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공공심야약국 예산 본회의 통과 환영”
- 김지은
- 2021-12-03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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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해당 예산의 통과를 기쁘게 환영하며 약사의 공공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그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일부 시도에서만 국한되어 운영해오던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드디어 국가에서 인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예산안 통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6개월 한시적 시범사업, 17억원으로 절반 가량 예산이 줄어들었지만 반면교사 삼아 본사업의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착실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후보는 현재 국비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대기 중인데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2018년 권영희 후보가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후 2년간 설득과 협상 끝에 2019년 12월 조례가 통과됐고, 지난해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 바 있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사업은 15억3500만원 전액 시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5개구 37개 약국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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