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캠프 "부적절한 여론조사 배후 밝혀야"
- 강신국
- 2021-11-11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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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선거캠프는 11일 "부적절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A신문의 배후를 밝혀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약사회 중앙선관위에서 선거 관련 일반매체에 보도된 여론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전체 회원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하면서 배후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 선거규정 위반 행위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회원들의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즉각 정확하게 행위 배후 당사자를 발표해 회원들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에 부당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케이에스리서치연구소는 정부 중앙선관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여론조사기관도 아니며, 홈페이지 확인결과 특정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와 선거캠프를 위한 맞춤 컨설팅 업체로 소개돼 있다"며 "같은 시기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 발표한 타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상이한 점을 볼 때 배후가 어디인지 명약관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최광훈 후보는 중앙선관위가 약사회 선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한 부당한 여론조사 기사를 링크해 문자 및 페이스북, 일부 단체 카카오톡 방에 퍼트리고 있는 캠프인사들에 대해 즉각 중단 및 삭제 지시를 하고 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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