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잘하는 약국은 어디?
- 강신국
- 2021-09-10 10:0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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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부작용 보고 770개 약국서 1만 51건 접수...전년대비 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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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770개 약국에서 1만 51건이 보고돼 전년 9758건 대비 약 3%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에 접수된 환자안전 사고 보고 건수는 총 64개 약국에서 875건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시작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3523건이 보고됐고 2017년부터 시작한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총 5917건으로 집계됐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212개 약국을 선정해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시·도지부를 통해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매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기여한 약국을 선정하고 우수보고자에 대한 대한약사회장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왔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도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지역사회 환자안전 활동의 초석이 되어 병원 중심의 환자안전 활동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에서 약물 관리에 대한 약사 역할이 강화되고 환자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보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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