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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소원대로 싸게 부려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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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은 않되고 증원은 된다는 식의 -- 투쟁이라 허긴 -- 약사라는 직업이 않이라도 먹구 사는거는 걱정 없다 -- 바로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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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부실한 교육을 감안하면 대학들이 너무 등록금을 많이 받아온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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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많아지면 학업에 도움되고 정원이적으면 학업에지장있다? 그러면 정원이적은학교는 지금까지는 돌팔이만 양성했나? 의대의경우고도소수학교가많다 아무런문제를 제기하지않는다 정원이많아지고 배출이 증가되면 취업해도 지금보다못한 박봉에시달린다 그래도좋다면 증원에 교수들과 동참해라 약사가 과잉화대면 박사학위를 취득해도 취직못할박사들도생길수있다 의대의교훈을삼아라! 지금 의사의경우도 개원해서 문을닫는데가 부지기수이며 취직해도 연봉이많이내려간 것을 두아들에게듣고있는사람이다 기존약대중40면정원을10-20명씩증가시키고 약사발전을위해 신설은 싫든좋든 연고대 2개대학에만허용하고 다른대학은신설을막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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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상은 배워서오고 ... 1학년에서 2학년 .. 2년동안은 약학 전공과목을 배우고 ... 3학년부터 임상약학교육에 들어가서 4학년에서는 실습교육한다는데... 왜 등록금이 오르냐? 과목도 줄어 들고, 집중 전공과목 위주로 배우고 .... 따라서 교수 수도 줄어들고 1년동안 바같에 나가서 실습하러 돌아다니는데... 왜 등록금이 오르냐? 오히려 싸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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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약대생의 대다수가 약대 증원을 반대 하고 있으며, 저 성명 발표는 전약협에서 독단적으로 결정한겁니다. 저희 학교에서 설문조사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내요. 약대생들의 의견을 반영해야지.. 뽑아 놨더니.. 교수 좋은 일만 하고. 도대체 개강하면 학생회장좀 만나봐야겠내요. 4학년이라서 그닥 볼일이 없긴한데.. 어떤 기준으로 결정이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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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만에 약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이 중대한 시점에 지난 30년동안 12과목 약사고시로 먹고 살아온 그들은 물러나야 한다 변화가 싫어 안주해서 살아온 낡은 그들에게 시대를 여는 역할을 맡기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멈추는 일이다 20여개 약학대학이 30여개 약학대학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대학이 낡은 대학을 선도하여야 한다 새로운 대학은 학생정원 20명이라도, 30명이라도 시작한다 새로운 대학은 집중 노력과 투자를 한다 새로운 대학은 새로운 교수진과 새로운 경영으로 무장한다 새로운 대학은 새로운 학생과 새로운 책으로 가르친다 이것이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약학대학 6년제의 올바른 시작이 아니고 무엇이랴 약학대학이 없는 지역별로 새로운 약학대학을 세우려는 복지부(안)에 찬성한다 의대에 약학대학을 병설하는 안에 찬성한다 기존대학들의 정원 증원을 반대한다. 그들은 이미 30명에서 120명까지의 기존 대학이 아니더냐... 그들에게 정원을 늘려 준들 ... 또 다시 예전 교육의 틀을 반복하려 할 것이고 졸업생들은 잊고 ... 자리보전에 헌신할 것이다... 약사가 갈 길이 많다고 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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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답지 못하다 ... 하긴 그들도 생활인이니 ...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잘리까봐 요동을 치는 기초과목 교수들 뒤엔 새 학교에 부임하려는 교수군과 지망생들이 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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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애들이약대에온이유는뭘까요? 그게 궁금하네.. 저머리로 어떻게 약대에 들어온건지..ㅉㅉ 한심 돈을벌라면 반대해야 할것이고 연구를 하고 싶으면 지혼자 조용히 하면 될것이고.. 증원은 무슨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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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배경에는 현재 교양과목에 해당하는 교육시간이 기존의 교수님들께 배당이 되면서 교수님들이 연구에 강의 양쪽에 쫓겨서 제대로된 교육이 힘들 수 있다는 예측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교수님들이 "연구실적"에 "강의"라는 두가지 짐을 한꺼번에 지시도록 하지 않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닐까요? 따라서 강의만 전담하시고 연구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학교측의 압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강의전담 교수직을 만들게 되면 이러한 우려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몇분 초빙하지 않더라도 강의만 전담하시기에 기존의 교수님들에 베해 훨씬 많은 강의를 맡아서 해주 실 수 있을테니까요) 6년제의 우수한 교육의 실행을 위해서 약사인력을 무작정 늘려서 배출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 근시안적이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 사실 매년 늘어나는 신규 약사인력만 해도 무시를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미 약국의 숫자증가는 생각하기 어려운 상태고 (출산률도 저조한 마당에 인구수가 늘어서 약사인력이 더 요구되지도 않을테구요), 결국 매년 배출되는 약사의 숫자에비해 은퇴하시는 약시님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근시일내에 약사인력은 공급과잉상태에 이를 것이 자명합니다. 그동안 의과대학들이 거쳐왔던 과정을 그대로 답습하는 우는 부디 우리 약학대학이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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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가 없다.. 지금의 증대된 약사인원은 결국 그 높은 점수 맞고 들어온 현 약대생들의 목줄을 죌꺼다.. 두고 봐라.. 지금도 발에 치이는게 약사인데.. 정말 왜이리 생각이 없니 전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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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증원을 한걸 후회 할게 될거다 증원이 필요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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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의 꼬임에 넘어가 대대손손 후배들에게 굴욕과 고난을 떠안기는 한약사시험투쟁 당시의 한약학과 학생회... 약대생들 지금은 시험 학점에 정신들 없고 딴 나라이야기 같겠지만 졸업하고 사회 나와 보면 자신들의 처참하고 하찮은 모습에 분명 떠오르는 바가 있을꺼요.. 약대협의 꼬임에 넘어가 자신들에게 굴욕과 고난을 떠안긴 약대증원논의 당시의 전약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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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생의 입장에서는 등록금의 상승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일것이다. 이것은 나라에서 보충을해야할문제이지 이것을 학생에 부담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지금 기존 약대에 증원을원하는 것은 학교다닐때 일시적인문제이지만, 그들이 막상졸업하고나면 그 결정또한 후해하게 될것이다. 다만 여기서 약대6년제가 결정된마당이면 이에대한 것은 학교와 국가가 그비용을 부담해야한다고생각한다. 사실 대학들은 엄청 부자이다. 학생들에게 돈을 쓰기보다는 다들 사리사욕챙기기에 바쁘다는.. 약대생들에게 그비용을 부담시키지말고, 자기들이 부담하고 약대증원은 철회되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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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협에 동조하다니. 후배들 한심하오. 약학대학신설,증원 모두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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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한다고 ~ 될일이 안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 싫어 ~ 싫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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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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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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