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80프로 일반약 20프로 이렇게 의약분업은 시작되엇다.더이상 뺏길것도 없는데여기서 더 뺏기면 아예 의약분업 깨고 예전으로 돌아가야한다.

이런행위 안좋은행위입니다...지식인들이 그러면 되나요????

일반약보다는 잔탁같은 전문약을 재분류해 국민들 편의를 도모해야 합니다.이로 인한 국민불편이 더 크거든요.

옛날에 한약조제로 갈팡질팡하고서 약국에서 한약 조제 못하고서 어떻게 될을까요..지금 한의학과 미달이래요 약국에 엄마들이와서 아이상담하면 많이들 한약 권했었는데그 분들이 한의원도 가고 약국도 가고 서로 상생 할수있었는데..이제 슈퍼로가면 병원가라고 그러겠냐고요 약만 이것 저것 먹어서 대충 시간가면 감기는나으니까....그나마 지금 약국은 병원다녀오시죠 한마디라도 하죠 병원 약국만 피해보는거지뭐 슈퍼차리는 카운터님들만 건강식품 껴묻혀팔고 돈버시겠다 의사선생님들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남용때문에 그래요 약국가면 자세히 설명이라도 해주죠 저도 불편은해요

첫째. 상대직능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직능의 이익을 부르짓는인사.둘째, 말로는 국민의 편의를 생각하면서 자기이익을 위해 잔머리 굴리는 인사.셋째, 외국의 사례를 자기에게 유리 하게 해석하는 인사.넷째, 뭐가 뭔지 모르는 무식한 인사.이런 사람은 아무리 박사학위를 가지고 학계에서 인정을 받고 사회적 명망이 있더라도위원으로 위촉하지 말라.

이젠 카운터님들이 슈퍼에서 직장생활하시겠군요,,아니면 슈퍼차리시던가...그런데 왜 카운터님들을 잡으셨는지.. 다음에한가지씩

공존해야 발전하는데 -- 리베이트가 처방을 좌지 우지하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반대 논리는 ----------

이명박대통령의 약에대한 개념 설정이 부족합니다.의협의 태클은 레드카드 감이죠-극도의 이기주의가 부른 저능아적 욕구.약사회도 적극적인 언론플레이로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의사들 그렇게 국민불편 해소를 부르짖엇지?항생제,스테로이드,항암제,천식약등몽땅 풀어라.국민들 매우 편하다.병원 안가고 약국에서만 해결해도 얼마나편해질까?

약의안전성 판단이 왜 의사몫이냐? 목을 쳐버리고 싶네...넥시아(한약암치료제)도 안전성판단은 의사몫이겠네(한약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치기공과 약국처럼개업할수있게하고 물리치료사도 약국처럼 개업할수있게하고 의사들 몫이라고 의료계독점권력을 휘두르는 법적권한부터 없애야한다..개!씨!발!넘!들!아 물리치료사일동,치공사일동,간호사일동,방사선사일동...엄청난 직업군들이 생길것이며 실업난해소에 도움되며 경쟁을 통한 가격하락을 기대할수있다

항상있던 한의사주치의가 없었던이유등.........모든것이 설명되네..아...................................세상에 저런 대통령이 있을까????????????????정말 저런 게 있을까.....약사대회와서 하던말.진수희 욕을 못하겠네... 이제껏 욕했었는데...아..........저런 말못할 ...........니미럴... 그래도 한의사가 좀 세나보다 한의사 타켓으로 삼지 않으니..

약사회는 대국민 성명 발표해야합니다.이정부가 왜 이렇게 약사를 죽이려 했는지 이제 알것 같군요.의사사돈에 의사사위.......마지막 선물 주고 갈려고 한다고,,,,,,,,,,,대약아 이제 이대통령의 심중이 나타났다.죽느냐 사느냐.다이제 대통령 막마지다.공격해라...한나라당 의원들 하고 접촉해서 ...............공격만이살길이다.위에사실 밝히면,,,,,,,,,,,,,,,, 국민들 마음도 돌아온다.

황당시튜에이션입니다.대약은 대통령에게 한마디 하죠..의사사위둬서 그러시냐고>??

의협은 왜 일반약 슈퍼판매를 원하는가 ? 그동안 약국가에 경제적 위치를 질투하는 경향이 있을 까 우리가? 생각이 모자라서 그러는가? 참으로 답답하다 함게해야 할 사람들이 왜 일반약을 슈퍼판매를 원하는가 홀로서서 독식을 원하는가 오늘의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을 망각하고 잇을 까 ? 약대증설은 엄청나게 해 놓고 왜 오늘날 약업계를 흔드는가 아마도 힘이 없어 짓밟은 느낌이 든다 왜 성분명 처방을 못하는가 ?아마도 바위에 돌을 던지는 겨이 될것을 염려해서 인가 건보 재정을 염려하는 사람들 참으로 정책으로 어가려는 의도가 있는가 오늘의 사회가 어디로 가는가 외국에서 슈퍼판매를 하니 우리도 해댜 된다 그럼 외국에서 떵도 먹으면 우리도 먹어야 하겠네 소화제 진통제가 없어서 국민불편이 얼마나 차지 하는가 ? 정권재 창출를 포기함을 기여하는 정책으로 가는가 보다.

명박이 가 열냈답니다. 슈퍼에서 약팔라고.

진수희 욕했는데 이제 약사회도 대 정부투쟁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이명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고는 있었지만..

약사는 영양제 , 의사는 잔탁정도는 넘겨줘야

여기 데일리팜에서 리플다는것은 공허한 메아리일뿐이고 우리 속만 탑니다.약사와 약게관계자 몇 명밖엔 아무도 안 봅니다.여러분 네이버,다음,야후 검색란에 전의총,경실련 이런 항목을 치면 각종 실시간 뉴스가 나옵니다.여기서 리플이나 댓글로 시민 여론을 형성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너무 속터지는 기사가 나오네요.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60807424966790

의약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는 약사

일반약 개봉판매는 절대 약사들이 하면 조제라고 빡빡 우겨서 국민들에게 통 단위로 불필요하게 많은 약을 사게 해서 가정마다 못 쓰는 의약품을 쌓아두게 만들더니,,,그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지 않으면 복지부 장관을 사퇴하라고 압박한다. 헐~~~처방전 발행은 절대 성분명으로 하도록 법 제정을 하자!

똑 같은 약이 리베이트 받은 의사는 좋은 약이라 쓰고 안 받은 의사는 그런 약은 똥약이라 칭하고 생동성을 믿을 수가 없다한다.이런자들이 약의 안전성을 자신들의 몫이라니 국민은 봉인가?의사가 야간 진료 하기 싫으니 약사보고 야간 맡으라 하려면 팔 것을 만들어 주던지, 야간엔 대체 후 통보만 하게 하던지,임의 조제를 하게 하던지.의사는 철밥통?

의원 문 늦게까지 열던지 막무가내 떼써대면 이기 미친다이

그래서 씨나

현재 의사단체에서는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직접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급 4~5천원을 지급하면서 50~100여명의 알바를 조직하여(주로 의사 가족들이나 중국인) 다음아고라, 네이버 뉴스 댓글, 트위터 등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며 약국이 의약품으로 떼돈을 버는 것처럼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또한 의사출신 기자 육성 지침을 만들어 의사들이 각 신문사나 언론사, 뉴스방송사에 뒷돈까지 주면서 취직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각 방송사나 신문사의 의약전문기자라는 사람들은 모두 의사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모두 의사의 비리를 감추고 의사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있는 실정이다.또한 의사가 경실련 등 각종 시민단체의 대표 행세를 하면서 의사회의 주장을 계속해서 주입하고 주장하고 있다.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언론사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의사회의 계략에 모두 말려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약사회에서는 즉각 사이버여론 조작 대응팀을 조직해야 (의협의 3배수 이상으로 구성해야 의협을 이길 수 있다) 의협의 여론호도에 긴요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예 상사되지 않으리라 본다. 너무 첨예하게 붙었으니까. 이중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