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슈퍼판매 -- 결정을 번복은 못한다고본다 --와중에 내부의 적은 활개를 치며일반약 슈퍼 판매까지 허용해야된다고 -----------슈퍼판매용 허가 준비또는 구상 까지 -----------지금 이런 실정이외다슈퍼 판매 감지하고도 약사회는설마 설마 하면설 -정보를 몰랐다면 귀머거리 3 년벙어리 3 년 장님 3 년 -- 으로 행세한 집행부라고 할수 밖에는없으며알고도 모른 척모르고도 모른척누차 이야기한거지만 -- 수년동안 계획하에 진행되면서현재 실행단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그동안 시민 단체는 몰론이 거니와일부 약사들도제약 회사도 -- 슈퍼 판매에 무언에 동조를하는내부의 적 으로 행세해 왓다는데는 공감을 할겄이다소화제 종류드링트 종류건 기식위생 용품살충제 를 비록비타민 종류는 물론진통 해열제 까지도 --- 얼마나 많은가그런 반면에수퍼 일반 상인 및 종업원들이 파는데 약국 종업원(카운터)은 팔지 말라는예외 규정 또는 법칙이 있느냐 하고 반문을 하는 약사들도

약사라는 업을 하면서 지금처럼 힘들 수 있을까요? 조제료 삭감과 일반약대형마트판매, 심야응급약국의 엉뚱한 평가, 720원의 복약지도료시비 등등... 이런 가속도로 약국이 변해간다면 정말 약국들이 죽어나가지 않겠습니까? 문전약국이 죽고 동네약국이 죽고 나중에는 국민들의 불편해소차원에서 선택분업이 되고.. 대한약사회는 한약분쟁때보다도 더욱 강력하고 심각하게 지금의 변화를 인식하고 회원들을 설득하고 약사를 죽이기는 바라는 의사,경실련,정부,어용시민단체들과 당당히 맞서야 하리라 봅니다. 또한 의약분업의 한축인 약사를 말살할려는 의사들의 진찰료는 합당한지도 따져봤으면 하네요.

궁민들은 의사덜의 30초 진료를 받자고..굳이 병의원을 일일히 찾고...처방전 꼴랑 1장당... 쓸데없이 높은 1만원을 진료비 명목으로 강탈당하는 것이 여간 씁쓸할 뿐 아니라..안전성이 어차피 보장된..계속 먹는 처방약에 대해서는 일반약으로 전환하여..의사 처방 없이...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되어야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건보재정 적자를 메울 수 있단다..

경기도약사회가 정말로 옳은 주장을 했네요. 대한약사회도 좀 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약의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 동일성분조제 자유화, 일반약 허가제도 개선 등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당연히 도입해야 할 필수적인 제도"는 대한약사회가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더욱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의요망.리필제 운운하다간,,,알약 조제료를 아예 없애자고 할듯..저건 너무 약사 위주의 주장이지.일반약 정책하곤 아무 상관없는 것들이라, 긁어 부스럼 가능성 농후

김구보다 100배 낫다

몇 천억의 세금을 포탈하고 4000억대 세금 추징을 당하고도,세금못 내겠다고 한 시도상선 권혁회장,국적을 바꾼다고 엄포 놓고 사업장을 외국으로 옮기겠다고 하고 있는데,조제료가지고 떠들지 말고 수천억대의 세금포탈한 탈세범들이나 잘들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