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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이나 카운터나 다를게 있나.. 근데 카운터는 없애고 보조원은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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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원으로 그 많은 처방과 조제를 약사혼자서 해내기는 불가능하다. 이런 전제하에 간호보조원과 같이 1년 정도 교육 과정을 거치고 어느정도 일을 돕게 양성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인건비는 현재보다 조금 상승되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 이다. 현재 간조가 받는 월급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약사는 보다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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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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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조제는 거의 조제 보조자의 업무가 되다시피 했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기계가 조제하는건 괜찮고 조제 보조자가 조제하는건 안된다하기도 웃기고요 문제는 검수를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것 아닌가 생각해요 하지만 병원급은 입원환자가 300명이 넘는데 약사수는 고작 1인 검수하고 마약향정관리하고 외래환자 처방전 감수해주고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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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크다 하지만 이 상태로 10년만 흐르면 생각의 차이는 좁아질거 생각된다 현 약국장 대부분이 의약분업 이후 근무 약사를 해본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근무약사의 생각을 읽지 못하는 거 같다. 10년만 지나도 이런 생각의 차이는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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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박카스 집어 주면 괜찮고, 전산원이 박카스 집어주면 안되고, 더더욱 카운터가 주면 안된다. 지금 처럼 종업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모두 불법이다. 종업원, 보조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할일을 면시해야 한다. 약사들도 정식으로 보조원을 쓸 때가 온 것이다. 2년제 대학을 수료하고 시험 보아 자격증을 받는 보조원제도를 마련 하면 된다. 어영부영 약사회에서 시킨 교육이나 특정사설 기관의 교육으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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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약사만으로는 약국경영 어렵다. 보조원들은 약사월급의 절반으로 청소도하고 근무시간도 길고..... 관리약사들도 나중에는 약국경영을 하게 되므로 불이익이 아니다. 보조원제도 도입으로 1년에 2000만원이상 이익이된다. 경찰 검찰 약국 단속할 필요없다. 경찰 검찰은 강력범을 잡아야한다. 약사는 강력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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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댓글쓰신분들 입장에따라서 ~ ~ 찬성, 반대의 이유를 솔직히들 표현하고 계신데요 - - 이문제에 대한 데일리팜 여론 조사보시면 - - 현재 조제보조원제도 찬성 70 % - - 반대 30 % 입니다 - - 결정은 - - 국회의원이 입법활동으로 결정되지요 - - - 대한약사회의 대안이 먼저 결정되어야 하겠구요 - - - 다음에는 - -찬 반에 따라서 "로비"를 해야겠지요 - - - 여기서 댓글 백날써야 아무소용 없어요 ! - - - (하기는 만원짜리 상품권 - - 한두장 받을 수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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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보조원제를 도입하면 그 활동영역은 더욱 적어지고 , 위반시 처벌은 더욱 강해질것을 예상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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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란 직업을 그냥.. 영양사나 의사 간호원에게 줘버리고.. 약국 운영하지 말고 때려치우시죠? 이 기회에 약사란 직업을 없애버리는게 어떨까요? 약사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할수 있다면.. 그렇게 주장하면서 약사의 일을 전문카운터나 조제보조전문인을 두어서 넘기고 싶다면 그냥 약사 없애고 만드세요.. 그게 더 합당한 논리 아닙니까? 쉽게 돈벌려고 별 수단을 다쓰고.. 전국의 약사 얼굴에 똥칠하면서 개뼉다구같은 소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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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제도 반대한다. 보조원을 양성화하는 것은 약사 사회의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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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지랄을 하다가 이제는 결국 보조원도입으로 카운터를 합법화할려는 수작까지... 약사들은 등신이야? 이런 서울시약의 행태를 왜 보고 있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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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꼴 좋겠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돈에 눈먼 기득권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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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들 보조원 찬성글 쓰시느라 바쁘시네요. 요즘 한창 단속해서 잘리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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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원이 일반약 집어주고 조제보조까지 하고 있으니 말하자면 가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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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약사 월급 300 주고나면 남는게 없다. 광리약사들은 조제보조 반대하지만 약국경영상 필요한제도다. 선진국도 다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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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없는 얘기다..간호사가 의사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듯이...조제 보조가 약사의 영역을 절대 침범할 수 없다..조제 보조가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미래를 내다볼줄 모르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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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을 위한 약사회인가 아님 약국을 위한 약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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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약품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이 약80% 일반의약품이 약20%정도차지한다. 이비율도 점점 전문이 약85%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현실에서 조제를 단순행위라보고 조제를 조제보조원에게 맞기겠다니.. 서울시임원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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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 팔구로 개국약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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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10중 팔구 찬성, 관리약사 10중 팔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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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직원은 컴퓨터 자료입력만 시키고 재고관리 직원은 재고 관리만 시켜라 이말씀인것을.. 약국에 직원도 쓰지말고 오로지 약사만 자리 지키라는 말이 아니외다 그런 종업원에게 약파는 업무를 시키지마라 이말이지요 약국에 약사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 아이도 약국에 근무한다고 자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약사인가요 물어보면 그냥 종업원이란다 이런식으로 약국에근무만 하면 전부 약사처럼 약을 파는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하다는거지요 지가 뭔데 약을 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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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약사에게 '약싸개' 라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보면, 약사들 돈 외의 다른 가치관 없는 것 같고요 어쩌다가 점수맞춰서 약대오고 약사 하긴 했지만 약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서 사명감, 소명의식... 그런거 없는듯..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과연 몇 명이라 될런지... 사회적으로도 약사는 그저 돈이나 잘버는 그런 직업정도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조제보조.. 사실상 조제, 투약, 복약지도, 매약까지 모든것을 이미 다 하고 있는데 양성화까지 시킨다면.. 내가 주인이라도 절대 약사 안뽑겠네요 전산 또는 조제보조원.. 그 사람들..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근무약사한테 부리는 텃세도 장난이 아니던데 한가지 기억나는 장면... 환자가 없을때 그인간들 인터넷 보며 웃고 떠들고 있었죠 환자가 와서 복약지도를 하는데 그분이 뭘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서 좀 길어졌죠 환자 돌아간뒤에 그인간, 무슨 복약지도를 그렇게 오래 하느냐며 짜증을 내네요 주인약사가 옆에서 보고 가만히 있습니다. 현실이 이렇습니다. 근무약사 따위는 같은 약사인 주인약사조차 같은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 주인의 호의를 등에 업고 자기들이 주인행세를 하지요.. 조제도 대충대충 몇알 더 들어가고 말고 다른약이 들어가고 말고 신경도 안씁니다. 복약지도 대충대충 그냥 웃으면서 드링크나 챙겨드리면 환자들도 만족하더군요.. 월급 작아도 좋으니까 그런 더러운 꼴은 안당하며 일하고 싶은데.. 너무 지나친 욕심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데요, 약사가 하는일이 뭐냐, 의사 처방대로 약찍고 아니, 약싸고, 환자가 달라는거 그대로 내 주고 그게 끝인데 뭐하러 비싸게 약사가 필요하냐구요. 약사, 아니 약대도 필요없다 글자 읽을줄만 알면 초등학생도 할수있다라고 까지 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환자가 게보린, 펜잘 달라고 하면 한번 물어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술먹고 머리가 아픈데 타이레놀 주세요 하면 또 물어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무좀약 스포라녹스 하고 심바스타틴 같이 나오면 병원에 전화합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아, 물론 요즘은 병용금기와 연령금기는 전산화되어 있어서 굳이 안챙겨도 되겠더군요 여자분이 마이녹실 5% 타가시면 병원에 전화하구요 후라시닐 처방나오면 절대 술먹지 말라고 말합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쓸수가 없네요... 저도 제가 약만싸는 약싸개인줄 알았는데 쓰려고 보니 너무 많은것 같네요.. 그러니까 제 말은... 그런 차이점이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약사는... 어떤 책임감 같은게 있어서 약하나를 찍더라도 소심하게 정확하게 찍을려고 노력을 하고, 누가 뭘 물어보더라도 정확하게 대답하려고 노력을 하고 그러면서 항상 공부를 합니다... 누가 뭘 달라고 해도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주면 죄책감 느낍니다. 그런 차이점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약사가, 약사라는게 정말 쓸데없다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물론 없어져야 마땅하겠지요, 조제 보조원도 실컷 양성화시켜서 약만 빨리 찍고 성격좋으며 얼굴만 예쁘면 또는 주인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약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약사님들은 약사의 본업인 복약지도와 상담에 충실하자 어쩌고 하시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급하고 우리나라문화 상담, 대화 그딴거 앞세우는 합리적인 문화 아닌거 같습니다. 약국에가면 무조건 빨리 나와야 장땡인 그런 현실에서 환자붙들고 복약지도 상담 그런게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환자들은 병에 대해서 더 궁금해하지 약에 대해서 의사도 아닌 약사가 이러쿵 저러쿵 밑도끝도없이 말 많이 하는거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사실은 돈 아낄려고 보조원 쓰고싶은데 자꾸 머라하니까 그럴듯한 구실 내세워서 양성화시키자고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 약사 씨를 말릴수도 있는 그 양성화라는 것을 좀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고 또, 근본적으로 약사들이 차라리 스스로 월급을 내려서라도(사실 그리 많지도 않은 그 월급)단결을 하고 직업적인 자존심을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 .... 하지만 절대 그럴일은 없겠죠? 바랄걸 바래야지... .... ....ㅎㅎㅎ 이렇게 빈정거리게 되고 체념하게 되기까지 참 상처많이 받았습니다..... 의사에 무시당하고 제약회사에 무시당하고 정체불명의 그들에게 모욕당하고 같은 약사에게조차 외면당하는 상황에 보조원양성화까지 되어버리면....ㅎㅎㅎ 뭐 하며 놀지 미리 잘 생각해두어야 겠네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진로를 모색해야 할텐데 경기도 불황이라 참.....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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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사 조제 보조원 사용하면 된다. 월급은 전산직 정도 주면된다. 결국 약사조제보조원 만들어 약사 대신 활용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약사 자리 비운 사이 조제보조원이 조제하고 약 팔면 된다.... 솔직히 전산직도 일반약 팔지 않나 ... 전산직이 처방전 입력만 하나.... 전산직이 조제 보조원 자격증 따게 될 것 같군.... 나 홀로 약국이 조제 보조원 필요한가????? 그럼 전산직으로 대처하라... 자격증 제도 만들어 이상한 제도 자꾸 만들면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부메랑처럼 조제 보조원도 조직이 결성되면 그들의 목소리가 나오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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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임원진 여러분! 정말 한심하다. 조제 보조원 필요없다. 결국 조제 보조원 몇 년 후면 우리도 약사 자격증 달라고 한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 약사 조제 보조원.... 약사조제보조원 학원 생겨 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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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무시하고 대한민국현재 각약국에 처자 부모형데 고용인부터 약국도우미 도움받고 있잔아 그런데 무자격자도 친인척 조제보조는 봐주고 약국 유경험자 매약전문은 카운타라고 안되고 형평성에맞게 해야지 완전 삼류코메디야 1 현실은 약시구성원만으로 약국하든지 2 약국 보조원필요하면 합법화 하든지 자기잣대로 인간조제하지말자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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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가 없는 나라인 것을 아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사는 복약지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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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도 해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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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필히 모두 약사가 하기로하고 조제는 보조원도 생각해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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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안목으로 본다면 보조원제도는 필요합니다,조금은 불협화음이나겠지만 약국의현실은 보조원이 필요합니다, 단순의약품보조 ,화장품, 위생용품, 건식 ,위생재료,뷰티.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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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비 줄여서 자기들 이윤 조금 더 챙긴다고 후배약사들 취직길을 막으려고 하네. 아예 약대 다 문닫게 하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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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와 보조원이 집신짝으로 ........... 민심을 파악해야된다 성난 파도 피하려다 좌초될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극적 감정이지만 약심을 읽어라 현재 6 만여 약심이 어디로 향하고있느냐를 .......... 누구나가 변강쇠 욕망을 버릴거냐를 -- 두고 바야 한다 큰일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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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처리하면서 이제 시도하도록 해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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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다 카운터 쓰니까 없앨려는 의도는 없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합법화할려는구나 쓰레기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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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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