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거로 당선된 조상일 회장, 이번엔 추대 수순
- 김지은
- 2021-09-29 10:5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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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없이 추대로 회장선출 내부 조율
- "3년간 회무 평가 좋아...무리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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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시약사회 핵심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내부적으로 조 회장의 재선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추대가 확정될 경우 직선제 도입 이후 최병원 전 회장에 이어 조 회장이 두번째 추대를 통해 인천시약회장직에 오르는 것이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3년간 28년만에 회관 이전, 사무국 통합, 다양한 회원 참여 사업 등의 회무로 회원 약사들뿐만 아니라 지부 임원들에게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시약사회 내, 외부에서는 조 회장과 더불어 안광열 부회장(중앙대, 56), 최봉수 부회장(충북대, 53) 등이 자천타천 하마평에 올랐었다.
하지만 최근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들도 선거 없이 조 회장을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경선 과정을 통한 선거 후유증이 컸던 만큼 이를 방지하고 회원 약사들을 위한 지부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핵심 후보들도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조 회장의 단독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분회장뿐만 아니라 지부장으로서도 능력을 인정 받았고 회원 약사들의 지지도 높은 상황”이라며 “경선으로 가면 아무래도 선거후유증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을 피하고자 대의적인 차원에서 정리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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