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제도가 같이 공생할 경우 약사님들이 이를 근거로 환자를 약국으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굳이 반대하실 필요 없는 것 같은데요.

약사의 권한이지...그럴려고 공부해서 약사면호 따는거고....그럴려고 약사법이 있은거지...

누군 엄마 뱃속에서 배워 나왔남.. 과거에도 현재도 카운터가 소위 복약지도까지 하면서 설치는 마당에 편의점 직원인들 못 할 거 없다 늙은 카운터는 학교공부가 짧지만 요즘 편의점 직원들은 그나마 머리속은 차 있으니 어렵지 않게 금방 터득할 것이다 서당개 3년 아니 약파는 거 3개월이면 카운터 빰칠 것이다

일반약슈퍼판매는 국민의 편의가 아닌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음모이다.mb정부 3년동안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없애면서,세계적으로 대기업들이 금융위기이후 사업체를 구조조정하고 줄이는 반면에,대한민국의 30대 재벌기업은 256조의 빚을 늘려가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중소기업을 흡수하고 하청업체들을 자신들의 계열사로 늘리고 있는 중이다.그 결과 대기업의 기업부채비율이 167프로나 늘었다고 한다.한마디로 중소기업이 터를 닦아 놓으면 대기업들이 사업권을 장악하여 뺏어 가버리는 것이다.의약품슈퍼판매 또한 mb정부의 친 대기업,프렌들리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여론으로 몰아서 경실련을 전방에 내세워 국민편의를 주장하지만 ,결론은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한 중소업체 죽이기의 일환으로 동네약국을 고사시키기 위한 정책 인것이다.그리고 경실련임원은 대부분 정부요직으로 진출하며 말로만 시민단체라고 한다.또한 윤증현장관은 일반약슈퍼판매가 고용을 창출한다고 억지주장을 하는것도 결론은 대기업을 위한 궁색한 변명인것이며.대기업의 문어발사업확장을 위한 걸림들인 약사법을 바꾸어 불법을 합법화 시키려는 수작인것이다.어떻게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된다고 고용이 늘것이며 국민이 편리할것인가?의약품은 말 그대로 사람의 생명과 직결 된 것으로 공산품이 아니다.최근 중국의 많은 식품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것 또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것으로, 식품도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데.더군다나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자고 주장하는 것은 사람의 안전은 도외시하고 대기업에 밥그릇만 늘려주면 된다는 어리석은 발상을 장관이 하고 있으니 ,모자란 장관 밑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이 한심하기 그지없 으며,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지 걱정이다,그리고 슈퍼에서 약 팔다가 문제생기면 약국에가서 약사에게 물어보라고 하는 윤증현장관의 의식은 환자수준이라 느껴진다.왜 문제를 만들어가면서까지 의약품슈퍼판매에 광분하는것인가?답은 단하나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잘못되면 하느님이 시켜서 자신은 잘못 없다고 할 것인가?대한약사회는 잘못된 정책을 펴고 불법을 조장하는 윤증현장관과 복지부를 강하게 질타하고 강력하게 대정부항의를 해야한다.

센스쟁이...

십장생 개나리들..

대한 약사회는 뭐하는 곳이지>>>>

무슨 디유알...

김구 같은 머리도 DUR 할 줄 아는데 슈퍼맨 무시 하면 안되지? 이왕이면 심평원 데이터 베이스 확장하여 동네 구멍가게도 DUR하게 했으면...

약사회는 혹시 요번 발표에 만족하고 자화자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갑자기 약사회비 낸 게 아까워질려고 그러네. 대한약사회는 개념을 갖고 일선 약사들과 소통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대화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 향후 대책은 무엇인지도 좀 알려달라고요.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김구사퇴

쥐박이 패거리들의 말 돌리는 것까지 배웠구나. 편의점/수퍼에서 약품은 자유롭게 판매하되, 수퍼판매가 아니다? 할복자살만이 회원들에 대한 예의다.

DUR 아주 잘될거라고 하자 -- 일반인 약국개설 무산은 위안이라고 -- 지금도 합법화한 일반인 약국이 버

1층에서 파티하더라. 술 마시고 사진찍고 놀고 먹던데...

그건 약사도 마찬가지 아닌가. 일반약 DUR 안하게 수작부렸고 앞으로 한다 하더래도 실제 입력하겠어일반약 팔았던 수입이 고스란히 정부에게 들어갈텐데...다른 이유를 찾아. 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