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약가협상 품목 수직상승...올해 285품목 완료
- 이혜경
- 2020-12-08 0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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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신약·PVA 등 총 933품목 협상
- 20202년 총 316품목 중 약가협상 완료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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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은 올해 신약 등을 포함해 총 316품목에 대한 약가협상을 진행했다.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 중 97.9%인 285품목이 약가협상을 완료했고, 6품목은 결렬에 그쳤다.
데일리팜은 지난 2006년 12월 29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약품의 건강보험 등재방식이 선별등재제도(Positive list system)로 전환된 이후 약가협상 현황을 살펴봤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협상명령이 접수된 총 1972품목 중 1924품목의 협상이 완료됐다. 이 중 1786품목이 계약서에 합의해 이뤄진 것으로, 평균 합의율은 92.8%다.

신약 가격은 건보공단과 제약사간 협상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건강보험 등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개량신약과 제네릭 의약품은 약가협상을 생략하고 산정기준에 따라 결정한다.
올해에는 316품목에 대한 약가협상이 있었고, 285품목(97.9%)이 합의했다. 결렬은 6품목(2.1%)이다.
현재 16품목의 약가협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9품목이 합의에 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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