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전국 1등 약국은 어디?
- 강신국
- 2022-01-22 01:2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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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서울 강남 열린약국, 환자안전-대구 북구 플러스약국
-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우수약국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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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서울 강남구 열린약국, 환자안전사고보고를 가장 잘한 약국은 대구 북구 플러스약국으로 이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1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약국을 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개 약국을 선정했다.
공로상은 본부 자문을 담당한 ▲이주연 교수(서울대) ▲신주영 교수(성균관대)를 비롯해 ▲충북지부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한 강창균 약사(나음약국) ▲환자안전사고의 예방과 재발 방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전경림 약사(칠곡우리약국)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 개발자 박진동 실장(약학정보원)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이모세 본부장은 "2021년도 보고 건수가 감소한 이유는 감염병 상황 하에 약국 내방 환자 감소가 주 영향으로 보인다"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약국에서 보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식약처, 의료기관평가인증원·보건복지부에 각각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 알림마당 ▷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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