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 김진구
- 2019-12-05 09:1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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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관광객 대상 이지엔·블링데이·나보다 브랜드 3종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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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개 품목이 런칭됐으며,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K-뷰티 대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K-Beauty Assemble Zone'에 매장이 위치했다. 입점된 3개 브랜드 중 '이지엔'은 지난해 중국 알리바바 티몰(T-mall)에 브랜드관을 런칭, 중국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탱탱한 푸딩 제형의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는 지난 11월 참가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블링데이'와 '나보다' 브랜드 역시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독특한 디자인과 브랜드 감성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도 중국으로의 수출 진행과 함께, 국내 면세점 입점 등 내수시장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통한 투 트랙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국내 면세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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