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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는 내려도 될듯... 직원들 임금도 적은것도 아니고... 리베이트 안주는데 뭐..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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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을 만들기위해 투자를 할 것도 아니고 만들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대충 만들어서 리베이트를 많이 주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약가를 인하하면 리베이트가 줄겠지.. 투자 비용이 줄지는 않을터.... 어짜피 대충 만들어도 초기 비용은 필요할테니 외국계 회사의 약가는 엄청나게 후려치는 상황에서 국제 제약사의 약가도 인하해야 한다..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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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잘못을 해온 제약사 잘못을 알고도 수수방관한 정부 그 와중에도 의료인의 불만은 더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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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사가 어디있나? 50~60%남는 장사...이러니 리베이트 40%주고도 영업하느라 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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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돈이 땅사면 배 아프다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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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래 저래 하는 짓들이 외국기업들이 들어와서 투자를 하게해야지..돈 벌어가기 좋게만 하냐... 우리나라 죽어가는 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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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좋을떈가만잇다 없어지니까 날리네여 약값은더떻어져야한다 그래야 리베이프없어지고 서민이산다 약값을이대로 내버려두면 리베이트절대로 없어지지 않은다 복지부는 약값을더 떨어트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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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가모두힘을합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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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갈 방법을 구하는게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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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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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리지날도 아닌 똥약이 이렇게 비싸게 많이 팔리는 나라는 우주에 한국밖에 없지 않습니까.. 조금 가혹해 보이지만.. 1998년 기억나십니까??? 난 너무 생생한데.. 그 잘난 국내 부실 은행들.. 다~ 서민들 등쳐먹고 살던 제네릭인생들 아니었던가요? 결국은 오리지날한테 많이 먹혔지만.. 지금 보십시요 그때 정리가 안되었으면 더 개판이 되었을겁니다. 한번은 누구나 예견 했던 일입니다. 이 작은 나라에 돈된다고 뛰쳐든 400여개의 중소제약사들.. 이기회에 정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국.민.건.강!! 칼을 뽑았으면 반드시 뭐라도 하나 베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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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k 병원 모과장겸 k대학교수인 모과장은 아직도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고있는데 식약청 검찰로 바로 모든자료를 보내겟습니다 모과장의 비인간적인처사에 더이상 은 참을수없어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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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이라는 구호만 내세운다. 한 성분에 100개 회사가 매달려 이전투구한다 일이란 허가내고 카피원료 받아다가 찍어내면 된다 이렇게 과당경쟁이니 버려지는 외화가 얼마나 될까? 품질확보가 안되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 리베이트 금액은 얼마나 될까? 이곳 저곳 불필요한 낭비요소는 얼마나 될까? 경쟁도 경쟁나름이다 가격을 정해준 경쟁은 경쟁이 아니다 외자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카피제품은 이미 외자사의 경쟁대상이 아니다 카피제품 다 합해봐야 금액도 소소하다 카피제품의 과당경쟁은 그저 소모적인 행정찌꺼기만 남발한다 가격을 인하하여 회사를 고사시키기보다는 카피제품을 5-10개이내로 제한하는 네가티브 보험약 지정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차라리 중소제약회사들은 이 정책을 추진하고 품목별 M&A를 추진하라. 리베이트를 없앤다고 하니 모두 코웃음을 친다. 리베이트는 의사의 펜대에서 나오는 것이다 리베이트는 의사가 안받아야 없어진다 그러니 리베이트는 안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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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한달만 휴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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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측의 논리는 밥그릇 지켜달라는 말로 비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레드오션임이 뻔하게 드러난 시장에 눈앞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달려들어놓고는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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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베이트를 없애는데는 이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아니 이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한국의 이른바 토종 제약회사들...수십년간 값싼원료로 약만들어 정부가 보장해 주는 가격으로 운영하면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색했습니다. 더이상 국민의 보험재정으로 일부 제약사 임직원들의 직장을 보전해 주는 희한한 정책은 거두어야 할 때 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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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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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자사 약가 부터 반토막으로 조잘을 내고 제네릭 약가 반토막을 내던지 할겄이지 외자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의약품 유통 TFT 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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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특허만료된 의약품들이 퇴출의 위기에 몰려 있는데.. 제네릭보다 이익도 적고, 제네릭의 물량공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약가를 제네릭과 가중평균가로 일괄 조정한다고 하는데.. 왜 이건 모르지? 오리지날 특허만료된 약 퇴출되면 제제릭은 좋을까? 그 제품의 지속적인 안전성 유효성 추적은 누가하나? 이게 더 문제이다. 제네릭 이익 많아서 반값되도 이익율 60 ~ 70% 넘을 것 대부분임. 하지만 오리지날 특허 만료된 약 가격이 60%대로 인하 되면 이익율 10 ~ 20% 대라 판매관리비가 안나온다. 이위에 설상가상으로 제네릭과 가격 자유경쟁을 하라하며 동일가로 조정한다고 하니, 이 경우는 이익율 마이너스도 나올 판... 특허 만료된 오리지널약 갖고 있는 국내사가 제일 죽을 맛이다. 외자사는 본사에서 보상도 있겠지만, 국내사는 그것도 어렵고.. 신약도입해서 국내임상해가며 학술영업하다가, 이게 무슨 벼락같은 일인지..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 진실을 왜곡하는 보도가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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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할일입니다. R&D 를 지원해줘도 외국제약사와 싸우기 힘든데..국내 제약사가 향후 어떻게 생존할것이며 암담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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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제약회사들을 없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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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반토막내면 약 생산 못하겠지. 그러면 외자사만 좋아지겠지 국내제약사 다없어 지겠지. 그래 이참에 제약속국으로 가자. 천벌을 받을넘들 생각이 그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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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땜에 제약산업 분야를 미국애들한테 넘겨주었다는 말이 사실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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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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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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