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약사채용 의사만 군대안가고공중보건의하나요? 관공서같은특수장소에 굳이 비치안하고 공중보건약사를 심야약국에 근무하게힌세요이게 심야약국의 실패어쩌고하는데 대한 저의작은 대안 아니면 전문의약품 풀어주시던지 아니면 처방전 재사용 하게해주세요 아니면 진료비인하 그밖의 협의는불가 저는 약사아니구요 지방에서 학원합니다 객관적인 시간으로 짧은 의견제시 했어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이루는 근간은 국민들이 각각 자기 맡은 전문요소에 열심이 하며 나라는 그 전문직능인을 키워줘야 발전하는것이다. 어찌덴 꼬락서니가 이 나라는 국민 위한다는 얄팍한 사탕발림 속임수로 전문직능인을 말살하려드니 정말 개탄스럽다. 지금 까지 잘해 먹었으니 양보하라는둥 ..지금 여당 다음 대선엔 필敗 !!! 우리 약사민심 똘똘 뭉칩시다.......

국민편의를 위해서인데... 심야에 마트는 일반약팔고...약국은 전문약 막 팔구...그럼되겠구나... 편의편의 떠들면서 대기업 마트 배속 채워보겠다는 욕심에 약국도 편승해서 돈좀 벌어보자꾸나.... 심야10시이후에는 약국에서 전문약 프리판매~~ 는 어떠냐?? 대기업 뒤돈만 돈인가? 약사들도 구린돈 좀 줄테니까 그러면 서로 윈-윈이겠네... 국민이 죽어나가든 어쩌든 돈이 최고인 윤장관과 대기업인데...약국도 떡고물이나 받아먹게 말이다

정말 할 말이 없다. 약국 문 닫자.

몇이나되나..약사자존심 짓밟은 넘들 선거의 힘 보여주자.그리고 시민단체넘들 돈줄이어디인지 캐야된다.6만약사의 힘으로 응징해야한다.

늘 좋을수는 없나 봅니다.

슈퍼에서 의약품 판매를 막겠다고 약속을 하고서이런 짓을 하니 재보선 선거에서 고전을 하는거야!!!!

한나라당 두고 봅시다.전약사가 선거운동에 참여해서 지역 여론 한번 일으켜 봅시다.특히 진수희장관... 전재희와 다른 완전 약사 엿 먹인 장본인 입니다.

너..그만두면 어디로 가는가 두고볼거다.큰집 가느거에 걸었다.두눈 크게 뜨고 볼거다.박이랑 같이 안가면 손에 장지지다.

이나라가 법치국가 맞나? 안약사 에게 의약품을 취급하라고?

한나라당 심판대에 올랐네. 어디 함보자. 몽땅 다 떨어진다에 나 한표. 전문가를 전문가로 취급하지않고, 오로지 돈,돈,돈! 그것도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은 대기업에 몰아주기식 천민자본주의는 이땅에 설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모두 자숙하고 물러나 약국 조제실에서 봉사 할지어다.

제조부터 판매까지 몽땅 해먹으려는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이다.공인된 면허제도가 엄연히 있음에도 편의를 위해 한다면,침도 자격은 없지만 침잘 놓는 사람이 돈받고 놓아 주고.간단한 수술도 간호사나 병원경력 직원이 해주면 되겠다.소액사건은 변호사 사무실 직원이 해주면 될 것이고.국민이 편하면 만사 오케이?정말 편의를 위하기나 한것이냐 누구 몰아주는 정책이냐?

외국영화를 보면 대부분집안에 비상약장이 다있슴다...울나라는 비상약장이 있는 집이 거의 없다...국민의 정신이 문제죠...널린게 약국이다보니 약을 집안에 비치한다는 생각이 없는거죠 그래서 이런 방법은 어떨지요...국가에서 정한 비상약을 약국에서 구입후 영수증 수령 그리고 집안에 항시 비치해두고 만약 유효기간 경과한 약품은 약국에 갖다주면, 반품처리와 어느정도의 비율로 가격보상을 해주면 비상약은 낭비다라는 피해의식에서도 벗어날수도 있구요

한약도 한의사에게 뺏어갈때,,약이란 글자 가지고 우긴 돼지들..너희들은 독약만 취급해라..

의사 나쁜놈들때문에,, 결국수퍼판매가 될려나봅니다,, 그 순간부터,,, 전문약팔기운동을 제안합니다,, 한번도,, 양심상,, 전문약을 팔지않았지만,, 이젠,, 저 나쁜놈들이,, 우리 밥그릇을빼앗아가려하네요... 저희 들도 빼앗아야하겠지요 국민들이불편하다잖아요,, 당연히 불편하지않게해야겠지요,, 진짜로,, 팔려고 생각합니다,,

mb정부 3년에 대기업은 256조의 빚을 늘려 중소기업을 싹쓸이 하는 중이다.정부는 친 대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없앴고,대기업들은 이틈을 타서 세계적으로 덩치를 줄이는 이때 ,엄청나게 계열사를 늘리고 있다,�Z고 사업영역확장의 일환으로 정부는 대기업을 위해 윤증현장관이 직접나서서 일반약을 슈퍼로 몰아서 대기업들이 직접 장악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있다,중소기업이 시장을 키워놓으면 대기업이 진출해 시장을 가져가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설 자리가 없으며,약국마저도 현정부의 친대기업정책으로 인해 동네약국들은 고사할것이다.한마디로 중소업체죽이기에 정부가 한몫하고 대기업이 뒤에서 줏어 담는 형국이다.국민편의라는 것은 허울좋은 명분일뿐이다.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정부요직으로 간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니,경실련이라는 단체도 결국은 정부의 선봉장으로 약국죽이기에 나서는것은 정부의 손발노릇하고 요직으로 가기위한 방편이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선봉장에선 윤증현장관이 칼을 휘두르며,기존의 법을 깨트리고 불법을 조장하며 이를 여론으로 몰아가는것이다.이제는 중소업자들과 서민들은 다들 생계를 잃게 될것이며 대기업의 하수인으로 살아가야 할것이다.

한건물 건너 하나씩 약국이 즐비하고, 한건물내에도 약국이 두서너개 있고, 중심가 소위 비싼 땅에는 여지 없이 약국이 개업 중이다. 이런 나라에서 국민 불편이 왠말? 상비약 수퍼에 두겠다면서 가정집에는 왜 두라고 안해? 정부가 해야할 일이 뭐냐? 무지한 국민 꼬득여 대기업 배 불리는게 하는 일이라면 내가 낸 세금 다 돌려도. 그따위 짓거리 하라고 월급주는 거 아니거든. 진씨부터 월급 다 토해내라 당장!!!!!

이제 마트에 약국은 문닫겠고.. 나라에서는 시행금방할터이고.. 이제 마트내 약국들은 문닫는일만 남았네...사요나라!!! 아파트단지내에 벌써부터 일반약 소분으로 팔더라...마트내 주변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벌써 타이레놀 2알에 500원에 팔더라...뭐 이젠 약사들은 병의원 꼬봉으로 가는거지...

약의 선택권도 없고(처방대로 주라고 난리), 대체조제도 먼 범죄 저지르는것인양 일반 무지랭이에게 동의 구하고, 사후통보하라고(팩스엄는의원은 아주 가관이지), 상비약 수퍼 주라하고, 복약지도료 깍겠다하고, 그럼 약사는 머 할까?

이판사판 개판되네. 관리녀, 관리남.. 큰일이다. 내 장담컨데 대다수의 약국들이 운터 및 알바를 고용해서 심야 영업 할꺼다. 물론 관리남, 관리녀들의 자리는 없다. 심야 관리녀? 이런거 다 전설이 되지. 그럼 관리남, 녀가 살길은? 그냥 잘되는 약국 옆에 치고 들어가서 알바써서 심야 약국하면 된다. 이거 말고는 살길이 없을것.

사실,, 이젠,, 편하게 카운터를쓸수있고,, 더 많이 쓸수있다,, 뭐,, 수퍼에서도 파는데,, 별로 법적으로도 문제될게없으니까.. 관리약사들이 걱정이다,, 차등수가제라도 강화해야지,, 먹고살지,,

한번 올라간 보험료 설마 내려 줄까?슈퍼에서 약 팔면 대학병원 감기환자 팍팍 줄어 들텐데.자슥들 병원가면 괜히 검사하고사진 찍고 바가지 씌우는데 슈퍼 아자씨에게 물어보면 감기 처방 기가 막힐 걸?쐬주 한잔 곁들이면 피가 팍팍 돌아 아주 잘 나을거고.슈퍼가서 마이신 몇알 사먹으면 목 아픈 거 다 나을 거고.우리 증현이 오빠 상 줘야되.

나는 약사라 법은 잘모르나 면허란 국가에서 그 대상에대해 독점적 지위를 주는 것으로 압니다약사면허증을 주고 그것을 인정하지않는다하니 참으로 괴이한 나라이군요약대정원 늘리고 약사을 인정하지않고 면허증을 주는것이 얼마전 모대학교수가 자격증 장사하는 것 과 무엇이다른가요?참으로 이상하고 괴상한 나라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약국을 했어야 했는데....

더이상 줄게 있나 우리가? 여기에 또 더 빼았길 것이 있나? 언��지 침묵할 것인가!!! 약사회장은 누군가의 꼭두�A시가 아니다. 책임지고 사퇴하라

약사만의 합명회사,,,심야나 야간에만 국한 한다는건 약사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

가정 상비약 기준을 어디까지냐 -- 자양강장 드링크류도 가정 상비약이냐 -- 진통해열제를 상비약이라고하면 ㅜ모든 약을 상비약으로 -- 약국에서도 자유 판매 조제를 해랴된다고본다

분업후 약사를 비하해서 약싸개라한다.으새들이 보통그런다고들었다. 이젠 그 약싸개도 못될판아닌가? 동네수퍼주인이 약싸개되었지않나! 그럼 약사는? 더이상 비하할 언어조차없는 전문가...그이름도 서러운 대한의 약사...

전체화가 약국이 되는건가????

약사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전국에 대체 개업 중인 약국 수가 얼만데, 약을 수퍼에서 판다네...정말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다. 어디를 가도 약국이 널리고 널렸는데, 대형수퍼에서 알사탕과 소화제를 같이 진열해놓고 집어가라하네..대한민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 맞네.

소화제는 안중요한 약이고, 노바스크는 대단히 중요한 약이라 소화제는 수퍼에서 팔고, 노바스크는 약국에서 파나? 논리가 통하지않은 걸 억지로 맞춰 약사로부터 약을 뺐어서 대기업 자본 속에 약을 흡수시키면 결국 약사는 대기업 직원으로 전락해야하잖은가!!! 전문직을 업수이 여기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천한 돈만 남을뿐!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네...전문약도 가지고 가겠네

동네 약사 문전 약사 할것없이 다 똥(변)이 되었네. 누가 약을 약사에게 라고 말해주겠나? '진료는 의사에게' 이지만 이제 '약은 약사 또는 수퍼 주인에게' 라지. 약사된게 이리 허무하고 후회 될 수가 없다.

약사들 회비로 약사회 운영이 그리도 어려운가?대체 약 뺐기고 있는 이 마당에 삭발은커녕 사태 추이만 보고 있는건가? 돌하루방이라도 되었소? 약사들 회비 다 내 놓으소 빨리!!!!!!!!!!!!!!!!!!!!!!!!!!!!!!!!!!!!!!!!!!!!!!!!!!!!!!!!!!!!!!

약사 맞나? 수퍼주인과 다를게 없는 게 이제 약사가 되버렸다. 고깟 상비약 가지고 그러냐는 일부 몰지각한 약사들...제발 정신차리고! 일반인들이 전문약 일반약 외품 구별 못한다. 소화제 약국 가서 사야는건줄 알았는데 수퍼에서도 살수있네 되버리면 약사가 수퍼 주인도 파는 약주는 아줌마 아저씨 밖에 더이상 무엇으로 보일까...더러븐 세상

그럼 전문약이라도 다 뺏어와라.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동네약국 국장님들 이제 서서히 문닫을 준비하셔야겠네요.쩝 머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싶은 요즘입니다. 천민자본을 이끄는 기획조정부 장관에, 경실련인지 의협회인지 모를 단체에, 늘 치이는 약사만 핫바지네요.

그럼 전문약도 뺏어와야지

약사회장이란 작자는 국회의원 하기 위한 발판으로 나오는 걸로 인식이 잘 못 된 것이다.도대체 당선되고 한 일이 뭔가?상비약 같은 소리 하덜덜덜 말아라.그 걸 시작으로 일반약이 다 슈퍼맨 들에게 들어 갈텐데.하는 짓거리는 약사들 잠만 못자게 심야약국 운운하고 난리야.김구란 독립운동 하는 이름이지 국회의원 되려 이름 날리란 것이 아니다.

다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약대 없애버리지 졸라게 증원해서 앞으로 후배들은 뭐먹고사냐..

일반약이 약국 밖으로 나간다는게 심각한 일입니다. 조그마한 구멍때문에 둑이 터지듯이시작이 어렵지 시작되면 온갖 구실을 들어서 점점 더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결국...일반약은 모두 나가게 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등 일반약 사면서 약사한테 별말들은거 없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약사 이익 수호에 눈이 벌건 복지부가 무슨 짓을 할지 벌써부터 뻔하구만..

소위 상비약이라는 것을 갖춰놓은 편의점이나 마트 등이 주간에는 판매를 안할까요?가정상비약이란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아플때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안 아플때도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가정 상비약 구비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만일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사용기한이 지났다면 약국에서 교환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법을 만들어놓고 판매기간을 지키지 않을경우 단속할 의지가 있을까요? 그리고 품목수를 자꾸 늘려가고 판매장소도 점점 풀어주겠죠. 면허권에 대한 자존심 문제입니다. 어느정도 허용의 결과는 뻔합니다.

일반약 본인이 조합해서 먹는거랑, 일반약이라도 약국에서 조제해 주는거랑 뭐가 더 안전할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알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자해공갈단들이 설치게 될지도...

이제 휴일날 당번 약국 신경 쓸 것 없이 편히 쉴 수 있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좋다 . 해열진통제와 감기약도 포함해야 한다. 물론 부작용과 약화사고는 제약회사와 판매 업소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약국도 주변 병의원이 문 닫는 시간에는 비급여로 1일분에 한해서 조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형평성이 있다. 그리고 또 정부안대로 된다면 대한약사회 간부들은 모두 사퇴하길 바란다.

심야시간은 병원이 문을 닫고 약국만 열어두고있는 경우가 많은데혈압약, 당뇨약이 떨어져 당장 내일 드실 약이 없는 경우가 많거나염증이 심한데 항생제류를 쓸 수 없어 환자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다고 응급실비용은 너무 부담이 많이 되구요. 심야시간때에는 병원 처방전이 없더라도 약사의 전문약 직접조제를 허용해야합니다. 국민편의를 위해서 약도 슈퍼에서 팔정도가 되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허용해야합니다.

훼스탈이 어디서 붕해되는지도 모르고 소화제의 대표인양 목록에 들어간거를 보면 알조다

지금까지는 일반약을 소분조제하지 못하게 되어있었는데슈퍼에서 팔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약이라면 조제 못할것이 없습니다일반약을 소분해서 조제하도록 허용해야 국민불편이 줄어들고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비용도 줄어들게 됩니다.불필요하게 큰 통을 구입하지 않고도 소분해서 꼭 필요한만큼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