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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제약협회를 중심으로 한다 했지만 말로만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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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의 제약산업관련 정책을 보면 국내 제약업계를 고사시키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국내 업계에 2008년부터 수백억 이상씩 소요되는 최신의 공장으로의 전환 및 대규모 인력충원을 요구한것으로도 모자라 수십년간 이어져온 관행을 단칼에 베어버리고 있다. 리베이트 척결은 환영할 사안이지만 신약개발 경험이 전무한 99% 국내 제약사에게 외국 오리지날 회사들에게나 요구해야 할 사항들을 요구하는 것은 국내 제약사를 모조로 고사시키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러다 오리지날 업체만 살아남아 오히려 약제비 지출액은 상상할수 없을만큼 늘어날 것이고 신종플루처럼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때 그 약을 만들수 있는 공장도 남아나지 않아 외자사의 힘의 논리에 이끌릴 날이 올것이다. 정부는 RnD등 국내 제약사가 그 체질을 튼튼히 할수 있는 제도적, 금전적 지원을 일정기간 전폭 지원한 후에 이런 정책을 시도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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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들고 찾아갔더니 그것도 좋은 생각이니 함께 시행해야겠다고 하더라는데... 타협이 되어야 말이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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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복지부 나으리들이다.복지부 등 보건의료 관계 고위 공무원 나으리들이 정책을 수립하기 전에 여론수렴의 단계를 거치는 실험을 하기 때문이다. 포지티브 시스템,평균실거래가제,참조가격제--- 이런 것들 실험하는 것이지? 공무원이 정책으로 일을 해야지 정치를 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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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거품이 빠지게 되는건가요... 영맨들만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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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선을 넘어선 기업 죽이기는 이후 국가와 국민에도 피해가 오겠지요. 뭔가 생각이 있어서 제약회사들을 몰아가는 느낌의 정책들 결과도 좋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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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사무실..........누구의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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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과 검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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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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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조정의 칼을 휘두르는 정부에 제약사만 죽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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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모가 3조라면 그동안 리베이트로 지출된 금액이 3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군. 보스턴컨설팅에 연구용역을 맡긴것은 치명타가 될것이야. 컨설팅회사도 판매촉진비가 많은것을 의아해 할것이고, 그 보고서는 전세계로 유출되겠지... 또한, 누가 연구용역을 맡든 판매촉진비가 과다하다는 것을 보고서에 쓰게 될것이고, 그결과는 부메랑으로 제약회사를 옥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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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밭 지나 지뢰밭 으로 ------------- 리베이트만 안이였더라도 ---------------- 리베이트 좋아 하다가 돈 주고 뺌 맡는 격 ------------ 년간 리베이트 제공액수가 얼만지는 몰라도 제약사가 제일 먼저할일은 리베이트 척결이라고 본다 ------------ 그래도 봄이 오기를 기다릴수밖에는 ----------- 굳세어라 금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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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하류지만 하류 정치가 기업을 건들지 않기에 오늘날의 일본이 존재하는거지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권 바뀔때마다 전 정권에 협력한 기업은 폭삭 했죠.. 이제는 아예 업종을 폭삭 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약산업은 전자나 자동차 보다 더 중요한 산업입니다. 자동차는 하나의 모델이 단지 몇년 정도 먹구살게 해주고 전자제품은 단지 몇개월 먹구살게 해주지만 약은 수십년간 먹구살게 해줍니다. 정부가 몰러도 너무 모릅니다. 현재의 시장규모만 가지고 즉흥적 정책을 내면 후세에 대대로 욕먹을 실수를 하는겁니다. 아무쪼록 우리 공무원들이 정신차리고 멀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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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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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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