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보상!!!!

누구덕 보게 할려고 슈퍼판매 반대하나?슈퍼판매 반대해서 덕보는 사람은 무자격자고용해서 약팔게 하는 불법약국들 밖에 없다.불법약국에서 약사는 놀고 있고 무자격자가 스스로 약사라고 우기면서 약을 팔고 있는 실정인데 약사가 왜 슈퍼판매를 반대해야 하나?무자격자가 약국이 아니면 어찌 약사행세를 할수 있겠는가? 약국이 무자격자를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가? 무자격자를 고용해서 불노소득을 올리는 약국을 위해서 슈퍼판매반대하는가?당장 슈퍼판매 시행하라!!!!!!!!!!(무자격자가 스스로 약사라고 손님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약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동네 약국들 중에 일반약이 좀 팔리는 곳은 도로가에 자리잡아 어김없이 무자격자를 고용하여 판매하고 있다.시민들이 주로 일반약을 사기위해서 이용하는 곳은 그런 약국이다.다른약국들은 문열어놓아도 거의 손님이 없다. 그럴진대 무자격자 고용하여 운영하는 약국을 위해서 약사회비로 심야약국운영하면서 당번약국하면서 다른 약사들이 희생할 필요가 없다.약사들아. 누구 좋으라고 슈퍼판매 반대하는가?슈퍼판매 대 찬성한다. 슈퍼판매 반대해서 덕보는 사람은 무자격자와 그 고용약사뿐. 대부분 반대하는 약사들은 돈때문이 아니라 약사직능때문에 반대하므로 이런식으로 무자격자고용약국만 배불린다면 어짜피 약사직능은 소용없다. 슈퍼판매반대하지말자.

이런게 날리라고하지 ? 호언 장담했던 DUR시스탬이 -- 무중단 시스템 허점노출을 ---------

약사 사칭죄 : 약사가 아닌 사람(일명 카운터)가 약을 팔면서 약에 대해 물어봐도 모르기에 약사가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여,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다른 손님 들어오자 계속 약을 팜.정부는 슈퍼판매해서 차라리 약을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하라.이거야 원 불편해서 살겠나 !!! 약 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아는 사람은 슈퍼에서 자신이 직접 골라먹게 해야 한다.약국에 약사도 아닌 무자격자가 약 팔면서 증상에 대해서 제대로 된 약도 못주는데 약국에서 약을 살 필요가 있나? 제발 슈퍼판매해서 알아서 골라먹게 해주라. 해열제, 감기약(복합제를 비롯하여 기침,코,기침 코, 코 해열, 종합) 배탈약, 위장약, 등 슈퍼판매해야 한다.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해주라.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말이다. Password 대댓글은 80자를 넘길수 없습니다. 슈퍼판매해라 2011-01-22 20:40 약국에 카운터판매에 대해서 고발해도 처벌을 안한다는데 그러면 슈퍼판매해야 하는것 아닌가. 약국에서 비약사가 약팔게 하면서 단속도 안하고 처벌도 안하는데 왜 슈퍼판매안하는가? 슈퍼판매해라 2011-01-22 20:34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해서 단속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슈퍼판매 안하는가?약국에 무자격자가 버젓이 약을 팔고 있는데 말이다.슈퍼판매 안할거면 단속을 하고, 안그러면 슈퍼판매해라 단속을 하던지 2011-01-22 20:30 해열제, 감기약, 설사약, 위장약,비타민 ,등등 모두모두 슈퍼판매하라. 약국에서 제대로 팔지도 않으면서 약국에서 팔게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무자격자의약품판매를 단속하던지. 안전성? 2011-01-22 20:18 이따위로 하면서 무슨 안전성 운운하는가? 슈퍼판매해라. 개같은것들아. 더이상 약사편 못들어주겠다. 이 난리에도 아무것도 개선하는게 없다. 경실련과 시민단체는 약국의 무자격자의약품판매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하고 슈퍼판매주장하라 약사사칭하는 2011-01-22 20:15 카운터들 완전 겁나는게 없음. 왜 그럴까? 걸려도 로비로 빠져나온다.

의사사칭죄 : 의사가 아닌 사람(일명 사무장)이 처방전을 떼주고 질환에 대해 물어봐도 모르기에 의사가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여,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다른 손님 들어오자 예전기록 보고 계속 처방전만 찍어댐.정부는 처방전 리필과 성분명 처방 및 의약품을 재분류하여 불필요한 무면허 진료로 마구 새는 건보적자를 막어라.이거야 원 불편해서 살겠나 !!! 계속 먹고 있는 약에 대한 재진시 처방전 리필과 재진비용 삭감을 시행하고 또한 성분명 처방으로 약의 선택권을 고비용의 의사독점 상황으로 부터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약국 쪽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병의원에 의사도 아닌 무자격자가 처방전을 끊어주면서 증상에 대해서 제대로 된 처방도 못내리는데 굳이 불편하게 계속 병의원을 방문해야 하나? 또한 요새 치과의원과 성형외과 의원, 안과같은 데서도 무자격자 코디네이터들에게 의료상담을 받고 수술 진행과정을 들어야 할 뿐 아니라,,과잉진료를 마구 강매할 뿐 아니라, 또한 월급나가는걸 아끼기 위해.,.간호대학 출신도 아닌 간호학원 근처도 못가본 무자격 간호조무사들에게 피하나 근육주사까지 놓게 하며,,또한 무자격 야매 의료기기 업자들에게 지방흡입 같은 시술법도 손님동의도 없이 수술실에 직접 투입시켜가며 바로 옆에서 배우고 가관이든데..차라리 이럴 바엔 우리도 미국처럼 6년제 출신 브레인인 임상약사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의 차원에서 제대로된 1차 약물처방권과 가벼운 예방접종을 이양해야 한다고 본다..정부는 건보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도 가벼운 1차 경질환에 대해서는 6년제 임상약사, 즉 팜디들의 1차 처방권을 법으로 보장할 뿐 아니라, 안전성이 보장된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으로의 전환을 즉각 시행하라~!!

약사 사칭죄 : 약사가 아닌 사람(일명 카운터)가 약을 팔면서 약에 대해 물어봐도 모르기에 약사가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여, 면허증 보여달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다른 손님 들어오자 계속 약을 팜.정부는 슈퍼판매해서 차라리 약을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하라.이거야 원 불편해서 살겠나 !!! 약 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아는 사람은 슈퍼에서 자신이 직접 골라먹게 해야 한다.약국에 약사도 아닌 무자격자가 약 팔면서 증상에 대해서 제대로 된 약도 못주는데 약국에서 약을 살 필요가 있나? 제발 슈퍼판매해서 알아서 골라먹게 해주라. 해열제, 감기약(복합제를 비롯하여 기침,코,기침 코, 코 해열, 종합) 배탈약, 위장약, 등 슈퍼판매해야 한다. 아는 사람은 알아서 사먹게 해주라.모르는 사람은 약국가고 말이다.제발 슈퍼판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