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약사출신 윤형종 부장, 1급 실장 승진
- 이혜경
- 2020-12-09 11:4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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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1일자 1·2급 승진 예정자 명단 공개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 설단숙 팀장 2급 부장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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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은 8일 '2020년 하반기 1·2급 승진 임용 및 보임 예정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서 눈에 띄는 사람은 약사 출신 윤형종 부장이다.
윤 부장은 건보공단 약가협상팀 초창기 멤버로, 지난 2006년 건보공단이 의약품 선별등재제도(positive list system) 시행과 급여개발추진단을 구성하고 약가협상팀을 만들 때 입사했다.
당시 윤 부장은 녹십자 개발본부 부장 출신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됐으며, 건보공단 약가협상 기준과 절차 등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2011년 창원마산지사로 발령이 나면서 지사 근무를 하다 2018년 2월 보험급여실 수가급여부장으로 본부에 컴백해 그해 의약단체와 수가협상을 담당했다. 이후 급여전략기획단 적정수가연구반 약·치료재료부를 거쳐 현재 강남서부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에서 1팀을 이끌고 있는 설단숙 3급 차장급 팀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2급 부장직으로 보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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