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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정답
김구 전임 집행부를 매약노라고 매도했지만 김구 전임 집행부보다 더 무능하고 한심한 조찬휘 회장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매관 매직으로 약사회가 얼룩지고 금전적 문제로 지저분한 조회장은 선거 때는 온갖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현혹시켰다.능력도 없고, 현실감도 없는 무능한 조찬휘 회장을 회원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탄핵할 것을 주장한다.7만 약사들은 지금도 기억한다.조찬휘 회장은 선거때 분명히 안전 상비약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떵떵거리며 말했다.이제는 공약을 지켜라~~~.안전 상비약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그렇지 못하면 회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그것이 정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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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진통해열제 보다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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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대기업 정책 진짜 토나온다. K스포츠,미르재단
정부 같지도 않은 정부, 진짜 K스포츠나 미르재단 같은 권력형 비리사태나 해결하라. 더이상 배후에 최순실 모녀 앞세워서 약계에 내정간섭해서, 약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란 말이다. 신성장 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친대기업 퍼줄 생각이랑 말구 ,,빨리 인터폴에 연락해서 국제공조수사 요청해서, 최순실 모녀 잡아들일 생각이나 하시지..ㅉㅉ 세월호 유병언 사태처럼, 또 흐지부지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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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회장님 미쳤나요? 통합?일원화? 약사랑요?
한약포기하더라도 미쳤다고 일원화입니까? 젊은약사들은 어차피 한약없어도 됩니다. 그냥 일원화하지마세요 정신나간 발상때려치십쇼. 한약사탄생배경 모르십니까? 한의사가 왜 한약을 약사가 쓰냐고 딴지걸어서 생긴게 한약사인데 그로인해 한약사 일반약판매 및 약국개설로 문제가 심각한데 일원화라니요? 약사숫자만 증원되는거 말고 아무 득이 없는데요? 투쟁을 벌여서라도 한의사가 참여않는 한방분업 뒤엎고 한방분쟁이전으로 회귀하는 움직임은 대약임원들은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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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과징금 문제 아직도 해결 안된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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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량을 모아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의약품 정찰제이다.그것이 안된다면 결코 회원간 단합이 이루어질수없고 아무리 국민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간들 공염불에 불과하다 뭐니뭐니해도 국민들이 제일 불신하는것이 약국마다 다른 약값일진데 국민들에 앞서 우리 회원간에서도 제일 문제가 약값불신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아닌가?그것만 법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른 문제는 쉽게 풀리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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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결되는건없고 뺏기기만하고
결국 해결되는건없고 뺏기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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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문제는 해결이 어렵겠군 쩝~
뒤에 한의사가 있어서 그런가 약사힘으로 좀 부족한듯 싶네 그동안 복지부에 요구를 많이했을텐데도 안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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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대변하는 대의원님들/감사님들/시도지부장님들/분회장님들은 연속되는 상황에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전체 내용을 알 수도 없는 회원들은 보도 볼 때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납득 안되는 상황들이 계속되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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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바라십니까?
솔직하게 다 듣고 아는 이야기 아닌가?회원과의 대화에서 진솔하게 나온 이야기 인데 이 조차도 시비거리가 되는 세상이 아쉽습니다.사실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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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기서" 닉네임으로 댓글단 분
일하겠다면 일하게 해줍니까? 무능하고 무책임한 회무에 대해 회원들이 비판하는 겁니다. 회무 쉽지 않으니 대표 뽑아 인재 등용해서 잘 하라고 회비 내며 약사회 지원하는거 아닙니까? 난국에 실책은 쌓이고 회원정서를 대변하지 못하는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비난은 당연한 겁니다. 집행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회원들의 정당한 비판을 잘못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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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에서 비롯된거다
선거 운동 전화받는데 어디 출신이라고 먼저 밝히고 한표 부탁하더라..다음 선거때도 특정출신에 정치력없는 고만고만한 인물이 회장되고 회원들한테 까이고..한 100년 반복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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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내용이 강봉윤이사의 독단적인 생각인가? 조찬휘집행부의 공식입장인가?
명확히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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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 마라
94년 약사법 개정당시 한약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당연히 약사법 개정의 주체는 약사가 될 수밖에 없겠지. 한약파동으로 한약을 조제/판매할 수 없게된 약사는 어떻게든 한약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겠지. 그래서 방법을 찾은것이 한의사와 연계되지 않고 약사단독으로 한약을 판매할 수있는 방안이지. 그것이 바로 한약이 포함된 일반의약품인거지. 그래서 약사도 다룰 수 있게 일반의약품은 ""약국개설자(약사, 한약사)""로 묶어서 각 분야의 구분을 두지 않았겠지. 물론 전문의약품은 직무분야의 구분을 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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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는 10년 쯤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결 될 것이니 지금 싸울 필
요는 없다고??? 참 황당하네. 회장질도 10년 쯤 지나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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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선택권을 약사가 아니라 국민에게 주어야 한다는 정책위원장이 있을수있나
성분명처방이 뭔지 알고는 있는거냐 안전상비약조차도 안전성 전제로 되찾아야 할 판에 일반약도 아니고 전문약선택권을 국민에게라고? 정책위원장 정체가 뭐냐 약사임을 의심하게 되는 사람을 정책위원장으로 쓰고 있는 조찬휘회장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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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원장을 인선한 조찬휘회장은 ㅉㅉ 회원들은 ㅠㅠ
할 말이 없게 만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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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거나 해결할 수 없거든 약속대로 깨끗히 사퇴하라. 제2의 김구라가 되지 말고...
전임 집행부 욕을 먹는 이유는 단지 정부의 압력에 못이겨 슈퍼약을 내주었다는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버티기 힘들 경우 회장직 사퇴로서 맞서 주어, 회원의 권익을 끝가지 조금이라도 챙겨 주어야 할 집행부가, 억지 논리로 분노한 회원들과 맞대응 하며 자기 자리 보전에만 급급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복지부의 보조 행정 기관화 되어 버린 대약의 지금 상황은 사퇴하는 것이 그나마 회원들의 권익을 지켜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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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집행부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책임지겠다고 했으니 다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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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향적합의는 한약사문제와 편의점 판매에서 시작되는 구나!!!
자신들이 만든 매약노 프레임에, 이번에는 자신들이 갇히게 될 것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지금 대약은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보여지네. 강위원장님 유식하시니 부메랑 원리가 뭔지는 알지요? 회원들은 펜대만 요리저리 굴려보는 말장난을 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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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원장과 한약정책위원장
월권행위라고 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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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앞으로도 이대로 계속 묵인하자는 거군.
이건 이래서 문제고, 저것은 현실성이 없어 문제고,... 이 핑계 저 핑계 가지가지 핑계 대다 보면,.. 결국은 지금 이상태로 법원의 권한 쟁의 판결 마저도 스스로 포기하고 이대로 묵인해 주자는 거구나,.. 복지부와 한약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해결 방식을 약시회가 알아서 선택하는 구나. 복지부와 한약사회는 쾌재를 부르겠군,.. 공짜로 일반의약품이 그냥 굴러 들어오니,... 복지부가 약사회에 꽤 세게 들이대는 모양이군. 예전에 슈퍼약 판매 문제때도 전임 집행부 이와 비슷한 논리였지??? 약사회가 복지부로서는 정말 골치 아픈 한방의약분업 분쟁 사태를 미연에 막아 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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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윤씨 정책위원장 당장 그만 두세요!!
한약제제 즉 "생약제제"는 약사 탄생순간 부터 지금까지 약사의 고유영역입니다. 대약 정책위원장이란 사람이 한약사들과 복지부 논리에 부화뇌동하십니까??? 그리고 처벌규정 만들면 한약사라는 직능이 죽을 수 있다? 지금 누가 누굴 걱정합니까??? 지금 한약사관련 문제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도 이런 말을 합니까?? 도대체 대약이 그동안 한약사관련 문제에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어이가 없네 진짜...민초약사들이 그동안 해온 일에 초치지 말고 당장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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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쉰들
매약노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 대면서 선거때는 온갖 잡집을 다하더니 꼬리내리는 거 하고는.... 이제 알겠니? 늬들이 뭘 잘못하는지?.. 그리고 약준모를 비롯해서 매약노 지껄였던것들아... 이게 현재 약사회 현주소야...... 세상물정좀 알고 지껄였으면 좋겄다... 능력과 현실감 없이 이상만 떠드는건... 그냥 우리끼리나 가능한 것이라네... 이 한심한 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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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자꾸 이리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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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문제, 안전상비약 확대 보다 화상투약기에 올인 했던 이유가 이거구나.
환경상 비교적 쉽게 막을 수 있는 편한 문제만에 대한 약사들의 불확실한 미래의 공포를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통해 이에 대한 일정 성과를 내세워 회원들의 불만을 잠재우자는 것이네요. 한마디로 현정부의 대북정책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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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회원뜻은 무시하고 테크니션까지 나갔나
약국종업원 역할 확대하는 안을 복지부에 제출했다며 이젠 테크니션까지 언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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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사는 복지부대변인도 아닌데
복지부입장을 저렇게 회원들에게 설파하나. 복지부입장을 듣자는게 아니라 회원들편에서 제대로 일하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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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은 외국에서 진작부터 제재되고 있는 터에 당연히 빠져야 하는거고 지사제는
공약 지켜라 안전상비약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었다. 도리어 한품목이라도 내준다면ㅡㅡ더구나 지사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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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제는 전문약으로
지사제 일반약 분류 반대하던 의사 주장이 떠오르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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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일로 포기
지사제는 내주기로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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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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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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