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두산 김태형 감독
- 이석준
- 2019-12-05 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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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거 LA다저스 류현진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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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정됐다. 메이저리거 LA다저스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돌아갔다. '조아제약프로 야구대상' 첫 감독 대상 수상이다. 김 감독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두산 베어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고 투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K 와이번스 김광현 선수가 차지했다. 올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후 리그 타율 1위에 오른 양의지 선수가 최고타자상을 받았다. 포수 출신 타격왕은 이만수(당시 삼성) 이후 35년 만이다.
최고 구원 투수상은 SK 와이번스 하재훈이다. 하재훈은 올해 36세이브로 세이브왕 을 차지했다. 신인상은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 감독상은 키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끈 장정석 전 감독, 코치상은 LG 트윈스 최일언 투수 코치가 수상했다.
특별상은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두산 베어스 배영수 선수가 차지했고 조아바이톤상은 kt 위즈 외야수 강백호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수상했다. 헤포스상은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과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이 받았다.
조아제약 조성환 부회장은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프로야구가 꾸준히 국민들 사랑을 받는데 일조하겠으며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11년째 개최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다. 프로야구 한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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