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취약계층 찾아가는 약손사업 발대식
- 정흥준
- 2021-10-01 20:0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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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설명회도 진행...독거노인 등의 무분별한 약물복용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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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약손사업본부장은 “약손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환자들의 무분별한 의약품 복용을 막아 개인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이끎은 물론 의료보험 재정 낭비를 막는 중요한 약료서비스”라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참여해 수고하시는 약사들과 시청,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외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어르신 거주지로 방문하는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약사직능 미래의 한 축을 담당해 주시는 명예지도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약사회에서도 사업 참여 명예지도원님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제도개선 등 모든 방면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시청 김진숙 팀장이 방문 횟수 및 주기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약손사업은 방문 당일 방문자 및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방문일을 조정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대상자와 1m 이상 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약사회는 설명회에 앞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 약사 6명에 대한 수상식을 진행했다. 또 참여약사에 의약품명예지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박송희 약손사업본부장, 최복근 약손사업부본부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허남리 여약사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김희주 불량약신고센터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 강혜란 사상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장상: 김태식, 유길영, 김애자, 도민숙 약사 부산시약사회장상: 최정희, 안순천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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