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랜드, 중국 안과기업과 '인공눈물' 판매 제휴
- 이석준
- 2019-12-23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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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오큐멘션과 중국 시장 독점 판매 협약
- 고농도·저용량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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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는 최근 중국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의약유한회사(이하 상하이오큐멘션)와 '북경휴온랜드 안과 의약품의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하이오큐멘션은 안과 질환 관련 연구 및 의약품 개발, 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중국내 풍부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북경휴온랜드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는 고농도·저용량 일회용 인공눈물로 올해 7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중국 시장에는 0.1% 농도의 대용량 점안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북경휴온랜드 0.3%, 0.8ml 점안제는 대용량 점안제에 비해 농도와 용량, 위생, 휴대성, 무균·무방부제 등에서 장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중국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IMS헬스에 따르면 중국 인공눈물 시장은 2018년 기준 14억 위안(약 2300억원) 규모다. 연평균 성장률은 20~2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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