에는 데일리팜이 안열렸고,(컴터 비루스먹은줄알았네.)오늘 아침에는 불법싸이트란 자막뜨면서 주소창이란 화면이 벌건색으로 나오고 데일리팜싸이트는 안열리던데,지금은 열리네.왜 하도 상소가 많이올라오니, 뵈기싫은 데일리팜싸이트를 안열리게 진모 장관명으로 엎어버려.까지것 법그까짓것이 대수냐? 장관명령이 최고지!!!!

지금 진수희가 하고있는 짓은.....전 국민이 담배를 피우도록 독려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박카스"라는 것은 무수카페인을 이용한 일종의 각성제입니다. 진수희는 지금 이 무수카페인을 전국민이 즐겨 먹도록 독려하고있는 것입니다.

미쿡가면...카페인 쥬링크는 기본이구요....엑스터시...크리스탈...뭐 이런거 청소년들이 먹고 화끈하게 즐기거든요.......그래서..우리도 그렇게 되야 선진쿡 되거든요.....우리 딸들도 미쿡서 드럭 많이 먹고 즐겁게 쌀아요.....우리도 그러케되야해요...이런걸 보건복지라고 해야겠죠...하하하

공천에 눈이 멀어....명박님이 던진 독약든 고기를 덥썩 물고 만 초보정치인 진수희 장관....이미 그녀의 입가는 유혈이 낭자한채 눈뜨고는 보기 힘든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이제 곧 그녀는 팽될 것이며....한국의 어린이 최소한 700만명은 카페인 중독자로서 평생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진수희 장관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양심 선언을 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명예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점심이다. 밥은 �逾抵�으로 먹고 하거라., 그정도 일당은 벌잖아.

계속해서 쓰는 약국 알바야 너 밥은먹고 도배글 쓰냐? 한심한 놈

본문에서 복지부의 엉터리 행정과 의약품 경시정책의 결과로 당연히 예견됐던 상황---> 그러면 약사들의 로비를 받은 부패관료의 엉터리 무자격자판매 사건 처리와 의약품 경시의 결과로 당연히 예견됐던 상황은 < 약국 무자격자판매 성행하여 뿌리내리기와 이어진 슈퍼판매 지지 여론이지. 아직도 몰러? >

여러 약사님들 주승용위원을 비롯해 복지부위원과 여력이 된다면 다른 국회의원들의 홈페이지에 진수희장관의 영리병원추구하는민영화기사를 인용하고 이와 덧붙여서 약품슈퍼판매추진한다는 댓글을달아서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올립시다.이러면 국회의원들이 극우 한나라당 의원말고는약품슈퍼판매를 찬성할수가 없게 되지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더 이상 쓰게 되면 의사들에게 노출될거 같습니다.,

약사회에 고맙게도 시의 적절하게mb와 진장관이 악수를 떠주네요.대체 영리병원도입글 올리려는데 왜 자꾸 필터랑이 되어서 글이 안올라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결국 4번글에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제가 대신 각색해서 올리겠습니다.영리병원도입은 거의 모든 국민이 정말 싫어합니다.이걸 진장관이 들고나온게 신문기사에 보도되었습니다.박카스 광고 규제한다는 내용과 같이..이걸 추진한다면 민주당에선 적극 반대할겁니다.답은 나와 있습니다.약품 슈퍼판매에서 시작해서 최종 목적지는 영리병원도입니다,이젠 약품슈퍼판매=영리병원도입은 한 몸입니다.

요즘 약국에오는 환자로부터 약을 슈퍼에서 판다는데 어찌되었는가?하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의 답은 '그런 사실 없다'입니다. 그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게 된데는 전 날 듣고 온 뉴스보도 때문입니다. 뉴스에서 보도하고 있는 약-슈퍼판매 라고 하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결정된 것은 박카스 등 일부 제품이 의약품에서 제외 되었기 때문에 슈퍼에서도 팔 수 있다는 것이지, 약-슈퍼판매가 되었다는 사실은 없습니다. 언론은 보도 제목을 항상 약-슈퍼판매라고 합니다. 이것은 허위입니다. 뿐만 아니라 허위의 사실을 가지고 약을 슈퍼에서도 팔기를 조장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허위가 아닌 공정한 보도라면 의약품의 분류 혹은 약이 아닌 품목이라고 하여야 현행법을 어기지 않는 것입니다. 현행법은 약국외에서는 의약품을 팔 수 없기 때문에, 슈퍼주인이 일반의약품을 팔았다는 것도 불법이지만, 언론이 슈퍼에서 일반의약품을 팔게 되었다는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더 큰 불법입니다.

어차피 약품슈퍼판매하면 미국과 네덜란드의 경우처럼 청소년 약물사고와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불보듯뻔한 거고,동네약국의 몰락으로 인해 병원에만 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므로 의사들만 떼돈 버는 구조로 가겠죠.정답은 민영화인데요.이래서 의사들이 민영화는 말못하고 약을 슈퍼에서 팔아라 거품을 물겠죠.--이런씩으로 접근해야 하는것 같습니다.약품슈퍼판매를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인 영리병원허용 여론에 같다붙여야합니다.이런씩으로 제가 글을 쓰니깐 네티즌의 댓글도 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해라 소리를 못하더군요.오히려,mb의 실정을 비난하는 댓글은 달려도요!신기합니다.시민들의 태도가 이렇게 바뀌다니요!!!

맞습니다. 법이 무엇인지,준법정신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표로 보여 줍시다.

신문기사인용-진 장관은 투자개방형 영리의료 법인 도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진 장관은 "지금 당정청이 합의한 내용은 제주도하고 경제자유구역에 한해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제주도특별법, 경제자유구역특별법이 국회에 계류돼 있어 이 두 법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진 장관은 "장기적으로 투자개방형 영리의료법인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정부내에서도 이견은 없다"고 소개했다.-모든 국민이 약품을 슈퍼에 팔라고 해도 복지부 장관은 홀로서 약의 부작용은 많으므로 슈퍼판매는 절대 안되고,병원이 영리를 최대한 추구해서 자기 마음가는대로 돈 받는 의료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는게 복지부 장관이 해야될일 아닌가요?여러분.지금 현재 중소병원에서 근무의사로 근무하는 30대말~40초의 의사의 월급이 1천~1천5백만원정도랍니다.인기과는 훨씬 더많고요.의사들 배터지겠습니다!약국에서 못팔게 하는 더마톱 처방하나 해주고 처방비로만 10만원 받게 하고,우리네 부모님들한테 원가 6천원짜리 링겔 하나 놔주고 한 10만원정도 받게 할려는게 의료민영화의 진실이고 의사인 사위와 장을 배려게하기위한 mb의 임기내 마지막 선물인거 같군요!이래도 약품슈퍼판매가 mb와 의사들말대로 아무 생각없이 추진해도 될만한 일입니까?

울진약사님 글좀 인용하겠습니다!!감사힙니다!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87 이 기사와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2112010 이 기사를 이용해서 이 기사에 달린 제 댓글 ``얼마나 많이 약사와 약사회에서 사위와 장인을 의사로 둔 mb의 이번임기내에 약품슈퍼판매주장은 의료민영화의 시초가 된다고 주장했습니까?아무리설명을해줘도 밥그릇챙기기위한 위선이라고 받아치는데 뭐어쩌겠습니까.그저 씁쓸할뿐이죠.이에 mb한마디에 입장이 돌변해 약품을 슈퍼에 판매하라고 지시를 내리고 난뒤 진수희장관의 기자회견한 신문내용을 인용해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 고발하여 불법판매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슈퍼마켓의 행위가 의약품 오남용을 불러와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이기 때문에 고발했다"---> 어여, 너희 약사들 카운터,무자격자판매는 중대한 위법행위가 아니라서 로비까지 하고 개판을 치는가? 어이없다.

정부가 단속안하면 약사가 해야지..그리 안하면 다죽는다

단순한 실수인데 호들갑이란? 정부의 홍보 부족으로 인한 해프닝..

송파 O약사, 수서경찰서 방문…"복지부 졸속행정 경고차원

뉴스데스크의 머릿기사는 '슈퍼에서 약판매시작'이었죠? 이거 불법입니다. 의약외품 즉, 약이 아니어서 슈퍼에서 팔게 된것이지, 슈퍼에서 약을 팔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지요. 슈퍼주인이 일반약을 진열하게 된것도 뉴스의 영향이었을 것입니다. 모두 어이없게 생각하듯이, 현재 언론은 몇달간 의약품의 위험성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정부의 정책 홍보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일반의약품먹고 각막이 손상되고 간이 망가지는 것을 보도하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한마디도 나오고 있지 않고 슈퍼에서 의약품의 팔는것이 당연하다는 기획적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공중파를 상대로 불법사실유포혐의로 고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동안 언론은 마치 슈퍼에서 의약품을 팔게 된건이 기정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니자나요. 정부와 언론의 생각일뿐 앞으로 그렇게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지않을 것이구요.

약사들도 뺏길수만은 없다. 약싸들도 라면, 콜라, 삼각김밥 가져와서 팔아야 한다!!

콧딱지만~한 슈퍼에서 일반약을 팔면 얼마나 남을까요???훼미리마트(삼성) GS24시 미니스톱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등등 이런 대기업에서는 무지무지하게 남겠죠??? 대량으로 현금으로 아주아주싸게 사서 창고에 다가 놓고 팔테니까요. 대기업은 신났겠다. MB정부에 와서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우리같은 찌질이는 더~힘들고 고달프고......슈퍼에서 일반약 팔면 많이 남나요????

어차피 나중엔 다 팔게 되니까 오버하지 마시고 약이나 파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까스명수나 활명수나 마데카솔이나 마데카솔케어나 그렇게 할일들이 없으세요?복지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싸그리 내보낼 테니... 약국밖으로..

조제실 뒤에 꼭꼭숨어 알바가 조제하는거 하나, 손님에게 의사인냥 문진하고 이약저약 섞어주는 조제행위 둘, 정면으로 함 붙어보자. /똥묻은개가 겨묻은 사람 나무라는 격이군. 똥묻은 개가...

임기중에 총액출자제한제도 폐지에 감세 저금리 고환율 등 한마디로 모든 혜택을 대기업에 다 쏟아 부어서,생긴 256조 대출로 지네발식 몸통 불리기에 여념 없는 대기업들,이렇게 특혜받고 가만히 있겠는가?이희완 국세청 서울지방청 조사 2국장이 퇴임후에도 SK로 부터 30억을 받았는데,아마도 대기업들이 엄청난 후원을 약속 했을지 모르죠?그러니 대통령부터 장관들 까지 나서서 저렇게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대한약사회가 고발하던지--먼가 잘못된듯-

일선 개국 약사 만도 못하네~ 시범케이스는 당연히 대약이 고발 해 주어야 하고~ 이후에는 지부나 분회가 담당해야 정상 아닌가~ 늘 눈치만 보고 뜸만 들이다가 시간만 소비하는 대약은 이미 그 정체성을 상실했다.

차라리 mb에게 찾아가서 영리병원 지지해준다고 말하고 그 대신 약권 확대해달라고 말하는게 더 비젼있을 듯. 지금은 잃기만 하고 바보 쑈만 하고 있으니 원.

파리 한 마리 겨우 처단한다고..다른 1만6천 마리의 파리(편의점,슈퍼)를 어떻게 다 단속하나요?? 여기에 대형마트와 동네 구멍가게 숫자까지 다 더하면..그냥 G.G 치는 게임일 듯..이래서 투표할 때 좀 더 신중했어야..ㅜㅜ 물론 본본기요? 말이 본보기지여..전체가 다 법을 어기고..그게 합법이라고 주장한다면..결국 불법도 합법이 되는 정권인걸려..

개인 약사 이름으로 고발하는 것보다는 ~ 지역약사회에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5 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이하의 벌금이면 ~ 매우 중대한 법죄행위이거늘 ~복지부에서 이렇게 ~ 무법천지를 만들고있으니 ~ 복지부 나으리들 정신나간 사람들이구요 ~ ~ ~ ~ ~ 경찰이나 검찰 법원의 판단을 받도록 ~고발이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쫏아 내야겠다

두달전 취객이 난동을 부려서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데 조서에 약사를 약제사라고 표기하더이다.. 우리나라에 약제사라는 직업이 있었나?

직무유기로.....

기껏해야 시정권고조치정도. 이래서 하루빨리 일반약 슈퍼판매가 빨리 되야지. 자기들은 불법조제,면대,아르바이트학샐응 스스로 감싸고 신고도 안하면서 무고한 시민른 눈애 쌍나이트 키고 신고하는 이 모순.... 대한민국 약사입니다.

특별 작전이랍니다.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근 차단됨

병 라벨에 일반의약품 이라고 표시된 박카스 파는 곳도 경찰에 고발해서,사법 판단을 받아보자.

개념없는 슈퍼 주인들에게 의약품을 의약부외품으로 둔갑시켜서 판매시키니...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까... 아마도 무지 많은 경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발견 즉시 바로바로 고발하는 정신을 가집시다!!! 국민건강보다는 미국식자본주의만 쫓아가려는 무뇌충 정부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줍시다!!!

카운터 알바는 스스로 고발안하면서 ...ㅋㅋ 웃긴다

원도우에서 malware감염된 사이트라고 경고 나오던데, 컴 자료 유출 가능성 있는지 점검 해 주세요

관찮다..슈퍼선생님들..약빵아저시,아줌마들 별거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