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여약사들 면허 따고나서 결혼하고 애낳고절qks이상 면허가 장롱속으로 들어가니 항상 근무약사 수가 부족하답니다

앞으로는 약대 나와 자수성가는 별따기

제발 승리를!

자격증 장사에 눈깔 빠진 약대교수들아. 학생들이 울부짖는데 눈하나 깜빡 안하는구나. 어케 학생 많이 들어와서 실험실에 조교로 처박아 넣고 연구비 타낼생각하니 하염없이 기쁘냐? 갠새이들아. 너그들 제자들이 저렇게 울부짖는데 속으로 마인드 콘트롤 하느라 참 힘들것따. 얼마전 자퇴했던 고대생이 남예기 같지 않구나. 학생이 자퇴하고 나면 교수도 짤려야지. 10년안에 그런날 올지도 모른다. 아글고 불쌍한 학생들아. 꼭 허준으로 뻥튀기된후 개거품 낀 한의대생과 비슷한 처지의 후배들아. 정말 불쌍하다. 너거들 지금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우선 손가락질부터 해라. 나도 약국 하지만 난 일반적인 난공불락의 독점 약국이 아닌이상 10년 정도 본다. 약대다니면서 눈치 잘보고 약국을 한다면 꼭 약국이 아니라도 인생에서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놓고 있어라. 약사면허증+타자격증은 필수다. 괜히 썩어빠진 교수들 밑에 들어가 조교하면서 인생 허비 하지말고. 썩은교수들 밑에 들어가서 썩느니 그시간에 약사자격증에 시너지 줄 다른 자격증 공부나 하거라. 나쁜 시끼덜. 썩어빠진 교수놈의 시끼덜...

일반인 면대업주 사장과의 커플링을 위해 약대 정원 증원은 불가피했다? 글케 밖엔 생각이 안됨..

약대생의 수를 늘리는 합리적인 이유와 통계수치(약사 인원 부족 분)를 먼저 제시한 이후 국민들의 공감을 얻은 후에 추진해야 할일을 몰아치듯이 약대생 증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대로 교육부가 하는되로 내벼려 더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약대생을 늘리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줄이는 것은 힘든 일인데요. 약대생 여러분의 생각이 옳은 생각이라고 믿으며 응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학생시절 느꼈던 것과 똑같은 절박감과 외로움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대생에게 있어 가장 믿을만한 대상의 하나인 대약이, 오히려 가장 분노를 유발하는 답답하고 굼뜬 모습을 보이기에 그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셔야 할 점은, 대약의 그러한 모습이 일선 약사님들의 의중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대약게시판에서는 대약의 이러한 행태를 비난하는 글들이 매일 올라와 대약의 각성을 촉구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결코 혼자서 싸우시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를 가지고 싸우세요. 여러분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선배들 또한 후배 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약사라는 자긍심을 훼 손시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좋겠습니다

안타깝다...

그 옛날 한의대생과 투쟁하고 의사들과 정부에 맞서 투쟁하던날이 생각납니다. 이건 바위에 계란 던지는 마음이 컸죠.ㅠ.ㅠ

못막는다....어찌하겠뇨.....

무관심한 약사회도 문제지만 약대교수들은 학생들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당사자 아닙니까>? 얼마전 인터뷰하는 약대교수 인터뷰 내용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학생들 앞날은 안중에도 없고 약대 여럿 생겨서 경쟁이 되니 좋다는 둥 개국가가 지금도 포화 상태니 증원 되도 그로인해 개국가 포화가 더 심해지는것은 아니라 는 둥.. 저사람이 약대 교수 맞나 싶더라구요. 발버둥치는 약대생들과 한울타리에 사는 교수들 인식이 이정도인데 약사회라고 어떻게 더 강한 액션을 취할 수 있을지...

. 건너간지 오래 -------------- 후배들에게 면목이 ---------------- 그뿐인라면 다행인데 선진화의 일환으로 일반인 약국 개설 문제와 일반약 슈터판매는 10 여년 전부터 계획된바 내부의 적이 활개를 치고있는데 대처 방안이 없다는겁니다

누구에게 물어봐야되나....

95학번들이상 한약조제사 시험치겠다고 대정부 투쟁할때,,활동자금으로 100만원 지원 해주었다..그러나 그당시 후배약대생들도 단합이 잘안되더구나..당시 학생의 신분이라서 여학생 삭발이나 과감한 투쟁을 했으면 했지만 결국 각자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니 유야무야 흐지부지..결국 95학번이상은 한약조제자격시험을 못치게되었지..선배들에게 매달리지말고 졸업해도 먹을것 별로없으니...개인적으로 한의사는 싫어하지만 과거 한의대 수업거부투쟁처럼 몇년을 끌어라...졸업하지말고..그래야 너희 먹을것을 챙겨서 졸업할수있으리라본다..사회적 이슈로 부각할때까지 대동단결해야겠지만,,,과거 경험상 힘들꺼라고본다..여학생들이 많은 관계로..잘안되더군..여학생이야 시집가면 그만아닌가...특히 의사나 한의사랑 결혼하면 약사라는 정체성 자체가 사라지니까..

정부의 정책에 우리가 어케합니까 ? 힘없는 자는 늘 밀리는데 그러니 정책연구없이 탁상공론은 이렇게 큰 화를 이르킨다는 것을 몰라요 증원의 당위성과 부당성을 양면으로 이야기 해야 할것으로 안다 모든문제를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니 시끄럽다 심사숙고하여 재고하기 바란다 이것이 선진화 정책인지 묻고 싶다.

역대 최고의 인풋으로 약대 들어와서 증원으로 인해 제일 크게 피해를 입겠구만.. 후배들이 불쌍하다.

회장모가지를비틀지않는한 아무리 앞에가서 시위해도 회장은 룸싸롱가서 아가씨엉덩이나만지고있지 개넘의회장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