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로 인해 샴푸 후 머리빠지는 갯수가 갑자기 증가했다고 하는데 

효과적인 관리 방법 소개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화장하는 약사 김영선 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소인이 가장 주요하고 , 그 외에 후천적으로 스트레스나 임신 및 기타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탈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약을 먹고 바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단순히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스트레스를 줄이면 증상이 없어지겠지만 , 탈모의 소인이 있다면 , 바르는 약과 두피 영양제 등을 사용하여 건강한 두피 관리를 하면 ,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 성분 과 알파트라디올  성분의 제품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머리카락으로 약을 사용시 끈적 일 수 있는 데, 알파트라디올 성분의 제품이 이러한 현상이 적어서 사용이 편리할 듯 합니다.

이외에 바이오틴, 살리실산 , 멘톨 등 두피 영양 성분이 함유된 헤어토닉 제품을 함께 사용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제가 개발한 케이벨르 헤어솔루션 토닉은 두피에 영양 공급하는 한방추출물, 바이오틴등을 함유하여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www.kbelle.co.kr 을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