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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함께사는 방법을 배워야
분명 첩약급여화를 하긴 하여야 하겠는데 한방분업으로 약사(한약사)에게 혜택은 주기싫고 한의사 혼자 독식하려니 해법이 보이질 않죠...이런식으로 장기화되면 한의계도 비젼이 보이질 않습니다. 곧 국민의 외면을 직면합니다.... 소탐대실하지 말고 거시적으로 보세요.... 진료는 의사(한의사)에게 약은 약사(한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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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 제한을 없애라
한약조제약사나 약사나 교육과정에서 차이가 없는데 무슨 차별을 하는건지..한약사 일반약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팔고 있는데 한약감별을 위한 약용식물학, 한약 성분및 약효 검증을 위한 생약학, 유해물질 평가를 위한 독성학, 유기화학, 생화학, 합성.. 한약조제에 필요한 학문을 하나도 빠짐없이 배웠건만..한약의약분업시에 한약사의 역할이 무엇인가 한의서에 근거해서 약을 관리할 것인가 오히려 약사들이 관리해야 국민의 건강에 유익할 수 밖에 없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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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전문가라고요?
한의전문가=한의사, 한약전문가=한약사그런데 한의사 한약전문가라고 자칭하면 한의사의 탈을쓴 한약사역활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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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한약 안먹는다
한약 그 맛 존나 싫어한다. 앞으로 한약은 없어질것임..정신차려 한약사들아!! 약사들이랑 무조건 통합해야 산다. 시대의 역행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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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싫다는데
한의사가 싫다는데 첩약의보하지말지..이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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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 약사 얼마나 된다고
저런거 말고 성분명 처방을 하라고 아님 노인네들만 가지고 있는 한조시 약사 확대 시키든가통합약사 이딴 헛소리 하지 말고 한약학과 폐지 시키고 기존 한약사들은 그냥 지들 하던일 계속 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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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싸우다가 국민들이 더욱 외면할것입니다.
이미 한약의 활성화가 될지 안될지 미지수입니다.국민 여론의 인식이 안좋아지는 것은 사실이구요. 한의사든 한약사든 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상생적으로 잘 협의해서 해볼것인지,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져서 국민들의 외면을 당하던지 요즘은 매체가 잘 발달되있어서 한방에 훅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첩약급여 할지말지 결정도 확정된거 아닌데 이렇게 기사좀 올리지마세요. 가뜩이나 이젠지쳤습니다. 싸우니까 진짜 웃기기도 하고 모하는 짓인지 초등학생싸움만큼 유치합니다싸움조장하는 기사좀 남기지마시고 조용히 합의하고 그냥 끝냈으면 합니다.한약학과 관련 약학과 관련 학생분들 현직 종사자분들 어떤것이 국민을 위한것인지 생각하고 이제 결정되지도 않은일들에 기사쓰시는 기자님들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싸움 붙이는것도 아니고 이런기사 쓰는 저의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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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싸움이전에 첩약급여의 타당성부터...
약품의 기본전제는 안전성과 유효성. 안전성에 대한 책임 누가 질 것인지? 그 방법은? 유효성을 입증할 만한 적응증과 용법, 용량이 근거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공인되어 있는지? 특히 정부는 뭘 보고 급여확대하겠다는 것인지? 그 돈 다른 쪽의 보장성확대에 사용하기를...보험재정이 특정 직종의 생활비 지원이 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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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가자 안되면 운명이 그러한거고
국민들 돈들어가는데 이것으로 서로 싸우는것도 꼴사납고안되면 안되는거고 이제 이런 논쟁좀 그만하자국민들도 한약에 등돌리고 외면할땐 이미 늦었다.국민들께 죄스럽다. 국고에 있던 세금 논쟁으로 점철되어 자기 밥그릇 때문에 이러는것도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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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 자격증 없는 약사는 또 반대하겠구만 ㅋㅋㅋㅋ
한조시들만 첩약보험되는거 배아파서 난리치겠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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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왜오는거야? 싸움하려고? 다들 이제 그만하자
싸우지말고 잘협의하던가 아니면 하지말던가 자꾸 기사좀 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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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의원이 안되는데,그리고 한의가 그러케 전망이 있지도 안타
한의계가 참 아득할거다/분업은 대세이고.한약가지고 한약사와 쪼개 먹으면/우리 생각으론 한의대는 없애고 의대에서 한개과로 만들고,한약학과는 폐지하고 약대로 들어가야한다/이러케해야 효율성있게 환자진료를 할수있다/ 하교 남발,학과남발로 인한 분열과 소모가 그얼마냐?국민 통합위에서 한법 해보세요/나라가 시끄러워서 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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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의사만 3년 시행하라!
3년뒤 한의사 및 한의대는 폐지 하는 걸로 하고 3년만 먹고 살아라 ,, 그 뒤 한약사와 침구사로 분리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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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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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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