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절감은 관리효율에서 우선 찾아야지 조제료 삭감에서 찾는다는 것만큼 무책임한 것은 없다. 그럼 약사조제료 의사진료비 삭감으로 재정절감을 한다는 얘기.... 대학의 재정도 교수월급부터 삭감해서 수익구조를 맞춰야겠군....

까끌꺼나 머 인나

대중.놈현때 돼나개나 보은한답시고 잔뜩뽑아놓은 인간들때문이다..반이상은 잘라버려야된다..그럼간단한걸가지고 왜약사를 죽이려하냐?

건보공단 인력부터 감축하고 진짜 일 잘하는 사람, 잘 하는 사람, 중간, 못하는 사람, 정말 못하는 사람으로 간단히 나누고 연봉 좀 깎으면 건보재정 엄청 절약될듯.

건보공단의 수백억 성과급잔치부터 없애면 최소한 지난 3년간 치룬 성과급만 반환하게해도 460억정도 되는데,그리고 초고속승진으로 받는 급여를 삭감하고 ,충주에 짓는 500억 대의 연수원건축도 철회해야하며.공단의 방만한 경영부터 뼈를 깍는 구조조정을 시켜야 할것이다.그리고 급여환자의 재산을 파악하여 적정급여환자를 선택해야하며,노인의 보장성확대를 무한대로 늘릴것이 아니라 재산에 따른 차등확대를 해야할것이다.

증액하지는 못할 망정, 니 약국해보아라.

약국 이 희생양 이............................................................................................................

세분화 된 조제료를 대폭 개선해 5단계로 단순화시키면서 복약지도료를 절반으로 삭감하면 4300억원 이상의 건보재정이 절감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성공회대 권혁창 외래교수는 14일 오전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약국조제료 지불방식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 같이 주장했다. 권 교수가 주장하는 조제료 항목 투약일수 단순화는 의약분업 전인 1989년 당시 1~3일분, 4~15일분, 16일 이상 총 3구간으로 단순했던 것과 비교해볼 수 있다. 의약분업과 함께 2001년 의약품관리료가 산정되면서 2002년 이 항목을 투약일수와 응급 및 야간진료 등을 구분해 6개 항목으로 세분화시켰다. 고라고 아주 잘햇다고 칭찬 들을라 ????

지금 말씀하시는 기준이 되는 OECD국가들 중에서 조제약의 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몇이나 되는지는 파악을 하고 계시나요? 조제약의 마진과 조제료를 함께 받는 국가들과 조제료만 인정하는 우리나라를 직접비교하니 엉뚱한 결과가 도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권교수님의 주장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사실 "우리나라가 OECD 타국가들에 비해서 조제료가 고평가되어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출발한 교수님의 모든 주장이 오류로 점철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OECD국가중 가장 높은 약재비(순수약가) 지출이 우리나라 보험재정의 가장 큰 문제라는 사실과, 이 약재비지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처방권을 가진 의사선생님들 자신이라는 사실을 숨기시려니 이런 왜곡된 주장을 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부디 혹세무민, 곡학아세의 의미를 잊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복약지도가 수;운줄 아나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네...연구비나 깎아라.누가봐도 쓰잘대기 없는 연구다.병~

약국다 망하면 지들이 원하는대로 원내조제로 바꾸고나서 조제료 다시 올리고?

월세. 인건비 ,4대보험 식대. 세금 ,등 생각은하신지 한번 운영해보는것도 좋을듯 알아야 정책을 바로 세우죠

의협은 지들과 상관없는 조제료 열심히도 연구하고 황당한 대안으로 어부지리 얻을려하는데 대약은 의료수가 개선방안 내놓을 생각은 없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야 그리고 90이상 조제랑. 31일 조제량.. 똑같네.. 참네..교수 연봉 함 나열해 보자.. 연봉 제대로 책정된것도 한 분석해 보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