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이면 처방몇건을 받아야 되는거지.?

부모가 돈있어서 자식 약국 차려주는건 죄가 아니겠죠..약사의 직능은 약사자신부터 지켜주고, 남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자기 약국은 면대와 파트타임 약사로 채우고 일은 직원들 부려하는것도 약사가 설 자리를 줄어들게 하는거구요,, 일반인이 약사를 고용해서 면허 걸어서 하는 곳부터 다 정리해야 하는거죠.이런 곳에서 일하는 약사는 자기 약국을 할 기회를 본인이 없애는 겁니다.(그래도 며느리든 사위든 자식에게 차려주는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작은 약국을 세개 차려서 자식들에게 줬다면 뉴스에 나올일이 아닌데, 덩치가 큰 약국자리라서 모두 흥분하신것 같네요.)작은것 부터,,, 초기에 허용하지 말것은 법적으로 응징해야 큰 사건을 막을 수가 있겠죠.약사회는 이제라도 면대약국과 일반 직원으로 약국을 채우는 것부터 단속하고, 약사분들도 자기 약국부터 약사직능 보호의 모범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도매상이 약국 차리면 "불륜"이냐? 약사들의 이기주의 알아줘야 해~~

어제는 보덕메디팜 잡아 먹을라고 하더만 오늘은 왜케 조용해요???이러면 안됩니다.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서 보덕이 절대 약국 못차리게 해야죠!

당장 오늘 부터 거래 중단이오. 약사들에게 이익을 보고 약사등을 쳐먹는 저런 도매는 퇴출시켜 버립시다.

아마도 사장은 코웃음을 칠것이다..불매?!!!..내가 생각해도 빠져나갈 *구멍은 엄청많다..명의바꾸고 대표자바꾸면 누가 알까?!!..바지사장내세우면..누가 알까?!!동생인가 형인가도 도매을 한단다..생각같아선..그냥..세무조사에 별건수사로 그냥..에이..

이런 수법으로 차린 대형약국이 몇개라면서?불매운동 시작하고 세무조사 요구하자!!

한약분쟁/의약분업을 거치면서 상당수의 여약사들이 "나는 모르쇠"하며 이기적인 행태를 보였던 것을 기억한다. 한약분쟁때도 약사회는 여자들이 많아 참여도가 낮아서 응집이 어렵다는 외부의 평가도 있었다(한의사는 대부분이 남자) 심지어 한약분쟁때 한의사남편을 둔 여약사들이 무슨 양심선언까지 하여서 우리를 기막히게 한 적도 있다. 의약분업때 의사남편을 둔 여약사들도 마찬가지였고...지금 한의사들이 완전히 몰락하여서, 솔직히 인과응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개중에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하신 여약사님들도 있다. 그러나 여약사님들이 자신의 직업과 동문들에 대해 좀더 자부심을 갖고, 동료들에게 그간 무심했다면 자성이 필요하다 하겠다. 생전가야 1년에 2만원 동문회비도 안내는 여자동문들이 너무 많으니 한심해서 한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돈에 팔려가는 일부 여약사들...남편 직업은 사실상 백수...집안은 부자...남자인 제가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저런 시집은 안갈것 같은데... 백수건달 멍청한 남편 만나서 시댁 돈으로 약국 차려서 평생 시댁에 굽실대며 백수남편 먹여살리는게 그리 좋나??? 약사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여약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200억원대 부잔데 도매나 차릴까..심심하네..보닭메디팜

40억 투자면, 대부분의 약사는 약국을 안 차린다. 문전약국의 구조가 조제료로 운영하고, 백마진을 주인약사몫으로 가져가는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약국하다보면 약사감시도 많고, 이제 퇴직금에 쌍벌죄에 골치아픈 일들이 한둘이 아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국채와 저축은행분산저축등만 해도 마음걱정없이 편안히 먹고산다. 따라서 도매는 도매마진을 생각할때 40억약국을 운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약사는 수익구조상 40억이나 투자해서 약국을 운영하기 싫어하게 된다.물론 대부분의 약사가 그런 대규모 자금도 없다. 이런 문제의 해결책은 지역약사회가 대놓고 도매상을 운영할 수는 없으므로, 지역의 마음맞는 동문끼리 도매상을 설립해서 운영하면, 40억 약국도 운영할 수 있겠다. 도매상이 약사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는데, 약사가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 있겠는가? 역지사지로 생각해 볼 일이다.

팜스넷에서 가끔 주문했었는데..가가 가였어?!!!..기분이 개나리 게시판이구먼..

우리나라 약사는 여약사들때문에 발전이 안되..

딸을 약대보내고 약사며느리를 선호하는게 약국차려 하나씩주려고 한거구나....ㅠㅠ B도매상 아들은 몇 명일까?? 아들 수 만큼 약국 좋은 자리 차지하겠네여~~이런~ 다른 큰 도매상도 아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약사회는 막을까요??궁금하네~

자본의 횡포는 앞으로 지하에 누리는 무리들에 큰 덜미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한국사회의 큰 이슈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약자편에 서서 얼마나 일을 하느냐가 관건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15055 이 기사보고, 데일리팜 기사보면, 히스토리가 쭉 보이는데, 이건 뭐 완전 내놓고 하는게네.

역시

광진구에서 약국을 하고 있는 민초약사입니다. 정말 한양대앞에 건물지으려는게 보덕메디칼이라면 난 죽고싶다 왜나구??? 광진구약사회과 보덕메디칼에 세들어 살고 있으니깐진짜 쪽팔리고 자존심상한다. 이게 무슨 망신이냐 회원성금을 걷어서 회관을 당장 옮기던지 옛날 딴나라당처럼 천막살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열받네

지금은 유통을 현대화하고 거래처의 서비스를 강화 해야할 중요한 시점인데 무얼 껄떡대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다. 짐승처럼 돈이 된다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려는 습성에서 벗어나서 주어진 과제에 충실할 시기이다. 문어발 경영의 최후를 여러군데서 보고 있지 않는가.그리고 타산이 안맞으면 부도를 내고 그래도 기업주는 등 따뜻하고 배부르고 .....이제는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자.

5월10일 기사에 B도매상이 나오던데 B가 보덕? 검색할때 검색단어를 며느리 입력하면 상세기사 나옵니다

팜스넷 거래에서 보덕 있으면 안한다.팜스넷도 안할란다...

대형 또는 문전 약국을 운영한다면 군소 약국은 죽었다

팜스넷에 있는 보덕메디칼이군.. 절대 주문안한다...

보덕에서 일하는 창구 직원입니다. 회장님 큰며느리 약사로 차병원앞에 약국하고 있구요12월초에 둘째 며느리 약사로 얻으셔서 이번에 한양대 앞에 약국 차리려고 하는겁니다.보덕 창구 직원까지 다 아는 사실을 약사님들이 모르셔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약사가 보덕이랑 싸움에서 진거라며! 그럼 약사가 도매상보다 찌질이란거잖아?이건 자존심 싸움이다. 약사가 있고 의약품이 있고 도매상이 있는거지임맹호가 차병원 충북대 그리고 이제 한양대까지 접수하는거냐이건 완전 도매상 조폭이다 조폭

행동으로 함 보여줄 때가 왔잖아

보덕메디칼이야? 보덕메디팜? 뭐가 맞는거야..

면대 한다면 불법탈세는 분명한 사실이다.

목소리도 호남형이랑께!정리한당께!

이번이 한번도 아니고 세번째라던데..충북대 앞에 하나..분당 차병원 앞에 둘.. 한양대 앞에 세번째? 약사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하는지.... 보덕 사장 형도 도매상 하던데... 넘 하는거 아닌지....

돈없는 게 죄지~~~

기자가 너무 보덕을 감싸주는거 아니냐 나 계약했다가 파기한 약사인데 보덕메디칼이다.그 사장 이름에 호자가 들어가잖아!여기서 이렇게 말만 하면 모하냐 들어오는거 막아야지!

백제.백광은!!

즉 약국을 소유할 수 없다. 약사에게 임대하겠지.

이름에 호자가 들어간다. 그리고 이번에 한대후문에 차리는 약국이 세번째라더라도대체 약사회는 모하는 거냐

주는 도매상 매장 퇴출 시켜야합니다.

도매에서 이러면 반칙이잖아약국대상으로 하는 도매에서 겁도 없이 이런 식으로 나온단 말야?생각할 수록 괘씸하네

불법으로 개설 자체가 안될 뿐더러 처벌받는데..

자본주의에서 도매면 어때요. 다만 맘에 안들면 거래정리도 자유.

B 도매가 어디인지 가르쳐 주실분 없나요??이건 명백한 직능침해 행위이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 합니다. B 도매는 어디인가요??

40억이면 상당히 큰 돈인데...더구나 위약금 4억까지 물어줬다고 할 정도면, 상당히 현금동원력이 있는 도매같은데...저런 식으로 잘되는 약국 근처에 건물이나 땅을 사들이면, 이거,,,기존 약국가에 상당히 혼란이 초래될 듯한데.. 근데 B도매는 어디일까? 생각나는 곳은백*, 보* 이정도? 다른데 또 있나?

거대 자본앞에 무너지는 약사의 자존심, 많이 서글퍼진다.

120평에 참 돈 가치없습니다.

계약금 4천만원이면 해약시킬시 4천만원만 더주면 된다,그리고 4억짜리 계약금을 8억으로 올려준다는데 ,땅주인은 법적으로는 해약해도 하자가 없게 된다.계약후 24시간내에 구두로 계약자에게 해약사실을 통보하고 이를 확인할 증거만 있으면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로 이런경우는 약사가 계약후 중도금을 바로 냈어야한다.그것도 2차중도금까지 내면 해약을 법정소송없이는 할수없다.단지 주목할것은 해당도매업체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한약사회는 해당도매를 공개하고 약사들이 알아서 정리하도록 하게두면 어떻게 될까?아마도 많은수의 약사들이 거래중단을 할것이고 결국은 부도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도매업체가는 ? 그렇타면 제약사는 ? 또 법인 약국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 제 1 제 2 .3.4.5.6. 전국 지점 약국으로 경영한다면 ? 그건 안되지 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