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것 같네요 복지국가 대한민국 어려운 약국을 보살피는 일을 연구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금융비용 인정은 재고약등 약국 결제에 대한부분이다. 금융비용인정보다 낱알반품을 약국은 원한다...그런데 공단이 이를 수가와 결부시켜 얘기한다면 공단이 앞장서서 관리약사 월급등을 해결해줄것인가? 이번에 공단 직원들 월급 깍으면 생각해볼 의향은 있으나... 지들 월급은 계속 올리면서 물가는 오르는데 수가를 깍겠다는 건 뭔 심보인가?

약사들 쥐어짜서 빈사 상태 만들고 남는돈 의사들 다 줄려고 하나봐.로비의 결과인가?약사회는 돈이 있어야 로비를 하지 이런 빌어먹을..

이거뭐하는짓이고.제발카드수수료만이라도올여주라.약사들끼리싸움질이나하니..

수가인상은 없는걸로 하다는 공단측 이야기다

수가산정시 원가보전방식의 기본인데 말도 안되는 것 같고 협상을 하다니 한심제대로 된 논리나 수치를 갖고 협상해라이

약사를 말살하려는 시도구나.. 들고 일어나야...

그러면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매년 물가가 몇프로씩 인상되는데 조제료는 동결한다는 논리??

힘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는 구조에서 무슨 협상한다고 하는지 도장찍지 않으면 페널티를 주겠다고 엄포나 놓으면서 계약을 강요하는 꼴 최소한 인상요인이 무엇이고 인하요인은 무엇이고 하는 것을 개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이런상태로는 백날해봐야

수가나 인상하세요

수가인상은 해야하는데 배장이네 수가계약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 이것을 개선하지 않으면 구걸하는 모양새만 있어 전문인의 자존심에 상처만 안겨줄뿐이지

본질은 모르고 자기 편한대로만 해ㅁ석 하는군요금융비용을 리베이트 취급하더니, 그 금융비용이 합법화 되니까 그것은 수가의 일부라는얼토당토한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지.. 금융비용은 약을 선택한 댓가가 아니라 빠른 결재에 대한 댓가이므로 리베이트와는 다르고 보험재정 악화에 영향을 주는 고가약 양산의 주범인 리베이트와 차별화 되어야하고오히려 저가구매인센티브제가 리베이트 인센티브제도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부에선장려하고 있으니,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

그러면 보험약을 싸게 구입하여 비싸게 청구하여야 한단 말이냐? 금융비용은 회사가 외상매출대금을 빨리 회수하기 위한 경영전략의 일원일 뿐이다.그리고 조제수가는 약사들이 약국을 운영하면 환자에게 약을 조제하여주는것에 대한 최소한의 대가인것이다. 공단 임직원들 아무런 노력없이 받는 성과급하고는 다른것이다. 그야말로 뼈빠지게 노력해야 나오는 돈이다. 올바로보고 수가를 현실화하라. 적어도 하루분 조제하면 짜장면 한그릇은 먹을수 있어야 할거 아닌가.

전국의 모든 개국약사님들의 성명서 한장이면 공단측은 KO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모든 약국은 금융비용할인을 거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약품대금 결재기일을 반드시 법적으로 금융비용할인을 받을 수 없는 3개월이 초과되는 기한으로 늦출 것이다." 라고 말이죠. 금융비용 할인을 받아봐야(그것도 최대로 받아도) 조제수가로 오히려 손해가 날 상황이니 굳이 금융비용할인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차라리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결재회전을 3~6개월 이상으로 잡고, 금융비용할인을 받지 않는 대신 수가인상을 받으면 1석2조인데 말입니다. 대약은 자신감을 가지시고 이번의 상황을 대처하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단측에서 결재회전기일의 연장을 오히려 장려하는 상황인 셈이고, 금융비용할인이 있는 만큼 수가인상은 없다라고 못박은 만큼 금융비용할인 대신 공단의 제시폭인 2.5퍼센트 이상의 수가인상을 반대급부로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조삼모사에 넘어갈 약사님들도 아니기에, 이번의 수가협상은 아주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지도않으면서.......................................

금융비용 가지고도 이러는데,조제약 저가구매해서 인센티브 받게되고 그게 통계 잡히고나면 조제료는 폐지 수순을 밟는다.

금융비용이 어떻게될런지도 모르면설-- 1.5는 작다고 -- 2.5이상은 -- 3.0은 돼야된다나 -- 떠들어 벙청하드니만 수가와 연계 또는 걸림돌로 작용할수있다는거를 -- 감지도 못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