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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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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건으로 위협하는 제약사직원도 제약사와 공범인데,리베이트를 줄당시 제약사직원도 리베이트를 죄의식없이 전달하고 제약사에서 월급을 받았으니 제약사와 공범이며,포상금을 목적으로 신고를 한다는것은 스스로범죄에 가담했음을 입증하는것이니,공번으로 처벌해야한다, 의협은 이문제에 대해서 차후에 생기는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쌍벌죄취지를 따를지라도,대한민국의 법은 소급을 인정안함으로 과거에 받은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장할것이며,소급법을 적용하면 헌법소원을 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것이다, 그러나 제약사의 편에서 스스로 죄를짓고 제약사 월급을 받았다면,범죄에 가담한것으로 공범이니 제약사직원이 위협하면 공범죄로 몰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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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있게 일이 벌어지네.. 서로 뜯어먹고사는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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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있겠다고 예상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완벽히 떳떳할 수는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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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퇴직 위로금? 좌우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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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협박할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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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 다 메꾸던거 이제 영맨들에게 저리 사기치면 바로 구속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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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에서도,,... 서로 눈치만 보고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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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히 사는것은 어떠한지.... 무섭다....꿈에 나타날까 아마 두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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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리베이트로 또다른 하나는 협박으로 같이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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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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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폭로 하겠다고 공갈치고 돈 뜯어 내고, 그동안 눈감아 오든 관행을 소급 적용해야 할까요.... 11월 28일 부터 시행한다고 했으면 그 이후 부터 법 적용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그 전 것 부터 모두 소급적용하게 한다면 대 혼란이 야기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의사가 공개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에게 돈 뜯어 간것이 꽤 많을 것 같은데... 영업사원 마음만 먹으면 퇴직후 길만 보이면 리베이트 공개하고 포상금 받아 다른 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그동안 감정의 골이 매우 깊은 관계 의사와 제약회사 영업사원 간에 무지하게 많을 것입니다. 제약회사 약 바꾸기 / 개업시 여러제약회서 불러 들이고 흥정하기 / 기기 들여놓고 제약회사에서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기 / 간판 달아주기 / 골프 회원권 / 해외여행경비 / 등등 생각해 볼수 있겠죠. 서로 좋게 지내고 서로 좋게 관계 설정을 해 온 분들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죠. 서로 원원하는 자세로 일관해 온 의사는 별 문제가 없겠죠. 그러나 일부 악질 의사들 처방은 별로 나오지도 않고 약 처방도 별로 없는 의원에서 개업등을 하면서 지나치게 요구해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개인 돈을 빌려주고 받지도 못한 불쌍한 영업사원 들은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해서라도 빌려준 돈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의사는 당연히 돌려 줘야죠. 도적질 같은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별문제 없이 제왕적인 자세로 영업사원을 대해 온 결과물이 부메랑이 되어 의사들을 괴롭힐 것은 분명해 보이는 군요. 이래서 리베이트 관행은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청렴한 사회가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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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원장의사에게 돈달라고 협박도 하고 의사들어이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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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게 받더니 지저분하게 뱉어내야 하는구나... 독약인지도 모르고 야금야금 먹은 꼴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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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리베이트 액수가 무지 큰가보다...아직 쌍벌제 시행전인데,,,앞으로 시행되면 살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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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새들 잠못이루겟다 쯔쯔쯔 불쌍한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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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를 준 회사도, 받은 의사도 처벌받게 되는데 회사와 의사 두군데 모두를 배신하는군요..참 용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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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담보로 리베이트 사건은 오래된 관행같이 행하여진 제약사와 받은자의 검은 것으로 판명된 샘이다 직원들이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힘없는 선량한 사람들 위에서 시키는데로 하지 않았을 까 중간 간부 그리도 최고의 경영자가 책임을 지고 그동안 있었든 일들 세상에 알리고 다시는 이런일 없애는 수순을 밟아보는 것이 좋을 것같다 그동안 받고 주고 한 것을 이제 양심을 바라보며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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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방방 곳곳일거다 협박 보다는 양심선언을 했어야지 제약계 관계자들도 이실 직고하고 리베이트 척결에 압장선다고 선언문을 발표 ------------ 의 약계에 용서를 발고 두 다리 쭉 뻣고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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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 서로 폭로하고 있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치만 ,불법이고 위법이며 반사회적인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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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취급,일회용취급, 이제 그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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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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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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