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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강보험료를 내고도 환자는 선택의 권리가 없어지는거죠A라는 병원은 오리지널을 처방하고 B라는 병원은 Copy제품을 처방하겠죠! 근데 환자는 모르죠! 이러면 환자 부담금도 차이가 나겠지만 같은 건강 보험료를 내고도 쓰는 약에 차이가 있겠죠! 나는 약효과 더나은 오리지널을 처방 받고 싶은데~헐 병원에서 저가구매인센티브 때문에 copy약을 처방 한다면 당신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저가구매 인센티브 결국 병원과 공단만 좋은일시키고 우리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겠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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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성공할거냐가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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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현실회피에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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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또 모르먼서 설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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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다리는 이들도 반드시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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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 대비를 진즉부터 해야 하는데 오로지 야간약국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지금 20일 밖에 안 남았는데 회원들은 이 제도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고 허둥대고 있으니 이게 뭡니까?당국도 마찬가지입니다.약사회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도 없이 이 제도를 어떻게 시행하겠다는 건지 답답합니다.대약이 안 움직이면 지부라도 움직여야 합니다.인천도 부산을 따라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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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조제하는 병원구입은 입찰로 하지만 약국에서는 무슨 수로 가격을 받는다? 부산시약은 헛발질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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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혀서 저가구매허란말은 제약이 저가공급허란소리다! 약국이 뭔수로 저가구매허냐 국가가 저가공급허라고 법으로혀도 팔놈이 디저도 약국엔 저가공급못헌다고 염병인디! 안그요 약사님들! 즉 약국은 해당사항 없다는야그다! 흥분맙시다 글구 버르장머리읍는 제약 곰고있다보면 수있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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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저가구매 ?이론과 현실은 엄정히 차이가 있다. 부산시약은 이제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길...부산지역 대학병원 구매 결과를 보고 이성적 판단을 꼭 해보고 틀렸다면 회원을 현혹시킨 죄에 대해 사죄할 것...대학병원의 저가구매로 대학병원 조제약값 인하가능하고 대학병원은 합법적인 약가차익 실현 제약사는 대학병원급에 저가 공급하지만 전체 약값의 가중평균치가 약가인하에 해당되지않도록 출하가 조절(중소 병원과 약국은 제 값에 공급한다는 말쌈)복지부는 일단 대학병원급에서 약값 인하 효과 확보하면 정책적 효과 달성했다고 안위하며 물러날 가능성 농후.약국가는 종전과 별 다른 상황 발생안하면서 지지부진 제도가 운영될 가능성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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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 반대 서명운동 --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동내 약국 끼리도 본인 부담금 차이가 나는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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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은 문을 닫는곳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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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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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다 조제약값이 다른 현실이 다가오고 있는것입니다. 조제약을 할인해줘도 눈에 잘 안 띌것입니다. 그러면 동네약국은 말 그대로 동네북이 됩니다. 약사들 모두 반대 서명을 해야합니다.부산시약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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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사들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을 앞두고,회원약사들이 친필로 작성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반대 서명을 진수희 복지부장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는 부산지역 약사회뿐만이 아니라 대약차원에서 해야 될일이고,대약에서 껄끄럽다면 시도지부에서라도 해야할일이다.비롯 문전약국뿐만아니라 모든약국에서 저가구매제는 부담스러운 제도로,행정력 낭비만 아니라 제도자체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고,10여년간 해온 기존의 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정책상 문제점으로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졸속적으로 탁상행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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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가구매제라는 경쟁 형태의 자본주의를 접목시키려하니 그게 가능할까? 누가 머리를 굴리는지는 몰라도 동 시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우리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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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가로 구매한 약이 약국에 들어오는 시점에 따라, 같은 환자가 같은 처방전을 들고 같은 약국에 가도 달별로, 다른 본인부담금을 낼수 있음. 대안으로, 본임부담금 정액제를 생각할수 있음. 지금의 정률제로 결국 환자본인부담금 차이가 생긴 것이므로 , 약제비 정액제를 생각 할수 있음.당장 어렵다면, 100원 이하의 본인부담금을 10원단위처럼 없애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함. (환자에게 1000원, 2000원, 3000원.... 이런식으로 본인부담금을 받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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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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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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