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보톡스·점안제' 제제 개발 속도...상용화 기대
- 이석준
- 2019-12-06 06:1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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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톡스, 사각턱 치료용 1상 신청…제오민 닮은 보톡스, 1상 승인
- HUC2-007 나노복합점안제, 국내 3상 투약 완료…HUB1-023 2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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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의 'R&D 프로젝트'가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보톡스, 안구건조증치료제 등은 연내 국내외 임상 진전을 앞두고 있다.

리즈톡스는 올 6월 미간주름 적응증으로 출시됐다. 8월 외안각주름개선용(눈가주름) 1상과 3상 승인을 받고 임상을 진행중이다. 여기까지는 미용 영역이다.
리즈톡스는 치료 영역에도 도전하고 있다. 사각턱과 상지근육경직 등이다. 사각턱은 연내 임상승인계획서(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상지근육경직은 지난 7월 1상이 시작됐다.
기존 제품(900kDa)보다 항체 형성을 낮춘 저분자 톡신도 12월 1상 IND 승인이 전망된다. 저분자 톡신은 멀츠 '제오민'과 메디톡스 '코어톡스' 뿐이다.

HUC2-007 나노복합점안제는 연내 국내 3상 투약을 완료한다. 12월 유럽 임상 IND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
해당 물질은 엘러간 '레스타시스' 대비 2배 이상 낮은 사이클로스포린 농도로 동일한 항염증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염증 효과와 안구보호 작용의 듀얼 기전이다.
또 다른 안구건조증치료제 'HUB1-023 Thymosin Beta4'도 연내 국내 2상 신청이 예정돼 있다.
HUB1-023은 유전자 재조합 생산기술로 합성 펩타이드에 비해 낮은 생산비용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점액분비촉진을 통한 눈물막 안정화와 항염작용의 이중효과를 낸다.
해당물질은 최근까지 HU-024로 명명됐으나 휴온스의 R&D 과제 코드 통합 관리 차원에서 과제명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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