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뇌졸중치료제 등 올해도 임상연구 지속
- 김진구
- 2020-01-03 1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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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개최…"변화와 내실을 토대로 힘찬 도약의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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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지난 2일 역삼동 본사강당에서 '2020 계획은 실천, 목표는 달성!'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제정하고 시무식을 진행했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경쟁력강화를 위해 디테일과 근거중심의 학술마케팅을 중점으로 지속가능한 영업경쟁력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해외비지니스 역량강화를 통해 피라맥스 아프리카 수출확대, 메디커튼 등 해외수출 계약체결, 일본 비즈니스 강화 등 세계시장 수출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R&D 역량강화를 통해 혁신신약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임상 전기2상 완료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후기2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혈소판응집억제제 SP-8008의 임상 1상 진행, 동맥경화치료제 SP-8356의 비 임상시험 진행 등 미래경쟁력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12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획득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윤리경영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 한해는 우리 신풍가족 모두가 주체가 돼 실적과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며 "스스로 목표설정과 달성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주체가 나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올해의 목표를 초과달성하여 신풍발전의 시발점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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