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라고 이러는가?

대학들 돈벌이의 창구역할을 자처 하는 가 !

몇명이라 못박지 말고 원하면 다 받아 드려라. 전국민을 약사화하여 온 국민이 자기 건강 쯤은 다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차후 의대도 다 개방하여 전국민을 의사화 하여 그렇게 하라. 정부가 원하는 살기 좋은 세상은 바로 그런 것?

계속 증원하다보면.. 졸업해도 갈데가.. 어이없네.. 이러다 편의점보다 많아지는거 아니야..

그냥 예전처럼하고 2년 동안 못 뽑은 정원은 2년에 나눠서 그만큼 더 뽑으면 된다.. 이건 뭐.. 약대 6년제가 약사를 죽이려는구나 ㅉㅉ

과연 약사가모자른가??

상식이하의짖을하네..

외국에 비해 협회 인원수 많다고, 외국에 비해 적당한 대우 받냐?

많은 약사 먹여살려야할 국민이냐? 골라서 약사 뽑을수 있는 대형약국,병원,제약사냐? 약사 교육시켜 먹구사는 대학이냐? 소탐대실이라는걸 알아야한다....일본을 봐라

약사회장 김구 문제 참 많네.. 소신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무슨 일 터지면 눈치만 보고.. 다시는 이런 최악의 회장 뽑지 않기를.. 원희목 의원의 집사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

정부가 한다는 일치고는 좀 그러네요. 여론 눈치만 살피는 격같이 보이니까.

교수들아 제발 잠자코 중간이나 가라 갈수록 바보 같아진다.

일년에 수십만원이 넘는 회비를 받아서 뭐하나? 술먹고 단합대회 하러다니나? 정원의 50%라니 안그래도 포화상태인 약업계인데,, 가만히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 이런걸 대한약사회 전,현회장이라는 사람이 암묵적으로 찬성하는게 말이 되는가? 이것보다 중요한 약사권익이 또 있는가!!! 또 자기욕심으로 학생수를 늘이자는 교수들은 약사로서 해당행위아닌가!! 이번에 약대 증원에 별 제동을 안거는 현 집행부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심판이 필요하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정말 서민 약사들의 힘을 꼭 보여주자!!

서로 이익에만 집착지 말고 국가정책 및 미래 보건 정책에 맞도록

. 1. 밥 먹다가도 일어나믐 직업 2. 파라치헌테도 시달리는 직업 3. 범죄자 살인범 취급 당하는 직업 4. 마약류 노이로제에 시달리는 직업 5. 항상 가슴 조이고 삶을 살아야하는 직업 ----------- 뭐 이런거같은디 -------

중요한가벼......

아마도 정상적인 교수님들이 많을 것이고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좀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비정상적인 교수님들 좀 나오라고 해서 토론회라도 하자 그래야지 그양반들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나보게요 일설에는 약대6년제 필요없다는 소리도했다는 데 아니겠지요

약대신설은 신설대로~~ 약대증원은 증원대로~~ 약대협 교수들 의도대로 술술~~ 전약협 학생들은 초반에 약대협 교수 놀음에 놀아나더니 지금와서 뒷북치고 있고~~ 약사회는 뭐하는 단체인지 앉아서 구경만하고 있네~~ 이바닥 지금도 말이 약사지 실제로는 호구한가지.. 요모양 요꼴인데 앞으로도 굴욕의 끝은 어디인가..눈에 선하네~~

정도껏 해라 진짜.

약학교육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정원외 입학 같은 꼼수는 줘도 안받아야 정상적인 교수님들이죠. 질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약대 교수들 욕심이 끝이 없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편법까지 동원해서 정원 늘리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걸 보니 참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