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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가레오, 2년째 장기품절...매출 70% 급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 간판 소화·이담제 가레오(디히드록시디부틸에테르)가 장기품절 국면에 돌입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가레오 품절은 지난해 중반부터 시작돼 현재 공급과 생산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품절원인은 유럽계 원료공급사와 조아제약과의 납품 프로세스 과정에서 일정부분 문제가 발생해 이에 대한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일각에서는 원료의약품 폭등에 따른 대금결제 지연, 단종설 등 추측성 해석이 난무하지만 조아제약 측은 "해외 공급사와의 단순한 프로세스 착오에서 비롯된 일시적 품절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제품이 원활히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27년 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온 가레오는 어린이 영양제 잘크톤·간장약 헤파토스(구 헤포스)와 함께 회사를 대표하는 스타품목이다. 따라서 이번 품절 사태는 제품 실적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의약품 유통실적 기준, 가레오의 2020년 매출은 24억, 2021~2023년 16~18억 밴딩의 외형을 형성하다 2024년 4억8000만원까지 급감했다. 의약품 유통실적은 도매 판매분 표준통계치로 실제 자사 기준으로 실적을 따진다면 장기품절에 따른 조아제약 측의 손실은 이 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가레오가 스테디셀러로 약국과 소비자들에게 오랜기간 동안 인기를 얻어 온 이유는 단순 위장관 작용 소화제가 아닌 담즙의 분비와 촉진·배설 등 안전·유효성을 확보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가레오 주성분인 디히드록시디부틸에테르(DHBE)는 담즙분비촉진제(최담제)로서 간에서의 담즙 생성 촉진 및 담낭에서 답즙의 배출을 증진(배담제)하는 이중작용을 한다. 가레오는 소화불량 증상(복부팽만감, 소화의 지연, 트림, 구역)의 개선효과가 있다. 특히 '숙취해소 세트 조합' '소화제 세트 조합' '어린이 영양제 세트 조합' 등 여러 상호제품과 같이 판매할 수 있는 조합이 용이한 앰플제형으로 유명하다.2025-03-29 06:00:16노병철 -
삼진·KBO, '디지털 스폰서십' 체결...스포츠 마케팅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조규석, 최지현)은 KBO 한국야구위원회(총재 허구연)와 ‘디지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삼진제약은 대표 품목인 해열진통제 ‘게보린정’,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프리미엄 건기식 ‘하루엔진 시리즈’ 등에 관한 브랜드 마케팅을 KBO와 함께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스폰서십은 리그 최초로 진행된 디지털 전용 스폰서십 계약으로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환경에서 스포츠와 헬스케어 브랜드가 함께 새로운 팬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앞으로 KBO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표 해열진통제 ‘게보린정’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시리즈’ 등의 브랜드와 연계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다양한 KBO 소셜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과 스포츠 콘텐츠를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따른 디지털 기반의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한층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KBO 허구연 총재는 “KBO 리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번 삼진제약과의 협력은 KBO 리그 최초의 디지털 스폰서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삼진제약이 추구하는 건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치가 KBO 리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어 함께 더욱 발전하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삼진제약 조규석 대표는 “KBO리그의 디지털 환경 내 팬들과 소통은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연결에 있어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KBO리그와 삼진제약은 팬과 소비자 등의 유입 확대 강화와 이를 위해 보다 유익하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5-03-28 19:13:55노병철 -
휴젤 웰라쥬, 수분광채·모공탄력 겔마스크 2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리얼히알루로닉글로우부스터 PDRN 마스크’ ‘하이퍼펩타이드퍼밍부스터 콜라겐 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마스크 2종은 각 피부 고민에 맞게 배합한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를 그대로 굳힌 겔 형태로, 마스크를 피부에 부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점점 투명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히알루로닉글로우부스터 PDRN 마스크는 연어 DNA 유래의 스킨부스팅 성분인 PDRN과 3차 정제로 불순물을 걸러낸 고순도 히알루론산Real HA™, 초저분자히알루론산 독자 원료인 히알水™ 등 입자 크기가 다른 HA를 함유한다. 이에 따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각질층 20층 속 수분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하이퍼펩타이드퍼밍부스터 콜라겐마스크는 탄력 강화에 특화된 보툴펩타이드™(Botul-Peptide™)와 콜라겐을 주요 성분으로 포함해 모공케어를 손쉽게 도와주며 전반적인 피부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일시적 모공넓이, 모공 깊이 개선효과도 확인됐다. 휴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겔마스크 2종은 수분광채 및 모공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휴젤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효과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웰라쥬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웰라쥬 마스크 신제품 2종은 오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이후 웰라쥬 네이버 스토어와 자사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2025-03-28 19:04:36노병철 -
유영제약, 취약계층에 의약품 기증…ESG경영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소염진통제 아멜록스캡슐로, 총 800만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 및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의료 소외지역의 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약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2년간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며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2025-03-28 18:57:11노병철 -
더좋은 이뮤업, 3년 연속 '올해의 건강식품 브랜드'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이뮤업'이 3년 연속 '올해의 건강식품 브랜드파워 1위' 초유 식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브랜드 경쟁력 우위와 지속적 가치 창출에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주간동아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다. 이뮤업은 초유의 대표적인 성장인자인& 160;IGF-1과 TGF-ß 등을 고농축한& 160;CBP와 락토페린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160;복합제품으로 초유 농축 식품이다.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모든 연령이 건강을 위해 섭취할 수 있고,& 160;달콤하고 맛있는 우유 맛분말로& 160;개별 스틱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편하고 꾸준히 섭취하기 용이하다. 더좋은 관계자는 "이뮤업은 2015년 판매를 시작하여 올해 11년째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제품에 대한 만족과 신뢰를 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매년 판매량이 증가되는 만큼 더 나은, 더 좋은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이뮤업은 전국 종합병원 인근 조제전문약국과 공식쇼핑몰 더좋은몰 판매가 되는 제품으로 온 가족의 체력보강 및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2025-03-28 18:50:55노병철 -
종근당, 배우 진선규 모델로 벤포벨에스정 CF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고함량 활성 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광고 모델로 배우 진선규를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른들의 피로 회복제’라는카피와 함께 배우 진선규가 촬영 현장에서 겪는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빠르게 풀고 활력을 찾는 모습을 통해 벤포벨에스정의 효과를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극한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서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진선규의 이미지가 벤포벨에스정의 콘셉트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에스정의 탁월한 효과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포벨에스정은 국내 최초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1일 최대분량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표준 제조기준을 충족하는 활성 비타민 B1을 1일 최대분량으로 함유하고있으며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30mg을 동시에 담고 있어 ▲육체피로/체력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구내염 등에 효과적이다. 새로운 벨포벨에스정 광고 영상은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2025-03-28 18:42:50노병철 -
엠에프씨, 황성관·서기형 각자대표 체제 전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엠에프씨는 신임 대표로 서기형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에프씨는 기존 황성관 단독대표 체제에서& 160;황성관·서기형 각자대표& 160;체제로 전환한다. 황성관 대표는 경영전략, CMO/CDMO 사업 및 신규사업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원료의약품 회사로의 도약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기형 대표는 공장운영, 국내영업, 개량신약 연구개발 등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기형 대표는 순천향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를 마친 후 동 대학에서 의약합성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한서켐 중앙연구소장과 파마코스텍 공장장을 역임하며 26년 이상 원료의약품 연구개발과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22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 공장운영의 안정화와 국내 영업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개량신약 연구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서기형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제네릭 의약품 영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개량신약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25-03-28 17:04:49이석준 -
제일헬스사이언스, '삼성우황청심원' 론칭…외형 확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삼성제약 ‘삼성우황청심원’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24년 7월부터 삼성제약의 주력상품인 ▲국내 최초 탄산 소화제 ‘까스명수’ ▲피로회복제 ‘쓸기담액’ ▲마시는 감기약 ‘판토에이’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의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추가로, 삼성제약에서 생산을 재개한 삼성우황청심원 2종을 판매하게 되면서 제품군을 확대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새롭게 공급하는 삼성우황청심원은 ▲우황과 사향 대체 원료인 L-무스콘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액 50ml ▲우황 14mg과 천연사향 5mg이 함유된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 50ml 두 종류다. 특히, 삼성우황청심원 현탁액은 1989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마시는 우황청심원 제품으로, 장기간 생산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장기간 생산이 중단되었던 삼성우황청심원 2종이 다시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판매를 맡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삼성우황청심원 제품들을 다시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5-03-28 16:48:02노병철 -
제이비케이랩 "한약제제 일반의약품 인기"[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이사 장봉근)은 자사가 최근 출시한 '피코바졸과립', '마그놀란과립', '테르마신과립' 등 일반의약품(OTC) 제품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피코바졸과립', '마그놀란과립', '테르마신과립' 등은 생약 성분을 활용한 한방 제제 OTC다.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 확산에 따라 자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이들 제품군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프 메디케이션은 감기나 요통 등 경미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처방 없이 소비자가 약국에서 직접 약을 구매해 자가 치료를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만성질환 유병률의 증가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셀프 메디케이션은 의료비 절감과 고령층의 자가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팬데믹 동안 케미컬 약품의 품귀 현상이 일어난 이후 처방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증상에 맞는 한방 제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소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A 약사는 "한방 제제 일반의약품은 처방약의 성분과 겹치지 않아 복용 시 부담이 덜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미 경험해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방 제제 일반의약품을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활용하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다"고 했다.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약사 출신 장봉근 대표가 설립했다. 2023년 8월 의약품 GMP 인증을 보유한 화순 소재 한국인스팜을 인수하고, 지난해 4월 합병을 통해 제약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피코바졸과립은 반하, 황금, 건강, 인삼, 감초, 대추, 황련 등 7가지 천연 한약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속 쓰림과 소화불량 등 위장 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갈근탕 가미방을 바탕으로 한 생약성분 비염치료제인 마그놀란과립은 코막힘과 만성비염, 축농증 같은 염증성 질환에 도움을 준다. 테르마신과립은 신경성 증상, 어지러움, 울렁거림 등의 완화에 기여한다. 제이비케이랩의 모든 OTC 제품은 저온 추출농축법을 통해 생약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나노 기술을 활용한 추출 공법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이들 제품은 복용과 섭취가 용이하도록 과립 제형으로 제작돼 편리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자사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까다로운 제조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며 "셀프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증상에 적용가능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자가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했다.2025-03-28 16:42:24차지현 -
다산제약, 중국기술창업협회와 협력 방안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다산제약은 CATU(중국기술창업협회, API분과)가 주관한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중 AP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CATU 측의 요청으로 진행된 회의는 중국 API 제조 기업들이 바라보는 한국 API 시장 접근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다산제약의 합성연구소, 개발본부 및 중국사업본부 본부장, CATU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중국 CATU 관계자는 "중국 API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발효된 한국 식약처의 GMP 실사제도 개선방향에 따라 한-중 간의 제도 차이(중국 GMP 인증 제도 취소)로 인해 KDMF 등록에 장벽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다산제약 합성연구소 이주철 소장은 "중국 제조사가 한국에 특화된 개량 신약과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을 중간체로 수출하고 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한 API 제조 및 DMF 등록을 통해 한-중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한국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중국 API 제조소는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다산제약은 API 제조소를 직접 보유하지 않은 채 자사 제제 관련한 API를 등록한 사례를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또 한국 제약사 신약에 대한 제네릭 개발 및 퍼스트 제네릭 개발 용도의 API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다산제약 개발본부장 류호준 이사는 "한국이 API 시장 크기로는 크지 않지만, 한국을 거점으로 중국의 중간체를 이용해 한국 시장 이외에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한국과 중국과의 제도 차이로 인해 중국 제조사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한 한-중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3-28 15:31:2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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