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7월부로 기존약국을 권리금 주고 인수를 햇는데요
지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잇는데요
처음 계약할때 법인으로 되어 잇어구요. 약국을 인수 하고 나니 실제 건물주가 약사이더라구요.
의사가 이야기해서 알앗습니다. 메디칼빌딩에 잇는 1층에 2개의 약국이 잇는데
대형약국 바로 옆에 잇는 소규모 약국입니다(원래 제가 들어왓을때부터 이런 구조 엿어요)
개인사정으로 다른 약사에게 약국을 넘길려고 하는데 정보를 알고 와서 건물주가 갑자기 연락와서 제약국(소규모약국)을 다른업종으로 임대할꺼라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엇습니다.
쉽게 말하면 1층에 잇는 2개의 약국중 제약국(소규모약국)을 없애 버릴려는건데요
1층 대형약국의 주인약사와 메디칼빌딩의 약사는 서로 약국장과 근무약사관계로 서로 잘 아는 사이입니다.
(전화 해서 녹음 해 놓앗구요) 제약국을 아예 없애기로 작정한것 같아요
그러면서 제가 일년동안 경영하면서 일군 약국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나갈려면 나가라고 합니다.
처음 계약할때 약국을 다른업종으로 2년후 변경할려고 햇으면 이야기 햇으면
어느 누가 권리금 주고 약국을 인수할 사람이 잇겟나요??
이런식으로 제가 약국을 인계할 사람을 막아 권리금을 제가 원하는 금액을 받는것을 방해하고 잇습니다.
도와주세요 변호사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