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대한약사회장 결정할 운명의 투표용지 나왔다
- 강신국
- 2021-11-26 00:5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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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선관위, 선거공보물 봉함작업 개시
- 29일 익일특급으로 발송...30일부터 도착
- 3만 5152장 발송...우편료만 2억 2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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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을 결정할 운명의 투표용지가 약사 유권자들에게 발송된다. 오는 29일 발송이 시작되면 이르면 30일부터 받아볼 수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25~27일 3일간 우편투표를 위한 투표용지 발송 준비작업(이하 봉함작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발송되는 투표용지는 총 3만 5152장이다. 익일특급 우편요금에 반송우표요금까지 합하면 1장당 6400원 수준으로 총 2억 2000여만원의 비용이 든다.
지역별 유권자 현황을 보면 ▲서울 8250명 ▲경기 7445명 ▲부산 2938명 ▲대구 2107명 ▲경남 1911명 ▲경북 1614명 ▲인천 1375명 ▲전북 1364명 ▲전남 1287명 ▲충남 1271명 ▲광주 1263명 ▲충북 1116명 ▲대전 1109명 ▲강원 1009명 ▲울산 665명 ▲제주 437명 순이다.

선관위는 약국이나 거주지를 비우는 등의 개인사정으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경우 12월 3일(개표일 6일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대해 주소지 확인작업을 거쳐 재발송하며, 재교부는 12월 8일(개표일 1일전) 정오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대한약사회 선관위로 방문하는 경우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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