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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일 교수, 정형외과연구학회 최우수 학술상
    2026.06.29
    유준일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근감소증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MRI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김현수 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로,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 에 게재된 'Neck-to-knee Dixon MRI thigh volume as a superior mass biomarker for Sarcopenia: evidence from the UK Biobank'이다. 유준일 교수는 “대규모 바이오뱅크 영상자료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결합해 근감소증 평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의료영상,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융합해 실제 환자 진료와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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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하 서울성모병원 교수, 신장학회 학술상
    2026.06.29
    정병하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 2026)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은 최근 3년간 발표한 연구 성과의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이번 대회에서 정 교수는 신장이식 후 거부반응, 만성콩팥병, 유전성 신장질환 등 신장학 분야에서 임상과 기초를 잇는 중개연구를 활발히 수행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 교수는 현재 신장이식 후 항체매개거부반응 극복을 위한 콩팥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과 보체 표적 치료 전략 개발을 비롯해 의료 빅데이터 기반 만성콩팥병 예후 예측 AI, 줄기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파브리병 신약 개발 등 차세대 신장질환 치료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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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호 교수, Springer Nature 편집 기여상
    2026.06.28
    황진호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글로벌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가 수여하는 ‘2026 Editor of Distinction Awards’에서 편집 기여상을 수상했다. 편집 기여상은 스프링거 네이처가 산하 학술지의 발전과 학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편집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진호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사이언티픽 리포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투고 원고에 대한 신중하고 면밀한 평가와 우수한 심사관리 능력을 통해 학술지 발전과 연구자 공동체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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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의료법인연합회장 선출
    2026.06.28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제10대 회장에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사진 왼쪽)이 선출됐다. 세종병원은 지난 25일 열린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제22차 정기총회에서 박 이사장이 전국 1300여개 의료법인들의 대표단체인 연합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친 심장내과 전문의다. 2008년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 심장내과 과장으로 부임한 이래 기획실장, 병원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으로서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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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우 교수, 국제척추학회 공동 회장 선출
    2026.06.26
    김석우 한림대성심병원 척추센터 교수가 국제척추학회(ISASS) 공동 회장을 맡는다. 임기는 2027년 5월부터 1년이다. 국제척추학회는 80여개국의 3000명 이상 경추·척추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 학회다. 각국의 저명한 척추의학 석학들이 소속돼 있다. 김 교수와 함께 회장을 맡게 된 롤랜도 가르시아 주니어 박사 역시 척추 수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김 교수의 선출로 학회 출범 이후 첫 한국인 회장이 탄생했다. 세계적 전문가들이 속한 학회의 운영 방향과 학술 의제를 이끌게 된 것으로, 한국 척추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김 교수는 고난도 등 수술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 5월부터는 대한척추외과학회 제43대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앞서 아시아태평양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장과 대한척추신기술학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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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영 약사, 성주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2026.06.25
    김석영 백산약국 약국장(사진 왼쪽)이 지난 23일 경북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주읍에서 백산약국을 운영하는 김 약사는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17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공로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명예의전당 ‘다이아몬드 아너’에 이름을 올렸다. 김 약사는 “작은 배려가 모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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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교수, 디지털헬스학회 포스터구연 학술상
    2026.06.25
    김종호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차바이오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구연 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호 교수는 ANAPA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한 ‘AI 기반 디지털 재활 시스템을 이용한 회전근개 수술 후 및 동결견 자가 재활 치료에서의 안전성 및 효용성 평가: KMFDS 승인 두 탐색적 무작위 대조 파일럿 시험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NAPA 플랫폼은 별도의 센서 없이 스마트폰 2D 카메라와 AI 동작분석 기술로 환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운동 자세 및 관절 가동범위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근골격계 디지털 재활 시스템으로 교원창업한 올쏘케어에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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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수, 정맥경장영양학장 취임
    2026.06.25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6월 13일 열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총회에서 외과 박종훈 과장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종훈 회장은 대구파티마병원 외과의 간담췌외과 전문의이자, 병원 내 영양집중지원팀(NST: Nutrition Support Team)을 이끄는 팀장이다. 그는 외과 수술뿐만 아니라 환자의 회복에 직결되는 '임상영양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외과학회 및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평의원, 전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2019년), 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병원협력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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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장 취임
    2026.06.23
    김종현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손상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까지 1년간이다. 신경손상학회는 두부 및 척수 외상 등 신경계 외상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 발전과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 됐으며 신경외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련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경손상 환자의 진단·치료 및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현 신임 회장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뇌전증, 파킨슨병 수술 경력을 갖춘 뇌정위기능 분야 명의로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 교과서 공동 집필,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 등은 물론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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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주 교수, 차기 뇌전증학회장 선출
    2026.06.23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에 김원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사진 왼쪽), 차기 이사장에 강훈철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원장이 선출됐다. 대한뇌전증학회는 지난 19일 개최된 '2026 KEC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차기 회장으로 김원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다. 김원주 차기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국립 신경질환 및 뇌졸중 연구소(NINDS,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and Stroke)에서 연수했으며, 대한뇌전증학회 기초연구위원장, 수련교육위원장, 홍보위원장, 학술이사, 약물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강훈철 차기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원장과 소아신경과 과장을 맡고 있다. 대한뇌전증학회 총무이사, 재무이사, 학술이사, 연구이사, 소아청소년이사,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의 발전과 학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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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선 원광약대 교수, 신진사회약학자상
    2026.06.22
    신경선 원광대학교 약학과 교수가 2026년 한국사회약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신진사회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신진사회약학자상은 사회약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학술적 영향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신경선 교수는 사회약학, 의약품 경제성평가,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책, 고가 혁신치료제의 가치평가, 의약품 가격 및 급여 정책, 비용-효과성 분석 등 보건의료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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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현 교수, 의료기기 아이디어톤 우수상
    2026.06.22
    윤지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식약처·NIDS이 주최한 ‘2026 의료기기 공통데이터모델(CDM) 활용 분석 아이디어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의료기기 실사용 정보(RWD)를 활용해 의료기기 안전관리와 환자안전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윤지현 교수는 노인환자 대상의 단일기관 실증과 외부 다기관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노인 입원환자의 의료기기 다중 노출 부담 정량화’라는 주제의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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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 교수, 일본간담췌외과학회 명예회원 추대
    2026.06.22
    장진영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가 최근 일본간담췌외과학회(JSHBPS) 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추대됐다. 일본간담췌외과학회 명예회원은 간·담도·췌장 질환의 진료 및 연구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명예직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 명의 국제적 석학만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교수는 로봇 췌장수술 발전과 안전성 검증, 다학제 진료체계 구축, 국제 공동연구 주도 등을 통해 간담췌 분야 치료 성적 향상과 국제 진료지침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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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희 교수,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2026.06.21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박연희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선정되며 유방암 치료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19일 보령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08년부터 성균관대 의대 및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폐경 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CDK4/6 억제제와 내분비 치료 병합 요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 국제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은 박 교수가 유방암 분야 임상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 왔다며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수상자인 박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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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교수, 대한신장학회 KSN 학술상
    2026.06.19
    이은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차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2026)에서 국내 신장학 발전에 탁월한 기여한 공로로 ‘KSN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만성콩팥병과 당뇨병콩팥병, 혈액·복막투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난치성 콩팥병의 발병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 연구를 통해 국내외 신장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동정
    강연구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연구자 선정
    2026.06.19
    강연구 서울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일본핵의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수여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젊은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연구 교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전 종격동 림프절 병기 평가에서 새로운 핵의학 영상기법인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 표적 FAPI PET/CT의 임상적 우수성을 입증한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연구에서 강 교수는 FAP 표적 FAPI PET/CT가 수술 전 폐암의 병기를 더욱 정확하게 결정하고 불필요한 침습적 조직 검사를 받는 과정을 줄여 안전성·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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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민 교수, 신장학회 학술지 우수 기여상
    2026.06.18
    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대한신장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KRCP)'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RCP 우수 기여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2025년 국제 저명학술지인 KRCP의 인용 활성화와 학술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황 교수는 대한신장학회 학술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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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교수, APACRS 2026 학술상 수상
    2026.06.18
    이지영 부천성모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 제38회 아시아·태평양 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 2026)에서 ‘Travel Grant’상을 수상했다. APACRS Travel Grant’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술 지원상으로,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이지영 교수는 환자 맞춤형 인공수정체 선택 근거를 제시한 ‘향상형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회절형 및 비회절형 초점심도확장(EDOF) 인공수정체의 시력 성능 비교’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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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환 제12대 분당재생병원장 취임
    2026.06.18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의 새 수장으로 손정환 병원장이 취임했다. 분당제생병원은 17일 11대 나화엽 병원장 이임식과 12대 손정환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병원을 안정적으로 이끈 나 병원장(정형외과)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이어 손 신임 병원장(비뇨의학과)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손 병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31일까지다. 손 병원장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주임과장, QI실장, 기획실장, 국제진료센터 소장, 진료부장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경영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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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준 교수,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선임
    2026.06.17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뇌졸중 분야 국제 학술기구인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Organization, WSO) 이사로 선임됐다. WSO 이사회는 학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세계 각국의 뇌졸중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대한뇌졸중학회 대표 자격으로 참여한다. 임기는 2026년 10월부터 4년간이다. 이번 선임은 회원 투표와 집행위원회 만장일치 인준을 거쳐 확정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의 첫 회의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뇌졸중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