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병미 "3년간 회원위해 봉사"...선거 출마 공식화
- 강신국
- 2021-10-01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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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27기 동기들과 선거대책본부 꾸릴 것"
- "회장되면 매일 회관 출근...상근회장 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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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감사는 1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지난 5월 약국을 접고, 3년 동안 대구시 약사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영남대 27기 동기들과 선대본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 감사는 "다년간의 약사회 회무로 쌓은 경험과 경력이 지부장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밑거름이 된다고 판단했다"면서 "'모든 문제를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 마인드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회무 철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장이 되면 매일 약사회관으로 출근해 회장직을 직업 삼아 수행할 것"이라며 "대구시약사회를 대통합시켜 화합과 단합의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약사가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겠다"면서 "열정과 체력 근면성으로 약사회에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금 감사는 대구 북구약사회장, 대구시약사회 여약사 담당부회장, 대구시약사회 총회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회무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올해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오한희 대구시약사회 부회장(64, 중앙대)도 출마할 것으로 보여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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