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중 교수, APOA HULS 최우수 발표상
2025-03-12
박일중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수부상지 학술대회(APOA HULS)에서 '어떤 재건술이 주상월상 해리를 치료하는데 가장 적합한가. 사체를 이용한 생체역학적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박일중 교수는 "주상월상 해리가 손목의 주상골과 월상골 주위의 인대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가 까다롭다"며, "주상월상 해리를 치료하는데 많이 이용되는 재건술들의 특성을 규명, 치료하기 어려운 주상월상 해리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연구 목적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