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 사장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산업 미래"
- 이석준
- 2020-01-02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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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서 "2020년 새 도전으로 제약강국 활짝 열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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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2일 대전에서 시무식 등에서 2020년 경영 슬로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의 새로운 도전 2020'을 선포했다.
우종수 사장은 "지난 10년간 쉼없이 달려온 한미의 R&D 도전 역사 등을 보면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겪었다"며 "이런 경험들은 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우 사장은 "한미약품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져왔다"며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이 제약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언급했다.
우 사장은 "대한민국과 제약업계가 한미약품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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