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다른 의약품과 혼열 진열하면 처벌당한다. 그러므로 골치거리는 아예 취급을 못하게 된다.. 결국 박카스는 약국에서 취급 기피 품목으로 추락한다..

약국에서 파는거 그대로 같은 값에 안넣고 그러면 너흰 순식간에 모든 약국 루트를 잃게 될것이다. 일단 나부터 실천하겠다 동아제약은 문닫게 될것이다.

약국에서 판매한다는거 하나만으로 신뢰를 가질수 있었던 제품들인데 .잘먹고 잘사세요. 마진도 없고 카드 수수료에 , 관리비도 안나오고 무상 노동제공에 정말 취급하기 싫었던 제품들이네요. 슈퍼에서 팔지 않기 때문에 파는건데 이제는 팔아줘야 할 명분이 없네요.약사님들도 이제 더이상 원가로 파는 품목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최소 적정마진을 받아야 약국도 운영할 수 있는 것이고요 , 동료 약사님들에게 소비자 한테 도둑놈 소리 듣지 않게 합시다.가격이 싸다고 원가에 팔아 준다고 소비자는 절대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해 하지 않습니다.결국에는 장사치라며 욕하고 뒤통수 맞습니다.

당분간만 약국에서 ~ 팔아주기를 바라는 ~제약회사는 ~ 어느 제약회사지요 ? ~약국을 뭘로알고 ~당분간이요 ? ~ 그런 제약사의 전품목이 ~약국을 떠나거라 ! ~

1년에 ~1283 억원 매출 의 "박카스" ~ 이제 약국을 떠나서 ~ 슈퍼로 가면 ~약국에서는 ~ 박카스 한병 주세요 ~하던 소비자가 ~ 박카스 최소 판매 단위가 ~열병이되것제 ~ 이제 ~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 라는 광고는 끝나고 ~~ 이제 피로회복제는 ~ 슈퍼에도 있습니다 ~ 이렇게 광고를 할껀지 ? ~~ 박카스의 신화가 ~ 계속 되기를 바람니다 ~ 내가 43 년간 ~매일 팔아온 ~~ 박카스야 ~ 아들 낳고 ~딸낳고 ~잘 살그라 ~

죄송합니다 약사님들...우리동아제약은 오래전부터 박카스를 비롯해 다양한품목을 생산했습니다.뿌로도 많이드리고 회전기일요? 한때는 원하는대로 드렸지요...심지어 잔고를 10년씩가지고가는분도 있었으니까요헌대 즉각결제에 바닥에 기지않아도 되는 슈퍼가 얼마나 좋은가요?그래서 그만...우리가 생각이 짧았네요이제 박카스 생산안할께요...뿌로도 왕창드리고 회전기일 무한대로 드릴께요

슈퍼에서 팔라 그래라 모든 약국에서 판매 하지 맙시다!이제 박카스는 약국에서 퇴출시켜 버립시다.

http://youtu.be/MKGpeHIah4E윗 주소를 붙여서 들어가 보세요..2007년도 제4차 약사대회 때에..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라서,,동네마다 약국이 많은데다..약사님들이 국민건강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기에..일반약은 약국에서 취급하는게 맞고 또 자랑스럽다..약사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라는 둥 맘에도 없는 사탕발른 소리를 해서약사들의 표를 다땃고..게다가 동영상 마지막에..자기는 말뿐인 정치인은 싫다하네요..반값 등록금 공약도 결국 다 캐구라로판명됐는데..그때 당시에도 대학생들 표 다 끌어모으기 위해 실현하지도 않을고짓말만 늘어놓고..이사람 아주 안되겠구먼..여러회원님들..이글 보는 즉시 모든 포털싸이트에..동영상 주소 점 붙여주세요..전국민들이 MB의 실체를 알고,, 더이상 그가 치는 고짓말에 속아서 사기 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기업의 협박에 원가로 납품하는 일이 없기를....중소기업들이 그런 일들을 마지못해 수용해 왔기에 지금 비정상적으로 대기업 비중이 지나치게 커서 이제는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 지경에 까지 왔음을 꼭 인지하시기를...제약업계에 닥친 이번 일이 대한민국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화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투를...

거친정글에서 제발들 살아남기를 ...거기는 카드부도와 현찰결제가 없단다 ..그동안 잘 먹었지 동아제약 약사들 순진해서 마진없이 팔면서도 제때 카드 긁어주믄 부도가나나 미결제가되나 ..앞으로 잘 사시길 ,,동아제약이여 ..안녕 ~~~~~~~~~~~~~~

국민편의를 위해 처방전 리필제를 건의합니다. 환자가 다음에 같은 약을 복용할때는 인증번호를 환자에게부여 그 인증번호를 처방전에 기입하여 청구하면 되고항생제와 시메티딘,라니티딘제제를 일반약으로 전환하여국민의 편리를 도모하는 것이 우리 약사들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음료수니까 많이 먹으라고 1.5L 덕용 이제 2천원에 팔면 되겠구나 ㅎ 동아제약 담당자왈 박카스 디카페로 슈퍼유통하고 박카스는 당분간 그냥 약국유통만 할계획이라고...ㅋㅋ 누굴 바보로 아나봅니다... 그래서 오늘 확실히 말했읍니다...재고 떨어지면 박카스와는 영영 이별이라고..... 속이 시원합니다

미에로화이바가전에결국약국에서기피상품으로바뀐다

자리만 차지하고 카드내면 난감한 박카스!그렇다고 마진붙여 팔 수도 없고 귀찮기만 했다.이 참에 약국에 있는 동아약은 다 쓸어내 버리자.동아제약은 마트에서 박카스나 실컷 팔아라.그리고 처음에 협상을 잘해야지, 나중에 보완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의약분업때 속았으면 그걸로 족하다. 이번에도 분명히 전문의약품 중 만족할만한 비율로 빼와야 한다. 국민들이 원하는 불편함 없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이게 의협과 경실련의 논리맞지? 그리고 국민들 편하게 경질환은 약사들이 직접 조제하게 하자. 뭣하러 간단한 감기조차 병원가야 하나??? 글구 이전에 약사들이 의사들보다 처방 더 잘 썼다.

그거 들고와서 물어보면 설명해주고 계실겁니까?슈퍼에서 샀으니 슈퍼에서 해결하라고 해야지..제약사도 그만한 각오하고 슈퍼유통시키겠죠.

동아 불매

44개 약이 슈퍼 판매 허용된다는 방침이 일간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 되었다.그러면 슈퍼 판매가 되고 있는 품목 중에서 일반인들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건강관련 품목을 찾아 조건부로 정부에 제안하면서 약국 품목수를 늘려보는 방안을모색헤 보는 것도 좋은 방편의 하나가 되겠다는 생각에서 펜을 들었다.대한 약사회에서는 지난 과거 의약분업이 실현 되지 않는 그 당시 쓰레기 봉투를취급하는 장소로 정부에서 지역 곳곳에 위치한 약국이 제격이라고 하며 약사회에 건의하였을 때 시청 약무과에서 근무하던 우리 약사 동기가 이를 약국에서 판매하자는 제안을 했릉때 일언 지하에 거잘한 대한약사회는 쓰레기봉투를 취급하는 약국으로 위상을 낙추시키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지금 생각해 보면 2000년 7월에 의약분업이 실현될 당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약국의 위상이 국민들의 함성을 받으며 드높아 진 적이한번도 있었던가 반문하여 본다.김대중 대통령 당시 국가 체제에서 의약분업 공약을 실천에 옴긴다고 시행에 들어갈 때인 보건 복지부 차흥본 장관시절에 일반명 처방이 안되면 분업을 실시하는데 동조하지 않았어야 하며 < 선시행 후보완>의 정부 시책에 동조하여 약국가에 얻어진 보완이 과연 무었인가를 되돌아 보아야 할 때이다.이제 대한 약사회에서도 억지를 부릴 때가 되었다약국에 쓰레기 봉투 취급권을 넘겨 달라고 떼를 쓰며 국민과 함께 하는 약국상을 홍보하여야 겠고, 의료계와 적대 관계를 해소하면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대거 전환시켜주어 동네의 건강을 위한 등대직이 역활을 위하여 헌신 노력한다는 민초약사들의 함성을 들어 주기 바란다. 국민건강을 지켜 나아가겠다는 의념하나로 뭉쳐 대한 약사회에서는 임원진들이 차기 국회 진출을 목전에 두고 안일한 정책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병원 문전 약국들을 위한 정책에 초점을 ��추는 의심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대한 민국의 민초 동네 약국이 살길을 하루속히 5부제 시행으로 졸속 정책을 꾸미지 말고대안을 마련해 보길 바란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207서명해주세요. 약사님들

빨리 진통제도 팔고 센트륨이랑 우루사 아로나민 다 팔아야된다슈퍼주인 판매교육이랑 복약상담방법도 교육시키고빨리추진되길바란다

가격결정은 자유자대...

약사님들서명해주세요

이번에 풀리는 품목들 일단 약국에서 다 빼버려야 된다 그리고 대한 약사회는 강력하게 정부와 맞붙을 때다 여기서 밀리면 다 죽는다 제약 회사 하나 타겟 잡아서 모든 약국에서 물건 다 빼봐라 약국에서 박카스만 안팔아도 동아제약은 금방 무너질 것이다.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할때다 우리가 동네 북인가?

http://cafe.daum.net/zeonyak 약사님들 가입을 서둘러주세용 정부의 막되먹은 행동을 한목소리로 규탄합시다,.

"당분간 약국판매 유지"…제약업계, 기대보다 걱정 -- "유통 다변화 긍정적"vs"돈 될까…" 사이서 득실 고민중 이라고 -- 그동안 슈퍼판매는 누가 원했는디 ...... 슈퍼용 캔 바카스 생산은 -- 왜

니들 약사들 상대하기가 편한지 아니면 대형마트 상대하기가 편한지 생각해봐라대형마트수가 많은지 약국이 많은지 보고 니네가 마트 넣을라면 약국은 포기해라 약사회장이 어리버리해서 지금은 가만히 있는데 약사들한테 미움 받으면 너넨 노다지를 잃는거다 지금이 좋지 잘못 행동해서 약국에 찍히면 너희 현금줄 바닥날껄? 좋다고 슈퍼 갔다가 대기업 횡포에 망해서 돌아오면 니들이 낄자리를 우리가 줄거 같냐? 니들 한번 망해봐야한다

슈퍼에서 약국보다 싸게 팔진 않겠지? 만약 싸게 팔면 약사들한테 바가지 씌우는거?동아제약 간뎅이가 부었네 약사들은 현금주고 손해 보면서 팔아주니깐 좋았지?니들 한번 보자 불공정 거래하면 나부터 우리약국에서 뺄테다 다른 약사님들도 열받아하겠지? 약국에서 안팔면 니들이 어떻게 슈퍼에서 살아남나 보자 약국에서야 박카스>>비타500 이고 약국의 이미지때문에 박카스에 대한 신뢰가 높은거지 슈퍼에서 팔면 박카스=

mbc의 대국민 사기극mbc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기획보도를 하였다,보기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 처럼 보이나 실제 속내는 아니다,그 대표적인 이유는 mbc가 보도한 내용이 상당히 선정적으로 광우병 파동때 처럼 상당부분이 조작 되어있다는 것이다.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살 때 약사들이 복약지도를 안 했다고 유독히 강조한 모습이다.그러나 mbc가 방문한 약국이 단지 13개라는 것은 mbc의 주장일뿐이다.광우병 파동때 처럼 보도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약국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mbc의 입맛에 맛는 내용만 편집 했다고 생각한다.거기에 복약지도라는 것은 원래 처방조제약에 대한 복약지도를 지침하는것이 일반적인데,약국들이 처방조제에 대한 복약지도를 너무 잘하다보니 mbc는 이를 촬영했어도 자신들의목적에 맞지 않아서 전부 편집으로 삭제하고 대부분 복약지도를 할 필요가 없는 종합감기약으로함정을 팠을 것이다.그러나 종합감기약은 알다시피 설명서가 아주 자세하게 들어있기에 설명해줄 필요 없이본인들이 집에가서 열심히 읽어 보면 되는 것을 마치 약사들이 처방조제약을 복약지도 안한것처럼각색하여 일반 시청자들이 비난할 수 있도록 고의적인 왜곡방송을 내보냈다,거기에 더해 mbc가 주장하는 일본과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이미 세상에 다 알려져 있듯이,일본은 공공 무상복지로 인해서 세계 제일가던 경제대국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무상복지의 덫에 걸려집권당이 수시로 바뀌며 정책의 일관성을 잃어 버렸고, 잘못된 무상복지 공약으로 국가부채가 세계최고 수준으로 국민 모두가 채무자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모순에 빠졌다,거기에 미국은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선거공약을 걸고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잘못된 건강보험정책을 100년만에 수정해 볼려고 했지만 민간보험회사들과 이해관련 정치인들의 방해공작으로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그로인해 미국은 매년 5000만명이 넘는 미국민들이 의료보험혜택을 받지도 못하고 의료보험사각지대에서 신음하다 죽어가고 있다,이를 위해서 미국정부는 고육지책으로 일반의약품200여가지를 슈퍼에서 팔지 않으면 안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맞았고,또한 미국 보건부（DHHS） 산하기구의 하나인 약물남용 정신보건국（SAMHSA）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12~25세 연령 대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5.3프로에 달하는 3,100만명 가량이 OTC 감기약을 오남용하고 있으며. 오남용의 문제점으로는 과량복용시 환각, 시력손상, 심한 복통, 구토, 폭력성을 동반한 근육경련, 불규칙한 심장박동, 정신착란 등 중증 부작용을 수반한다는 사실로,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엄청난 보험수입을 위해서 미국의 영리병원들과 민간의료보험업자들 그리고 제약사들이 일반약을 슈퍼에 팔기위하여 정부에 천문학적인 돈으로 로비를 벌여 이러한 사실들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다.mbc는 이런 심각한 미국 의료보험실태의 추악한면을 숨기고 진실을 은폐함으로써 마치 슈퍼에서 일반의약품을 팔아서 미국민이 행복한 것 처럼, 방송내용을 광우병 파동때와 같이 조작했단 것입니다.방송의 사명은 거짓을 없애고 사회정의를 위해서 진실만을 보도해야합니다.또한 방송을 하는 기자들도 진실만을 말해야합니다.그런데 왜 mbc는 이렇게 매번 거짓된 방송으로 진실을 숨시고 사실을 왜곡하려 들까요?mbc가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된 내용으로 일관되게 편집하여 방송을 내보내는데는 시청률보다는 수천억대의 재벌광고를 수주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mbc가 미국의 추잡한 민간의료보험과 정치인의 고리를 모를리 없고,미국민들이 한 집당 500만원에 가까운 의료보험료를 지불할 능력이 없어서 한해 5000만명이 넘는 미국시민들이 의료보험혜택을 포기한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아는데,이를 왜곡한다는 것은 이미 공영방송으로서의 진실만을 방영해야한다는사명의식을 잃어 버렸고,돈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mbc의 직원 평균 급여는 연봉으로 1억이 넘는다는 기사도 있었고,임원급들은 수억원대의 급여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한마디로 mbc는 귀족방송이며 귀족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우리 같은 서민들의 삶에 대해서는 불공정하게 사건을 조작해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일반약이 슈퍼로 판매되고 정부와 기재부 그리고 시민단체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도 일반약슈퍼판매로 인해 대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할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 위해서이며,1차 목표가 달성되면 정부 원안대로 영리병원을 실시하고 민간의료보험을 실행하게 해서 ,매년 1조3천억씩 쌓이는 공단적자를 민간인에게 전면 이양하고 공공의료보험제도를 포기하여 국가재정적자를 줄여보려는 계획으로 정부는 이미 계획을 강제로 밀어 부치고있으며,시민단체 또한 이에 발벗고 앞장서서 여론몰이를 하고,mbc까지 진실은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정부안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대국민 사기극을 몇 몇 사람들의 힘만으로 막기에는 한계가 있으며,국민들 또한 mbc의 여론과 정부의 편파적인 정책 그리고 시민단체를 가장한 유령단체들의 가세에, 진실을 알지 못하게 되면 불행한 미래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것입니다.결국에는 의료보험재정은 파탄을 맞게 되고 국민들은 높은 의료보험료에 휘청거리다가 속절없이 파산하거나 빈민으로 내몰려 처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광우병 파동을 거쳐서 안 진실은,공정성을 생명으로 지켜야할 공영방송이 진실의 잣대를 잃고 도덕적해이에 빠지면 국민들마저 분열이 생기고 엄청난 희생이 뒤 따른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mbc의 진실을 왜곡하는 이런 작태에 대해서 방송통신위는 반드시 강한 제재로 법의 존엄성과 가치를 알려야 할것이며,국민주권을 무시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왜곡한 경우 거기에 상응하는 행정적인 조치를 가해야 할것입니다,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시고 공영방송에 채널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독단적인 왜곡이 가능하니,공영방송의 채널독점을 막고 통신업체의 주파수 독점을 분리하여 여러 업체에 방송을 허용해야 할것입니다.그리고 국민들에게 이러한 왜곡된 사실을 알리고 진실을 감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만경영으로 인하여 천문학적인 보험재정적자로 인해, 더 이상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없어서 영리병원을 설치하고, 공공의료보험을 민간의료보험으로 돌려서 적자 폭을 줄이고 그로 인해 국민들이 높은 보험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되어, 의료보험혜택을 보기가 어려워 질 수 있으며,경우에 따라서는 파산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과감히 가감하지 말고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음료수로 만들어라-아침부터 퍼마시자

이구동성 외칠 때가 됐군요^^그러게 왜 원가에 팔아 주고 돈도 못 벌고 뒤통수만 맞아요.상품이란 제값이 다 있잖아요.

동아제약은 지금 즉시 슈퍼에서 박카스 팔게 하라. 슈퍼 주인 참으로 좋아하겠다.

정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구나.

가격불신을 초래하는 제약사의 만성적인 병폐

여러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국민건강을 지키고 약사회를 바꿀수 있습니다

개판으로 만들고있다-즉시 잡아 넣어라

동아제약 골때리네. 너네 수출용 박카스 아니? 캔으로 동아제약이 만들어외극 슈러에파는거? 제약사는 기본적으로 매출되고 돈되면 무조건 팔아. 하물먀ㅔㅕ 수출용박카스도 대박인데... 그동안 약사회가 어지간히 제약사 준치 줬구만.어차피 풀릴건 다 풀려. 하눌며 이미 수출까지 하는 박카스를 ...ㅋㅋㅋ

박카스 외품으로 하면 단기적으로 성공하나 장기적측면에서 죽는다.

딴나라당과 정부가 하는 말은 절대로 안 믿기로 했당..말바꾸기의 달인들..지겹다..이젠 여러분들도..딴나라당과 정부 인사들이 하는 말은 정반대로 들으세요..임기 5년동안 다들 학습이 되겠네요...반대로 알아들어야. 백프로 성공합니다..

대자본에 휘둘리고 돈만축내고 제품은 3년을 못가고 눈에 선하다 곡소리가 좋은 시절 다 간거다고 전략을 펴라

박카스 1개 살면서 10원 50원짜리 와르르 꺼내면서 세보라고 던져놓고 가는인간들보기싫습니다

6개월내 풀릴것 같거든요. 지금 언론도 매일 때리고 업종전환해야되나

드링크 모두다 슈퍼로먹고난 병치우기도 싫고돈안남고너무조아

전국약사총연합회 http://cafe.daum.net/zeonyak 모여서 대안을 마련 합시다.

이제 박카스 때문에 신경전 안벌려도 되고...박카스..이젠 약국에서 퇴출이다.....므흣...

더이상 약국에서 박카스 안팔래요 팔아봤자 세금만 많이 나오고 더이상 서비스 안할래요.. 슈퍼에서 박카스 왜이리 비싸게 파냐고 묻지마세요.. 당신들이 약국에서 못팔게 했잖아요..

언론은 과자 뺏은 어린이 어르고 달래며 안심시키고 ,제약화사는 별 호사스런 걱정을 다 하시는 주이시구려.참 잘들 **요!완전 쑈 쑈 쑈 야!저노메 박카스를 갖다 버려!

언론은 과자 뺏은 어린이 어르고 달래며 안심시키고 ,제약화사는 별 호사스런 걱정을 다 하시는 주이시구려.참 잘들 **요!저노메 박카스를 갖다 버려!

언론은 과자 뺏은 어린이 어르고 달래며 안심시키고 ,제약화사는 별 호사스런 걱정을 다 하시는 주이시구려.참 잘들 **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오남용을 막기 위해 ``우리는 일반의약품을 슈퍼에 판매 하는것에 반대하고 영업형태를 현행대로 유지 하겠다``라고, 그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길이니 도하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선언하라.정부 눈치 볼것 없다.

자본의 힘만이 존재하는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광고, 물류비용, 마케팅비용,관리비듣등으로 돈도 엄청 들어가고 보리텐과 같이 광고마케팅에 의해 기존 제품은 살아지고 대자본에 의해 공룡유통망에 의해 시달리고 계속적으로 새 상품으로 변화하고 일프러스일, 반값세일 등등으로 남는 장사가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박카스 사실 흔히들 먹지만 하루에 수십병씩 먹는사람은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만큼 별난사람 아니면 없을거다.. 이제 슈퍼판매되면 커피먹는거마냥 마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많을거다.. 약국에서 판다는거 하나로도 약이라는 개념에 오남용을 막을수 있는것인데 안타깝다...미국처럼 약국찾을려면 차타고 몇시간씩 가야하는것도 아닌나라이고 미국처럼 의료보험료가 한달에 몇백만원씩해서가 의료혜택을 못받아서 할수없이 타이레놀같은약이 슈퍼에 팔필요가 없는데 참 이명박은 김일성이나 마찬가지다.. 지가 왕인줄 아나보다 생긴건 거지같이 생겨서...

유통공룡이 중견제약사를 인수한다면 ?지금도 점주는 계약기간때문에 부부가 맞교대로 운영을 하고, 알바생들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일을 하든 말든... 가맹본부는 계속 물건을 출하해서 차곡차곡 수익을 내고 있는 시장규모 10조원의 편의점...그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노떼(세번일레번),그들은 과거에도 제약사를 인수했었지요... 노떼제약...

복합 마데카솔이 아니고 마데카솔이네. 대충 올리지 말게나. 사진 수정해 주세요

100-200백원 남는거 비싸다고 욕하고 깍아달라 카드로 하는데 왜 더 비싸냐는둥... 이제좀 해방됩시다. 슈퍼판매용 약은 더이상 약이 아니고 보습제고, 드링크류로밖에 약사들은 생각안할것입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빼면 일반약은 거의 전무한걸로 아는데... 판단을 잘해보시요.. 까스명수도 조만간 약국에서 퇴출입니다...동의하시면 추천바람.

까스명수 하고 유톤액만 해당되네슈퍼로 약이 공급되는 즉시 남은 물량 전량 반품할거임..덤으로 유한양행 다른 일반약까지....

내부의 적으로 활약한 장본인들은 누군고 -- 황소가 암소보고 웃는모습이 -- 속으로는 빙그래 ..

박카스박스 들다 골병만 들고 남는것도 하나 없고.박카스 사러오는 사람은 박카스만 사가고.진정한 애물단지! 퇴출!!~~

슈퍼로 나가는 제약사의 약들은 절대 약국에서는 발도 못붙이게 해서..본떼를 보여 줍시다.. 비타500도 슈퍼용, 약국용 지롤을 떨고..초창기때만 반짝하더니..지금은 약국에서도, 슈퍼에서도 존재감이 사라진 선례가 있지요..자업자득입니다

다시는 약국에 발도 못붙이게 할테니. ㅋㅋㅋ제발 한군데만 걸렸으면 좋겠다. 삼성제약이 유통망 확보에 제일 적극적이긴 하던데...잘 생각해서 행동해라...지금 약사들은 희생양을 원한다.

전국민의 카페인 중독이되겠군.. 학생들도 아침마다 개운하게 카페인한잔씩 하고 등교하겠네...

놀구있네

유통때문에 슈퍼에는 당분간 팔지 않겠다는 것은 쇼일뿐이다.정부와 밀약이 없었다면 아마도 제약사는 지금 소송이라도 해야한다.,그러나 침묵으로 일관하며 유통을 핑계삼는것은 속으로 웃으면서 약사들을 기만하기 위한 방편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