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주 법은 무시하는 군요. 식약청이 규정을 무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업체들에 대해서 규정을 지키라고 할 수 있을지. 제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상급기관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식약청이 과연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한국의 식약청 마저도 ~ 미첬다는 군 ~ 한국에 식약청은 이제 없는 것이여 ~ 각자 알아서 약이나 식품이나 ~안전한 것으로 ~취사선택하라 ~

왜 하필 슈퍼와 편의점에서만 판매해야 되나여 다른업소도 건기식 판매처처럼 교육받고 영업신고 하고 판매하면 안되나여? 물론 슈퍼나 편의점도 교육받고 판매해야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위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식약청이 이렇게 정권에 아부하고,청와대의 하수인 노릇을 한다면,앞으로 어느 국민들이 식약청이 공명정대하다하여 믿겠는가?!!!설령 힘있는 자들의 압력이 쎄게 들어 온다 한들, 중심을 잡고 객관적으로 일을 처리 한다면 국민들로부터 먹거리와 약품은 식약청밖에 믿을데가 없는데 할 것인데...포청천의 무더진 신뢰는 어찌 쌓을꼬.... 안타깝다. 자기 자식과 자손들을 바라볼때 항상 떳떳하시길...

정신들이 업군요

돈많은 일반인도 월100만원 주고 약사 고용해서 일시키게 하자요즘 면대약국도 넘쳐 나는데최소 3000개가 면대 약국이더만

다음 아고라에 참여해주세요 _ 퍼 날라 주세요일반약 슈퍼판매의 대안은 유시민의 공공약국? 2011.07.20 (수) 오전 00:41 http://durl.me/cqebq

의약품으로 등재되있는 약품을 의약부외품으로 변형하여 슈퍼에파는 제약회사 약품은우리약국에서는 그 회사약품 모두 일절 취급불가로 만들것이다.제약회사 영업본부장님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잘 판단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나중에 감사 나오면 지시받은대로 시켜서 한 놈만 바보된다.누군지 몰라도 공무원 연금에는 욕심이 없나 보지?

약국 문 닫은 시간에 박카스 못 사먹어서 죽을뻔 했습니다 라는 말은 이제 안듣겠군..많이들 사먹어서 건강들 해라..

대통령이 지시한것을 복지부 공무원이 어떻게 하냐..아............생각이 안난다.ㅇ떻게 엿먹일지.

뒷북 치더니만 -- 이번에는 앞북을 쳤다 -- 식약청이 정말로 왜 그러는지를 -- ??????

저자: 이명박 공저: 진수희출판사 : 대한민국 국민내용: 더 이상 약*개들의 철밥통 지키기와 극 이기주의 성향,그리고 몇십년동안 수백조원의 의료재정지출을.......가격 : 720원 구입처; 전국 편의점 ㅋ

이지경인감 -- 의약외품 고시전 허가신청하라 -- 제약업계 "눈치보느라 식약청이 소신을 잃었다" 비판 -- 완전히 미친거는 아닐거고 -- 망녕 난나 ----

아직도 조선시대--왕의 명령과 신하의 복종이냐?

...

식양청은 정치논리를 벗어나서 학술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본업인데 안전에 위해가 없다는 어떤 결론도 나기전에 국민을 헷갈리게할 작정이냐.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부외품으로 갈거냐 의약품으로 할거냐는 업계자율의 문제이지 관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

병원의 40프로 전국 750곳의 병원들이 약사가 없이 불법조제를 일삼고 있다,그리고 간호조무사가 불법진료 및 불법조제를 하고있다.최근 치과 의료계가 치과개원의협의회와 네트워크치과병원으로 나뉘어 부끄러운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다.20일 치과 의료계에 따르면 양측은 서로 '발치할 필요가 없는 치아도 뽑아냈다'거나 '의사 대신 치위생사가 충치 레진 치료를 했다', '조무사가 스케일링 시술을 하고 있다'는 등의 폭로전을 연일 계속하고 있다.특히 치과개원의협의회는 이날 네트워크 치과의사들이 이런 사실을 스스로 밝힌 '양심고백문'을 갖고 있다며 공세를 강화했다.치과의사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치과의사협회도 최근 홈페이지에 '건강은 상품이 아닙니다'라는 슬로내걸고 '불법 치과진료 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일부 네트워크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진료 행위를 적발해내겠다는 것이다.협회의 한 관계자는 "네트워크 치과들은 싼값에 환자를 유치한 뒤 과잉진료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과잉치료와 위임치료를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맞선 네트워크 치과에서도 전국의 개원치과에서 이뤄지고 있는 1천700건의 불법행위를 영상으로 담았다며 추가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병.의원들 스스로 불법행위를 자인하고 있는 셈이다.

복지부 하는일 모두 안티 걸어라..제약사 불러다가 수퍼 법대로 라벨 바꿀때까지 팔면 다 회수하는걸로 해라.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뛰고 모두 폴짝거린다..법도 필요없고 말 한마디에 미쳐가는 세상이다..좀 천천히가자..약사들 어지러워 죽겠다...

직접 생산하지 그래 참으로 불쌍타

복지부든 식약청이든 이렇게 마음대로 주므르는 MB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레임덕을 무시하고 행동하지만 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욕심이 컸던 만큼 큰 화를 당하리라 확신합니다.

극렬 이익집단의 집단 이기주의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소신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부가 한 일중 슈퍼판매 추진은 가장 잘한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